다른 의원들과 비교해도, 적은 금액도 아닌데, 정말 기막힌 타이밍으로 재빠릅니다. 불법으로 받은것은 명백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기막힌 재빠름으로 돌려줬다니, 제가 이글에서 주장하는 어떤 동물과 딱 일치하지 않습니까? 잘 아시듯, 진짜 범죄꾼들은 이처럼 재빨라서, 법망에는 절대 걸리지 않습니다. 법의 정의구현차원에서라도, 이런 부분을 철저히 확인해야 되는데, 다른 자료들을 보니까, 이미 정치권에서 청목회 면죄부 관련법안이 처리된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법원에서마저 이미 검찰이 수사한 내용대로 처벌이 이루어진듯 하니, 역시 법이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인가요?
보통 국민들의 우려대로, 빽있는 놈들은 봐주고, 얍삽한 진짜 범죄꾼들은, 절대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겠죠?
아래 동영상은 11년 7월 28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서울시내를 지나는, SKY 국ㅇ대장정 일행들의 행진모습입니다. 여기 참여한 학생들 대부분은 순수한 열정과 애국의 마음으로, 참여 했을게, 당연하지만, 제가 이 행진을 촬영한 시점 이전에, 아주 수상한 일들과 관련되어, 이 장면을 언급하게 되니, 혹시 오해가 있다면, 저에게 메일등으로 문의하셔도됩니다.
영상에서 보시듯이, 척척척, 대오 정연하게 걷는, 학생들 옆으로, 주최측 차량이 지나갑니다. 제가 이 바로 이전,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에 의해, 끌리듯이, 이곳으로 나올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알고보면, 이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 시간까지 맞춘, 기막힌 연출인듯합니다. 만약, 이 엄청난 상황을, 계산해서, 연출할수 있는 세력이라면, 대한민국에, 한 단체 정도로 추측됩니다. 또한 이 이전 수상한 일들, 역시도, 그 세력들에 속한, 사람들과 관련된바 있습니다.
주최측 차량 문구가, 특수 청ㅇ단, 이라고 해서, 약간 겁나는, 북한 특수 ㅇ군단같은, 그런 생각이 들어, 조회 해본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듯, 특수부대 출신 간부들이 만들어서, 특수 청ㅇ단 인듯 합니다. 그런데 이번이 첫 1회이니, 만들자 마자, 저와 대면된 것이며, 장정 이름에 SKY라는 의미는 물론 하늘이라는, 넓은 의미도 있겠지만, 혹시, 대학생들중에서도, 서울.고려.연세의, 최고 엘리트들을 의미하는지도 궁급합니다. 그리고, 주체 단체 이름이나 동원된 차량규모, 그리고 이전 휴식했던, 예장 강ㅇ제일교회, 등에서, 알수 있듯이, 진보나 야당계열의 단체는 아니고, 보수와 여당계열의 단체로 추측되어집니다.
앞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만약 이처럼 대단한 상황을 우연처럼 가장해, 저와 대면하게 만들었다면, 이처럼 거대한 상황을, 기획하고 조종할수 있는, 대한민국의 조직은 너무도 확실합니다.
이 대장정을 제가 목격하게 된, 상황은 맨 처음의 글 내용부터, 보신분들이라면 짐작하겠지만, 일단, 요 근래 몇일 사이에 일어난 일들과 일맥상통되어, 추측이되어집니다.
제가, 이 장정과 만날 당시, 그 근처 전화국에 가는길이었습니다. 제 글에서 국가 주요통신기관인, Kㅇ마저도, 농락당하는 현실을 언급했었습니다. 바로 직전, 제 다음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조회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동안 모르는척 해오던중, 확인차, daㅇm에 전화라도 하려했습니다. 역시나, 교묘한 통화대기 수법으로, 제 휴대폰 통화가 정지돼, 어쩔수 없이, 전화국에 가야만 되는 상황을 만든것입니다.
일단, 위의, Kㅇ, daㅇm, 교회등이, 국민들의 사생활. 인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관들이라는건, 모두 잘 아실겁니다. 하지만, 저를 감시.탄압하는 무리들에겐, 원래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들입니다.
아래 글에서 다시 언급이 되지만, 제가 현재 생활고라도 해결하기 위해, 수유리 인근 일용직 인력업체에 다니던중, 배후세력들의 감시와 탄압으로 전전해야 했고, 그 중, 그 배후세력들과 가장 관련이 있을듯한, 대ㅇ이라는 인력업체를, 이날까지 인내하며, 나가던중이었습니다.
바로 그 대ㅇ인력업체가, 위 대장정이 지나고, 머물렀던, 강ㅇ제일교회(아래사진) 건너편에 있습니다. 다른 사건들처럼 이정도는 우연이라고 봐야됩니다.
얼마전 처음, 대ㅇ에 나간 날, 그곳 분위기는, 이미, 나를 알지만, 모르는척 하는 분위기였으며, 대ㅇ인력 대표인, 백ㅇ현소장이, 아주 의미있는, 말 한마디를 해주더군요. 자신은, ㅇ나라당 의원인, 이ㅇ성의원과 친구라고 하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ㅇ성의원에 대해서는, 전혀 의식조차 못했는데, 그 이후, 계속되는 백ㅇ현소장의 수상한 행동에 의문을 품고, 이ㅇ성의원을 검색해보니, 신ㅇ진, 원ㅇ철의원등, 파렴치한 배후 세력들과 많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이의원 보좌관이, 아래 자료처럼, 전화로 확인까지 해주었습니다.
위 이명박 대통령 모욕사건과 기독교 모욕사건의 연결선상에, 대ㅇ인력 백소장이 추측되니, 이ㅇ성의원도 그들과의 관련에 대해, 자유롭지 못할수 있는점을 아시리라 판단됩니다.
이의원은 검사출신에, 명석하고 정의감도 있으실테니, 저의 주장에 오류가 있다면, 제 글과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해보고, 연락등의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요. 제 글을 인정하시는건지? 아니면 제 글 내용과 자료들이 틀림없다는 반증임이 확실합니다.)
제가 그들과의 연관성을 의심하는 자료들입니다.
아래 사진이 처음 이ㅇ성의원을 의식한 이후, 검색한 카페 홈피 내용입니다.
빨간실선안 내용이, 2010년 4월경에 발의한, 정말 특이한 법률 개정안 내용인데, 이는 공교롭게도, 저의 배후세력중 한명인, 신ㅇ진의원과 내용이나 시기가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홈피가, 왼쪽 하얀실선안 그분을 위해 뒤덮히다시피 했으니, 이 또한,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과 비슷합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 나오듯,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엮임했다니, 신ㅇ진의원등과 친분도 남 다를듯합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몇일뒤, 제가 이미 글의 다른 부분에서 밝혔듯, 각종 해킹사건들을 터트리는 대한민국의 수상한 상황을 의심했었고, 또한, 이의원 홈피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그분의 대한 이상한 명분을, 글에서 언급한 이후. 아래처럼 바뀌었습니다. 빨간실선 공지 내용처럼, 국민의 사생활 정보가 해킹당한, 그 수상한(?) 사건뒤 갑자기 홈피가 변한것입니다.
홈피가 이처럼 360도 완전히 뒤바뀐 이유가, 우연한 해킹사고 때문이라고 변명하기에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저의 글을 모두 검토해보면 알겠지만, 수많은 국민들의 사생활 정보가 노출당하는, 중대한 사건조차도, 파렴치한 세력들은, 뻔뻔하게, 음모의 도구로 이용하고도 남을 놈들입니다. 물론 아래 사진에서처럼, 이ㅇ성의원이, 통신감청을 수사기관에서 더욱 폭넓게 하는 방향으로, 노력한점 등을 볼때, 이의원 개인의 사생활정보가 노출당해, 피해 본다 한들, 전혀 상관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처럼, 신ㅇ진의원이나 원ㅇ철의원 그리고 박ㅇ혜의원등과, 정치적으로 가까운 사이인듯한 자료들이,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들께서 혹시 오해하실만한 내용이없는지, 미리 확인바랍니다.
제가 이미 언급한, 대통령과 기독교 모욕사건에, 대ㅇ인력 백소장의 관련성이, 자칫 의심당하고 있습니다.
이 대ㅇ인력 사무실 간판이,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것 등, 그동안 다른 업체에서, 당했던, 김ㅇ일, 신ㅇ진, 원ㅇ철등의 배후세력들, 농간과 관련성이, 제일 가깝다 싶어, 대ㅇ에 나가기로 마음먹었던 것입니다.
나가던 첫날부터, 다른 인부들은, 작업 환경의 열악성을 호소하며, 서로 나가지 않으려 하는, 위, 강ㅇ제일교회 옆, 벽ㅇ건설이 시공하는, ㅇ전 강북지사 현장에, 저를 계속 내보내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인부들은, 계속 교체되는데, 저만, 며칠 그곳의 힘든 노동을 겪으면서, 글 아래 부분에, 다시 언급되는, '광주사태에 투입된 군인들에게, 술을 팔아, 돈 많이 받는게, 너무 좋았다' 라든지, '까발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간다' 라든지, '민주주의는 싫고, 독재가 좋다' 라는, 도대체 정체를 알수 없는, 인간들의, 직.간접 협박을 당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건들처럼, 저에게만 불이익을 주려는게 아닌척은 해야하기에, 명동에 있는, 청ㅇ빌딩 작업 현장으로 보내줍니다. 이곳은, 서울 시내 명동한복판이면서도, 명동성당 아주 가까이 있어, 명동성당에서 내가 작년에 겪었던, 수상한 일들과, 아래 글에서 언급한, 천주교의 극히 일부 이중인격자들을 비판한것과 은연중 관련성이 있어보였습니다. 12시 점심식사에 맟추어, 똉.똉. 종마저 울려주니, 정말로 점심식사는 명동성당에서 주는듯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감시와 탄압은, 장소와 사람과 방법만 바뀌었을뿐, 마찬가지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청ㅇ빌딩 일하는 현장이, 대통령 신앙인, 기독교를 모독한, 그 사건 당일날 보시듯, 주변에서, 쥐새끼 세력들이, 감시를 하기, 가장 최적의 장소임을 알수 있습니다.
위 사진 촬영장소인, 9층, 경ㅇ화담 김ㅇ모 한의원이, 처음부터 수상한 연관성을 내비칩니다. 즉, 의료계쪽, 신ㅇ진의원이, 이번 작업(?)에는 총대를 멘것처럼, 위, 원ㅇ철의원의 대타로 등장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하나님을 믿는 종교문구와 의료계, 즉, 한의원이, 배후세력의 중심인듯 내세우려합니다. 이러한 비슷한 사례는 제 고향마을에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제가 일하던중, 실수로, 전화선 절단, 전기 감전사등을, 유도하려던 계획이 무위로 끝나게 되자, 의료계쪽인, 신ㅇ진의원이 관련 없는듯, 다음날 김ㅇ일의, 인력업체로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비가 오는데, 세ㅇ인력이라는 업체를 내세워, 하루를 허탕치게 만들더니, 그래도 끝까지, 두ㅇ인력 김ㅇ일이 연상되어 떠오르는, 신당역 근처로 일을 내보낸후, 결국은, 이명박 대통령과 기독교 모독사건을, 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왜 그리 내게 집착하듯, 수상한 일들이 주어지는지, 알고보면, 아래 사진처럼, 대ㅇ인력 백ㅇ현소장도, 김ㅇ일등의 쥐새끼들 세력과 연관이 있음을, 그리도 알리고 싶었나봅니다.
모든 사건들에서 저에게, 아주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않는 대신, 아주 교묘하고 조직적으로, 교활한 감시와 위해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어느날은, 19명의 대규모 인원을 동원, 저를 해꼬지하는 작전(?)을 세워 실행합니다. 젊은 양아치들인지 알바생들인지 알수 없는 놈들부터, 능구렝이 같은 놈들까지, 2인 1조로, 한통속으로 거대한 인원이 동원되었고, 심지어는 저의 발목에 교묘하게 내리치도록, 일을 진행하는, 추잡한 짓들에 몰두했습니다.
이날, 대한민국은, 폭우로 인해, 대모산 인근, 서초구등에 산사태가 발생, 인명이 희생되고, 강남마저 물에 잠기고, 아시아나 화물기가 추락하는등, 국민들의, 수많은 인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는데, 이 파렴치한 위정자들과 쥐새끼들 관심은, 오로지 나를 괴롭히는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그들중에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있을테니, 만약, 나를 감시. 탄압하는데 쏟은, 관심과 인력과 노력의 십프로만, 사고예방에 관심을 보였더라도, 이처럼 막대한 홍수피해는 입지 않았을겁니다. 이 무슨 개망나니들 칼춤에,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겝니까?
작년초부터, 나를 감시하고 탄압하는데 들인,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빨갱이 김정일왕조 감시하고 탄압하는데 들였더라면, 벌써 김정일은 축출되고, 아마 평화통일이 이루어졌을것입니다. 그랬더라면, 누가 감히 이 쥐새끼 무리들을, 쥐새끼들이라고 욕하기나 하겠습니까? 평생토록 국가와 국민의 영웅으로, 부와 영예를 정정당당하게 누리며, 존경받고 살것입니다.
저를 감시와 탄압하는데, 동원된 인원과 단체가, 제 글에서만 보더라도 엄청납니다, 만약 제글이 정상적으로 국민들이나 국가 관련 기관들에서 조회가 가능하다면, 아마도 벌써 어떤 시작이되었겠지요. 제가 실명이나 물증 그리고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진위 여부는, 추적이 가능합니다. 한데, 그러한 반응이 전혀 없다는건 무슨뜻일까요? 물론 당연히 저도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이글을 작성했을을 참고드립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 고향마을 들어오는 입구에서, 9505 고급 승용차와 카니발이, 급하게 돌려,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제가 마을 입구에서, 마을 전부녀회장이, 행전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는, 현수막이 붙은 것을 보고, 급하게 마을 버스에서, 내리지 않았다면, 이들의 미행을 눈치 채지 못했을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서울에 올라온후, 혜화동 근처, 어느 골목길에 들었다가, 나오는길에, 저를 따라온걸로 추측되는(?) 경찰관이, 저와 마주치자, 황급히, 차에 올라, 중앙선을 넘어, 사라지는 장면입니다.
경찰의 상급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이, 시골 마을 부녀회장에게, 어떤 공으로 포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시기에 임실군청과 축협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등, 한쪽에서는 큰 상이 주어지고, 다른 한편에서는 감시와 협박, 정찰기 추락, 임실군수 수사같은, 어이 없는 사건들이, 임실군내에서 교묘하게 공존 했습니다. 아래 사진들.
하지만, 그들의 속내가 금방 드러납니다. 2010년 년말 예산안 날치기에서, 기초 복지예산은 거의 삭감당하고 말았잖습니까? 즉, 칼자루를 쥔 놈들이, 자신들에게 협조를 안해준게, 괘씸하게 생각된 모양입니다. 국민의 세금을, 형님예산과, 돈먹는 하마, 4대강 사업으로만 집중한것입니다. 2010 예산안 강행처리에서 기초복지예산이 삭감 당하고,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격인, 4대강사업에 투입된것만 봐도, 서민들의 기본 생계쯤은, 안중에도 없는듯한, 그들의 일면을 볼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쥐새끼들중 한명인, 원ㅇ철이 왜 그리 앞장서, 총대를 메고, 날치기를 했는지 알만한 대목입니다.
방법과 규모나 달랐을뿐, 정찰기와 일명 '음향대포'를 이용한, 감시와 탄압도 결국은, 이런 음흉한 이중적 무자비한 수법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추접스런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고, 또다시 더 교활하고 음흉한 수법을 동원하는 등, 수없이 반복되는, 추악한, 쥐새끼 짓거리들을, 작년초 부터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뭔지 알수 없는, 양아치들인지, 사기꾼들인지, 정체성도 없는 인간들만, 쥐새끼들처럼, 그들 세력에, 편드는 척, 빌붙어 있는 한심한 세력들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과 같은 편만 아니면, 무조건 트집잡아, 굴복시키려, 어떠한 짓도 서슴치 않는, 날강도들입니다. 이들이 진정한, 양아치들이고, 범죄자들이며, 테러범들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이들이 국정을 책임지는, 위치가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분명, 현재 국가운영을 책임지는 세력들이며, 그들이 감시.탄압하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국가의 일원인 국민들입니다.
이들의 이런 파렴치한 행태가, 국민 한명의 감시와 탄압으로 끝날것 같습니까? 국민 한사람이 제거되면, 그다음은, 또다른 골치거리가, 그들 눈에 거슬릴것이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그들이 동원하게 될, 가장 쉽고 편한, 더 흉악한 감시.탄압 수단으로, 다음 목표물을 노릴것은, 너무도 자명합니다.
똥 묻은 개가, 빨간 페인트 묻은 사람을 욕하는 격인데, 자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다른 사람을 감시.탄압하는지, 그것도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재산이나 공무원들 까지 동원하는, 파렴치한 불법들의 원인이라곤, 단 한가지, 작년초에, 메일 한통 보낸게 고작입니다.
이처럼,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는 말처럼, 엄청난 국가적 망신 사건들의 배후 세력들의, 출발점이, 성남 두ㅇ인력 김ㅇ일이란 것은, 너무나 명백합니다.
-참고-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북한 독재 왕국 김정일을 증오하는게 당연할것이며, 그것이 우리 헌법이나 법률 정신에도 당연히 부합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의 적, 김정일을 욕하면 욕할수록, 우리 국민들에게는 이로운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과 관련된, 현재 대한민국 집권 세력중, 그 일부의 비리를 공개하려다, 자칫 좌파나 빨갱이로 몰릴수 있으므로, 저는 분명 빨갱이는, 아님도 확인시키고, 김정일을 욕해서, 대한민국 국민들 애국심 고취에도, 한 몫을 하려는, 목적이기도 해서, 지금부터, 이왕 글 쓰는거, 김정일 욕을 추가하겠습니다.
위에서 보듯, 이 모든 추악한 사건의 시발점은 김ㅇ일입니다. 이름이 김정일과 비슷하지만, 그는 분명 대한민국 국적입니다. 마침 이름이 비슷하니, 그 사람 이름 뒤에, 김정일 욕을 간단히 붙이겠습니다. 또한 김ㅇ일이, 두ㅇ인력 대표이니, 앞에 두ㅇ인력을 붙이겠습니다.
이 설명을 덧 붙이는 이유는, 얼마전 제가 이런식으로 김정일을 욕했는데, 그 자리에 나오신, 대한민국 공권력 관계자가, '김정일이 누군데 욕하냐'고 묻더라고요. 어이 없는 일 아닙니까?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 김정일을, 국가 공권력이, 몰라서 그렇게 물었을까요?
지금부터, 이런식으로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 - 이렇게 썼다고 해서, 김ㅇ일과 김정일 이 같은 놈은 아니고, 앞에 두ㅇ인력 김ㅇ일은, 이 모든 간악한 사건들의 원인이 되는, 쥐새끼 같은 놈이고, 추가로 김정일 박살내자를, 덧붙인 것, 이라는 점을 참조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제글에서 제시된 자료들만으로도, 김ㅇ일,신ㅇ진,원ㅇ철등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명백합니다. 그리고 저와 저의 글을 이들 쥐새끼세력들이나, 심지어 국가기관에서 마저 감시.통제하고 있음도, 명백합니다. 하지만,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저 가증스런 무리들이, 처벌되기는 커녕, 더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자기세력의 몸뚱아리를 망치는, 전염병같은 존재들을 제게해야 살수 있다고 경고해주는데도 실천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즉, 전염병이 저 쥐새끼 몇명의 꼬리부분만이 아니라, 몸통이나 머리까지도 해당되기에, 죽는줄 뻔히 알면서도, 자기들 스스로 제거할수 없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이 심각한 전염병 경고를 무시하는 모자라는 세력들일것입니다. 그러니 가만히 놔둬도 스스로 병들어, 자멸할것은 확연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저들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들의 피해입니다. 저들이 더 높은데서, 더 많이 설치면 설칠수록, 전염병에 감염된 몸처럼, 국민들의 피해는 커질뿐입니다. 흑사병 만큼이나 무서운 전염병을 옮기는 저 제거.감시 해야할 사람들마저 감염되었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살기위해, 해야 할 일을 무엇이겠습니까?
쥐새끼들을
다행하게, 얼마 남지않은, 내년에 일차적인 국민들의 심판날자가 정해져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제글에서 제시된 자료들만으로도, 김ㅇ일,신ㅇ진,원ㅇ철등의 파렴치한 범죄행위는 명백합니다. 그리고 저와 저의 글을 이들 쥐새끼세력들이나, 심지어 국가기관에서 마저 감시.통제하고 있음도, 명백합니다. 하지만,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도, 저 가증스런 무리들이, 처벌되기는 커녕, 더 악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자기세력의 몸뚱아리를 망치는, 전염병같은 존재들을 제게해야 살수 있다고 경고해주는데도 실천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즉, 전염병이 저 쥐새끼 몇명의 꼬리부분만이 아니라, 몸통이나 머리까지도 해당되기에, 죽는줄 뻔히 알면서도, 자기들 스스로 제거할수 없거나, 아니면, 말 그대로, 이 심각한 전염병 경고를 무시하는 모자라는 세력들일것입니다. 그러니 가만히 놔둬도 스스로 병들어, 자멸할것은 확연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저들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들의 피해입니다. 저들이 더 높은데서, 더 많이 설치면 설칠수록, 전염병에 감염된 몸처럼, 국민들의 피해는 커질뿐입니다. 흑사병 만큼이나 무서운 전염병을 옮기는 저 제거.감시 해야할 사람들마저 감염되었다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살기위해, 해야 할 일을 무엇이겠습니까?
쥐새끼들을
다행하게, 얼마 남지않은, 내년에 일차적인 국민들의 심판날자가 정해져있습니다.
만약, 자신들 인맥의, 이해관계 때문에, 국민의 재산이자, 국토 방어에 주력해야할, 정찰기와 일명'음향대포'를 비롯한, 국가 인력.시설.장비 등을, 마치 자신의 장남감인양, 사용하다 추락까지 했다면,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겠습니까? 게다가 그런 배후 세력들중, 그 어느 누구도 일말의, 양심적 가책도 느끼도 않은채, 더욱 더 기고만장, 출세하고 있다면, 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불행한 일이며, 국가적 조롱거리겠습니까?
마치, 애국의 기본 개념도 모르는 쓰레기들이, 정치를 한다고 설치고, 국방.복지등 요직에 앉아, 다음 대한민국 지도자 자리 마저 노리며, 자기 편 챙긴다는 미명하에,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게, 만들수 있는 짓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들의 권세와 재력과 교활함과 술수에, 대한민국 어느 누군들 속지 않고, 협조 하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야당 의원들 마저도, 그들의 술수에 속아서, 핵심은 파악도 못한채, 그들과 한 통속처럼 비춰지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하잖은 미물인 똥개들도, 자기를 미워하는 인간을 싫어하고, 자기의 주인은 배신하지 않는데, 만물의 영장, 사람의 탈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2년 정도를, 감시와 협박등, 온갖 추악한, 쥐새끼 짓거리로 괴롭히며, 국민을 속이고, 법을 무시하고 있는데, 법치와 정의를 내세우며, 지금까지 많은 국민을 조사했던, 국가 공권력은,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습니까?
아. 혹시 수사권을, 검사들이 독점해서(?), 위처럼, 동기나 정황뿐 아니라 근거자료들도 명백한 불법 사실들을, 확인할 권한이 없으셨겠지요?
그런데, 요즘 경찰들 분위기가 정말 살벌합니다. 흉악범에 실탄을 사용하시겠다고 하여, 국민들께서 꽤 불안해 하시던데요. 근래는, 흉악범이 날뛰기는 커녕, 쥐새끼들만 설치는거 같던데...혹시 수사권을 챙기셨으니, 이제 강압통치를 꿈꾸시는건 아니겠지요?
위에서 검찰과 관련된 사건들을 열거 했으니, 경찰과 관련된 사건들도 거론하는게 당연할듯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제 고향 두번째 집에서, 자주 목격했던 58ㅇ8795 수상한 차량입니다. 우측하단 날자가 2008년으로 나오는데, 이는 이미 설명했듯이, 저들의 원격조종으로 장비가 멈췄지만, 고향 산골마을에 컴퓨터 접근등이 어려워, 날자 교정을 하지 못하고 촬영한 경우가 많았음을 말해줍니다. 대신 촬영날자 확인은 입증할수 있게, 그 당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보충했음으로, 휴대폰에 촬영된 날자와 비교하면됩니다.
이 차량이 산골마을, 제가 위치하는곳, 여기저기서 자주 목격됐지만, 동네 ㅇ덕호 사위라고 모두들 알고 있었기에, 저 역시도 처음에는 동네 출입을 당연히 여겼습니다. 그런데 지난 겨울쯤에, 제 집 주변을 너무 기웃거리고, 급기야, 장모가 사위에게 존대말을 하길래, 수상히 여겨, 옆집 동네어른들께 여쭈어 보니, 이 차 주인이 실제로는, ㅇ덕호 사위도 아니고, 자신들도 누군지 정확히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동네에서 발생했던 수상한 일들이 많았고, 요즘 시골에 노인들이 대부분이라, 제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듯 싶어, 경찰에 차량조회가 합법적으로 가능한지 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저 개인적인 수상한 일도 있었지만, 분명 옆집동네어른들도 누군지 모를 정도의 험악한 외지인이, 그동안 사위를 사칭하며, 동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들락거렸으니, 마을을 위해서라도 이 정도는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경찰에 문의 했을때,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수상하니 필요하면 확인해주겠다' 라든지 '수상하지만, 그 사람 개인 사생활정보 보호를 위해서 확인해줄수 없다' 등의 답변이 대부분 일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아래 동영상이, 경찰서 상황실에 공중전화로, 수상한 차량 58ㅇ8795 차량의 확인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영상입니다.
이 녹취상황은, 상황실에서, 담당자라며 바꿔준 상황인데, 경찰서담당자라는 분이 갑자기, '순찰차를 보내겠다'고, 합니다. 제가 의아해서 묻자, '차량조회는 경찰서에서는 안되고, 순찰차에서만 가능하다' 고 말했습니다. 사람 놀리는거도 아니고, 일개 순찰차에서 조회되는 국가치안업무가, 경찰서에서는 안된다고요? 국민여러분 맞는 말입니까?
수상했지만, 어쩌겠습니까? 경찰인데, 따라야죠. 그래서, 마침 근처 지구대에 갈 예정이니, 지구대 순찰차에게 문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묘한 말을 하더군요? 순찰차가 오는게 겁이나느냔, 식으로, 마치 수상한 차량을 신고하는 제가, 범죄자이거나, 아니면 제가 전화하는, 앞.뒤 전.후 상황을 다 알기에 가능한 말을 하기에, 정말 어이없어, '내가 분명히 지구대로 갈건데, 뭐하러 국가세금 낭비하며, 순찰차를 출동하십니까?' 라고 말하고, 지구대로 향했습니다.
이 정도는 황당극장 서막에 불과합니다. 자전거로, 근처 지구대를 향해 가는 도중, 제 머리위로, 정찰기인지, 전투기인지, 엄청난 저고도 굉음으로, 저를 놀리듯이 날아가더군요. 제 사건에서 경찰과 군의 관계를 암시했듯이, 미ㅇ 전철역 근처 경찰.군 합동 경계등에서 보여주듯, 둘은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다. 뭐 이런걸 의미하는듯 합니다.
그런데 지구대에 막 도착하는 순간, 어찌 그리도 정확한지, 한대 남아 있던 순찰차마저, 때 맞춰, 휭하니 떠나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
경찰서에서 말하길, 순찰차에서만 수상한차량 조회가 된다니까, 지구대에 들어가 문의할 필요도 없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자전거를 돌려, 지구대를 나오는데, 저만치 급하게 출동하시던 순찰차가, 정말 운전 잘하더라구요. 도로 공사중인데도, 급후진으로 아주 급하게 저에게 달려오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가는 자전거 앞길을 딱 가로 막더니, 왜 그냥 가냐고? 마치 상황이, 제가 큰죄를 지은, 현행범이 체포되는 듯한, 상황처럼 묻길래, 순찰차가 없으니 돌아가는게 당연하지 않느냐?고 대답후, 자초지종 얘기후, 차량번호를 말해줬지만, 확인은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훗날 지구대에 들러, 그 차량번호에 대해 문의를 해보니, '아무 문제가 없는 차량이다' 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당연히 배후세력들 정체가 누군데, 문제가 있겠습니까?
이날 지구대에 갔을때, 보란듯이 전에 한번 봤던, 경찰관이 아는척을 하더군요. 2011년 년초에, 제가 시골 근처에서 낙서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낙서를 한, 행위는 잘못된것이지만, 제가 더 큰 의도가 있어, 낙서를 했었고, 또한 그 낙서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지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낙서하는 과정에서, 그 근처 주변마을 사람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몰려나와, 저를 협박하고, 다툼을 벌였으며, 결국은 예정된 수순으로 경찰에 신고까지 이미 했더군요. 그래서 순찰차가 출동하였는데, 정말 이상한 판단을 하시던군요.
제 낙서 내용은, '빨갱이 김정일 박살내자, 매국노 김ㅇ일 박살내자' 라는 의미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여기에 두명의 이름이 등장하는데, 두 이름이 비슷하다는건, 이미 제가 제글에서 밝혔지만, 한사람은 잘 모른다해도, 한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금방 알만한 놈이죠. 바로 빨갱이 김정일이, 누군지는 금방 알수 있는거 아닙니까? 더구나 경찰관이면 더 더욱 잘 아셔야 되는건데, 출동하신 경찰관이 '김정일이 누군데 욕하냐'고 하더군요.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인지, 이 말만 들어도 아시겠죠? 경찰관이 북한 빨갱이 김정일을 몰라서 이랬을까요? 하옇튼 저 역시도 낙서한 잘못이 있으니, 경찰관의 지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되도록이면, 그 낙서를 지우는게 나을것 같아, 지구대에 문의를 하고, 낙서를 지우려고, 지구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지구대에 계시던 경찰관의 관심 역시도, 낙서를 지우는데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자꾸, '김ㅇ일이 누구냐?'며, 말이 아닌, 직접 종이에 이름을 적어서 물어보더군요.
국민여러분, 이게 무슨 상황같습니까? 위 상황들이 정상적인 상황들입니까? 분명 비정상적인 상황들이며, 뭔가 음모가 있다는 얘깁니다. 더구나 현직경찰들이 직접 전면에서 관여한 함정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저의 주변이, 2010년부터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들로 갑자기 바뀌었습니다.
김ㅇ일등 배후세력들은, 음흉한 짓에는 자신 있으니, 절대 들키지 않을거라 자신해서 그러는건지, 자기들을 그 높은 자리에 있게 해준, 주인인, 국민들을 속이고, 교묘하게 배신까지 하고 있습니다.
국가 산불 감시카메라를 동원, 몰래 국민을 감시하다, 들통나자, 은폐하려 발버둥치더니, 이제는 더 은밀하고, 고도의 감시장비 카메라로, 야간 깜깜한 어둠속 침대까지, 훤하게 들여다 보며, 먹고.자는 일상 모든 일까지, 사람들을 동원.회유하며, 감시. 협박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치 종합사령실이 차려진듯, 모든 제주변 상황이 일사분란하고 조직적으로 돌아갑니다. 어느 업체를 가던지, 고향이나 서울이나 어디에 있던지, 누구를 만나던지, 마치 정상적인 일상같지만, 짜여진 각본에 의한, 그들의 행동에는, 정상적인 일상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그 가장 큰 차이점은, 작년 4월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가 명확히 구분됩니다.
국가 공무원, 공공기관, 국가 기간 통신사 Kㅇ,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필수. 주요기관들을, 위증하게 만들고, 대표 종교단체와 가족.친구.친지들뿐 아니라, 일류 대기업 삼ㅇ전자, Sㅇ건설등, 관계자들을, 한통속으로 만들 정도면, 그 배후 세력의, 규모와 윤곽을, 충분히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이런 영역들은, 우리 서민들이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그 높은 자리를 꿰차고 앉아, 북한 빨갱이 김정일을 감시하고 때려 잡는데, 써야할 장비들을, 국민에게 사용하는 위정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고, 또 다음 정권마저 유린 하려고 한다면 어찌 해야 되겠습니까?
작년 한여름, 정찰기들이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바로 직전, 저는 정말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지향성 음향장비, 일명'음향대포'라는, 경찰의 시위 집압용 장비에 대해 들어보셨는지요?
작년 2010년 10월경, 경찰에서, 시위 진압용, 음향대포를 도입하겠다고, 언론등에 발표를 해서, 저도 그때 그장비가, 음향대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난 시위 군중을 진압해, 무력화 시키는데, 사용하는 장비라면, 그 성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저는 조현ㅇ 경찰청장이, 이 장비를 도입하겠다고, 국민들에게 발표한 작년 10월보다, 두달 정도 빠르게, 제 주변에서 그 수상하고, 끔찍한 소음을 경험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조청장이 죽어도 음향대포를 도입하겠다고 주장했던, 2010년 10월경 검색내용입니다.
동원한 수법중 가장 비열하게, 내 귀에만 들리게 하였고, 그것도 아무도 보이지 않는 야간에, '지향성 음향장비'를 사용했습니다. 음향대포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어느 일정한 한 방향으로, 음향의 감소가 생기지 않게, 멀리까지, 보내는 장비인데, 외국 사례등을 보면, 그 소음으로 인해, 시위대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가는 장면을 보실수있습니다.
아래 사진이, 지향성 음향장비(LRAD), 일명'음향대포'의 원리를, 자세히 설명한 내용인데. 노란 실선안의 도표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소음의 감소가 줄어들지 않고, 멀리까지 소리를 보내는 장비입니다.
2010년 10월경에, 언론 기자들에게, 시험하는 자리에서, 기자들 역시, 그 소음으로, 괴로움을 느끼는, 장면만 봐도, 그 위압감을 충분히 짐작하실겁니다.
저는 분명히, 기자들에게 발표한, 그 보다, 두달정도 먼저, 그 수상한(?) 소음 때문에, 몇일동안 잠도 못자고, 고통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주변 사람, 어느 누구도, 그 수상한 소음이, 들리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나중에, 그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그 음향대포의 특징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배후세력들의 교활함으로, 주변에 보통, 음향장비들이 가지는 상식으로, 추측하면, 자신들의 음모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맨 처음 제 방에서, 그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끔찍한 기억입니다. 가장 더운 한여름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게하는, 그 소음의 정체가, 마치 특별한 풀벌레의 울음소리로 생각하게끔, 위장을 한것입니다. 실제로 집 주변에, 처음 보는듯한, 풀벌레들까지 풀어 놓는, 치밀함 까지 보였습니다. 하지만 자연에서 만들어진, 보통의 풀벌레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 위협적이었고, 고통스러웠으며, 더욱 이상한건, 나만 그 소음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나 혼자만, 헛소리가 들리게 하여, 나를 정신이상자로 만들려는, 의도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 여러 다른 사건들을 통해, 감시와 협박 수법들을, 이미 알고 있던터라, 특히 마을 뒷산 카메라를 동원해, 감시한 사실을, 막, 알게된터라, 이 또한 분명 어떤 음모의 일종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러던중,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제가 첫번째 머물렀던, 큰형댁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빨간 실선이, 좌.우.상 세군데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노란실선 안에 있는. 창문이 제 방입니다.
제가 그 수상한 음모를 파악하게 된, 그날밤도, 위 사진의, 제방에서, 수상한 소음으로, 잠 못 이루고, 뒤척이다가, 제방을 나와서, 집의 중간, 큰 창문이 있는, 거실은, 좀 나을듯 싶어, 거실에서 자려고 하던중, 이상한 현상을 느낀겁니다. 처음, 제 방 방향으로, 머리를 위치하고, 자려 할때는, 그 수상한 소음이, 똑 같이 들렸는데, 일어나, 자세를 바꾸고, 반대쪽, 방향으로, 머리를 위치하고, 자려는 순간, 갑자기 그 소음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사진의 오른쪽 실선 부근입니다.
그 순간, 이 추악한 음모의 정체가, 머리속을 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와, 한 밤중 어둠속에서, 사진에서 보시는대로, 왼쪽에 있는 실선 부근까지 걸어가, 벗어나자 마자, 역시 소음이 뚝 사라지는것이었습니다. 오른쪽 실선을 벗어나도 마찬가지였고, 마지막으로 옥상에 올라가서, 최대한 높이, 서 보는순간, 역시 그 수상한 소음이 사라졌습니다. 아래 부분은, 그 당시 벼와 수풀이 우거지던 시기라, 확인은 못했지만, 논둑 아래 부근, 빨간 점선 부근이 될것입니다. 즉, 일정한 범위가 형성되는, 빨간선 안에서만 소음이 들렸습니다. 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일입니까?
만약 그 수상한 소음의 정체가, 자연에서 만들어진, 자연의 소리였다면, 조금씩 거리가 멀어질수록, 소리가 줄어는 들겠지만, 갑자기 뚝 사라지지는 현상은 없을것입니다. 다른 풀벌레 소리들은, 그와 같이 들리는데, 그 소리들중, 가장 치명적인 소음 하나의, 파렴치한 의도를 간파했을때의 기쁨은, 겪어 보지 않은 분들은, 아마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어둠속,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쥐새끼처럼, 저를 소음으로 괴롭히던 놈들도, 제가 알아차린걸 눈치채고는, 다음날 부터는, 이 치명적인 소음 공격은, 물타기 식으로 바뀌었으며, 대신 그때부터 정찰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된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작년 2010년 10월, 조현ㅇ 경찰청장이, 지향성 음향장비(LRAD) 도입과 관련해, 서울 중구 경찰 기동대본부에서,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하는 화면입니다.
그런데, 조청장이 음향대포 시험장소로 선택한 기동대와 관련되어, 이전에 떠오르는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바로 대부분 국민들이 알고 계시는, 아래 영상이, 공교롭게도, 기동대 지휘관들에게 연설하는 그 유명한 장면입니다.
사진의 아래 자막에 나오는, 이미 고인이 되신, 고 노무현대통령을 공격함으로서, 현 집권세력들의 총애를 받는 장면인데, 이 비슷한 예가, 원ㅇ철의원 홈피를 보니, 아래 동영상에서처럼, 노무현 전대통령 정치사이트 좌파모임하며, 운운하더군요.
역시 대한민국 군.경 수뇌부답게, 출세하신 방법도 비슷하신건가요? 현 집권세력들은, 다음 정권에게 절대 공격받지 않을 자신이 있어,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 노전대통령까지 짓 밟고 올라서려는, 비겁한 사람들을 끔찍히 아끼나보죠?
이 글의 뒷부분에서, 다시 이 음향대포에 대해 거론하겠지만, 제가 경찰의 이러한 장비들의 공개 이후, 의혹을 제기하는게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경찰측에서, 내가, 이 발표 이전, 두달전쯤에, LRAD로 나를 괴롭히다가, 물증이 잡히자, 서둘러 작년 10월경에, 기자들에게 공개한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빨간실선 안 장비가, 음향대포의 뒷모습입니다. 그리고, 노란실선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소음 발사시험을 하는 장면이고. 그 옆 파란실선 안이, 장비차와 촬영기자의 촬영 모습입니다.
음향대포가 여러 종류가 있지만, 대부분 스피커 모양이, 둥근 형태를 가지는것은 동일한듯합니다. 즉, 위 사진에서 보듯, 제가 위 고향집에 표시한 빨간실선 범위로 볼때, 이런 지향성 음향장비를 동원한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고향집 주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집앞은 허허벌판 벼를 심어놓은 논이었고, 집 뒤는 작은 야산이 가로 막고 있습니다. 즉,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임을 알수가 있는데, 만약 음향대포를 동원했다면, 사진에 제가 서서, 촬영하는 지점일듯합니다. 이 지점에, 깜깜한 밤에, 장비를 설치하고, 내 방까지는 허허벌판이라, 막힘이 없었고, 집뒤는 작은 야산이 가로 막고 있어, 동네 다른 사람들은 전혀 들리지 않았고, 위 사진에, 빨간실선 범위안에서만 들렸으므로, 다른 가족들 방에서 조차, 전혀 들리지 않았던것입니다.
노란실선 안이, 위의 큰형댁 사진인데, 제가 다른 중요한 근거 자료를, 추가로 제시 하지 않는다해도, 바로 위 사진에서, 제가 들었던, 수상한 소음의 범위(빨간 실선)가 표시되어 있으니, 그 범위등의, 정황을 고려하면, 어떤 장비로, 어디쯤에 설치됐었는지, 추적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산 꼭대기 빨간 원은, 카메라가 설치된 응봉입니다.
제 방에서만, 그 수상한 소음이 들릴수 있게, 사전에 치밀하게 설치했으므로, 결국 내 귀에만, 그 고통스런 소음이 들리게 되어, 만약 내가, '혹시 이상한 소리 안들리냐고?' 질문한다면, '정신병자 아냐? 들리지도 는 소리가 혼자 들린다네' 이런 상황이 됩니다.
하지만, 저희들이, 이 당시,확보한 물증에서, 이러한 장비로, 저를 교활하게 괴롭혔다는, 사실은 명백합니다. 다만, 위의 마을 뒷산 카메라 사건처럼, 제가 가진 이러한 물증에, 혼란을 유도하기 위해, 장비공개등에서, 저희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부분을, 교묘하게 이용한듯합니다.
음향대포와 관련된 사안은, 매우 중요한만큼, 신중해야 하기에, 뒷부분에서 다시 언급을 하겠습니다.
만약 그 당시, 그 수상한 소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쯤 저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거나, 쥐새끼같은 저들의, 희생물이 되어, 구천을 떠도는 영혼이 되었을겁니다.
제가 너무 앞서서 생각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실제로 제 주변 가까운 사람들조차, 제게 그런 시도를 했었으니까요. 그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제시 할수는 없지만, 그중에서, 제가 고향에 있을 당시, 제가 우연한 사고로 가장되어 사망되거나, 정신병자로 오인받아, 강제수용 되거나, 아니면 이러한 억울한 사실들에, 분함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국민을 상대로, 흉악한 범죄를 유발 시키게 하려고, 계획된, 몇가지 실제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고향마을로 연결된 길인데, 시골 농로인지라, 경운기 1대 정도, 다니기 적합한 크기인데, 엄청난 덤프 트럭들이, 제가 그 길 지나가는, 시간에 맟춰서, 밀고 지나가는 모습입니다. 먼저 지나간 덤프 트럭은, 제 몸을 피하느라, 촬영도 못했고, 두번째 트럭을 촬영한것입니다.
조금만 늦게 피했어도, 큰 사고가 났거나, 피할데가 없어, 옆 개울로 빠져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제 글에 등장하는 수많은 감시와 협박들을 겪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대부분 자포자기하며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보통의 정상적인 인간의 한계치일겁니다. 사실 저역시도, 이당시 이들이 보낸 덤프트럭에, 뛰어들려고까지 했었습니다. 만약, 제가 이전에 어느분과 목숨마저 걸만한 약속을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의 고통을 벗어났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그분이, 그 철통같은 감시와 탄압을 뚫고 약속을 지키는, 신의를 보이며, 어느 결정적인 순간을 막아준것이, 곧 신의이자 하늘의 뜻이라 여겨, 견디기로 굳게 맹세한겁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베테랑인, 그분의 충고대로, 저희들과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과는, 원래 상대도 안되는 싸움입니다. 이 얼마나 거대한 세력들입니까? 그거 하나는 명백한데, 저들이 노리는 분명한 가장 큰 목적인,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노출당하는 순간, 제가 고난 받으며 살고있는 의미 자체가,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 하나는, 절대 잊을리가 없는것입니다.
그 당시 이런 시골에, 덤프트럭이 동원될, 큰 공사도 없었는데, 마을 옆 축사 분뇨를 가져간듯 했습니다. 그 축사분뇨가, 나중에 예ㅇ원이라는, 김ㅇ일이 출마하려 공을 들인, 기독교 봉사단체와 동일 이름인, 예ㅇ원 비료로 만들어져, 마을 곳곳에 숨겨지게 됩니다.
이 예ㅇ원이라는 기독봉사단체에서, 파렴치한 쥐새끼 무리들의, 교활한 이중성이 가장 잘 드러납니다. 이 예ㅇ원을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성남시 야탑동에 위치한, 정말 세상에서 제일 보살핌이 필요로 하는, 장애인들을 보살피는 봉사단체입니다. 하지만, 이 추잡한 김ㅇ일 일당들이, 작년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부터 갑자기 예가원에, 선한 봉사자 탈을 쓴, 늑대처럼 등장하게 됩니다.
왜 하필 예ㅇ원을 선택했는지는, 더 확인이 필요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인 기독교, 봉사단체라는 사실입니다. 이전에 이미 다른 정권에서는, 타 종교인 행세를 했으므로, 기독교신자 행세하다, 들통날 염려가 있으므로, 대신 열렬한 기독교 봉사자로 변신한것입니다.
아래 사진, 김ㅇ일 선거명함에, 예ㅇ원 후원회장 이력이 보여주듯 말입니다.
그리고, 김ㅇ일을 그 윗선과, 더욱 견고하게 이어주는 인물, 최ㅇ순이 있습니다. 최ㅇ순은 분당 지역구인, 고ㅇ길의원 지역구내에서, 성남시의원에 출마한 사람인데, 이 당시 고ㅇ길 의원의, ㅇ나라당내의 높은 위치와도 연관이 깊은듯합니다.
그렇다면, 위 세력들이 두얼굴의 이중인격자임이, 너무 명백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을 속였고,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음이 자명하잖습니까? 대한민국 헌법에 뭐라고 적혀 있습니까? 그들 세력들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지배세력으로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이유가 뭡니까?
이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지 못할, 비열한 소인배들이며, 추잡한 이중인격자가 아니라면, 차라리 대한민국 헌법부터 바꾸세요. 또한, 법률과 자신세력들, 정당의 당헌.당규, 그리고 쥐새끼세력들의 각종단체 규정등을, 아래처럼 바꾸고, 대한민국의 현재 자신의 위치에 있어야, 정당한게 아닙니까?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쥐새끼들처럼 교활하고 음흉한 놈들만의, 민주공화국이다. 그러하니, 그들은 어떠한 불법과 부당한 짓을 해도, 처벌할수 없으며, 오히려, 자손만대 권장하고 보호해줘야 함.
헌법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쥐새끼 세력들(국민)에게만 있고, 모든 권력은 그 쥐새끼세력들(국민 으)로부터 나온다. 그러하니, 이 쥐새끼세력들에 의해, 어떠한 불법.부당한 짓을 당해도, 찍소리조차 내지 말것이며, 혹시 찍소리라도 내면, 더 큰 탄압으로 제압한다.
헌법 ㅇ조,
법률,
당헌.당규,
단체 규정,
국민 여러분 어떻습니까? 위 내용이, 현실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야, 저들 세력들의 숨겨진 정체성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등은 뭐라고 명기되어 있습니까?
국민여러분, 제가 배운것은 부족하지만,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정도는 구분할수 있는 보통의 이성을 가진 국민한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즉, 인간의 기본인 옳고, 그름 정도는 구분하며 사는게 당연하다는 얘깁니다. 너무도 뻔한 거짓을, 참 인척, 가리려 한다고 거짓이 참이 될수는 없지 않습니까?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진다' '인간은 누구나 늙고, 죽는다' 등, 이런 진리를, '해는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진다' 라고 강요한다고, 이 거짓이, 진실이 될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누가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까? 누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까?
이렇듯, 명백히 김ㅇ일등 일당들이, 저를 불법으로 감시하고 탄압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불법에는 예외를 두지 않았습니다. 이 정의가 거짓입니까?
위 사진이, 2010년 지방선거 직전, 예ㅇ원에서 열린, 봉사행사를 가장한, 정치 줄서기 행사입니다. 빨간실선이 김ㅇ일 공동대표이고, 노란실선이, 최ㅇ순 상임대표이며, 힌실선이 예ㅇ원 원장입니다. 정말 한심한 세력들 아닙니까? 이러한 도움이 절실한, 봉사단체를 이용한 쌩쑈를 하였는데도, 시의원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더 미래를 위한 줄을섭니다.
아래 사진은, 최ㅇ순의 홈피인데, 박ㅇ혜의원 홍보 영상으로 넘쳐났습니다. 위에서 김ㅇ일 역시도 사무실등에 사진을 전시했었고, ㅇ나라당 이ㅇ성의원 홈피도 도배했듯이, 이 세력들의 공통점을 알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여러차례 반복되고, 비슷한 사건들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아래 사진은, 고향마을에 설치된, Kㅇ등의, 중계소탑입니다. 요즘은 산골 웬만한 지역에도, 거의 설치가 되어 있어, 특별한게 없는거 같지만, 제가 국가 통신기관 Kㅇ을, 의심하게 만든, 또하나의 이유입니다.
먼저, 제가 고향마을에서, 휴대폰. 집전화. 인터넷등을 사용하며, 수상한, 현상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고향내려 가기, 바로 직전에, 마을 통신선 교체작업등을, 새로 했다는 사실인데,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마을에, 유선전화를 광케이블로 교체한다는 명분으로, 이 유선 통신선들이, 왜? 이 먼거리에 떨어져 있는, 송신탑을 거쳐, 돌아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마을 입구에서는, 옆 마을, 수상한 집 한채에만, 이 통신선들이 지나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조카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려할때, 갑자기 이유없이 중지되는가하면, 나중에는 아주 사용할수 조차 없게 만들었습니다. 시골마을에 갇혀, 정보와 통신등이, 감시와 통제 당하면, 외부와 완전히 단절이 되고 마는것을, 노린것 같습니다. 이 시기에, 저의 멘토께서, 기발한 방법으로, 가끔씩, 저의 생사를 확인하였었던, 그 노력과, 정의의 편인, 신의 보호가 있었기에, 오늘 이글을 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휴대폰과 집전화등의, 수상함을 알고서, 면소재지 공중전화를 사용하려 할때, 누군가, 이 지역, 공중전화부에 주요 연락처를, 다 훼손 시켜놓은 사진입니다. 아주 교활함으로, 큰 불법이 아닌 점을 악용, 내가 전화부를 조회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포기하게 만들려 했던것입니다. 나중에는, 일반 국민들도 사용하는, 공중전화마저 도청당한, 사실까지 확인합니다. 이 쥐새끼 무리들에게, 공익이나 도덕. 양심 따위는, 쓰레기보다 못한 거추장스러운 존재인것입니다. 그런 무리들이, 국가를 요직에 앉아 있다면, 그들이 도둑놈. 날강도들보다 더 추악한 놈들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아래 사진은, 제가 고향 내려간 이후, 갑자기 저의 시골 마을이나, 면소재지, 읍내 등에만, 감시카메라가 설치되기 시작하는 화면입니다. 더 유동 인구도 많은, 제 고향과 멀리 떨어진 마을등은, 카메라 설치조차 되지 않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예전 파출소 자리에 설치된 카메라이고, 두번째 사진은, 고향 산골마을과 어울리지 않는, 개인 소유의 주택이라고 주장하는, 옆마을 입구, 수상한 주택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고향에 거주하며, 잠시 그 근처 주유소에서, 일을 하려 했습니다. 고향 지역 군의원인 ㅇ한ㅇ라는 사람이 운영하는 주유소였는데, 처음 출근해서,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에 대해 이미 누군가에게, 다 얘기를 들은 듯한 상황이었습니다.
그중 차량으로 유류를 배달해주던, 건설업체 한곳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건설업체 드나드는 길에서는, 보이지 않던, 오ㅇ교회 요양병원이, 국도에서 조금만 내려가자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 영상 하나만으론, 큰 의미가 없어보이지만, 다른 사건들과의 연관으로 보면, ㅇ한ㅇ 군의원등도 이미 한통속으로, 나를 마치 정신병자로 몰아, 언제든지 정신요양원등으로, 보낼려 했던, 치밀한 사전준비 의혹을 추측할수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제 휴대폰에 자꾸 수상한 현상들이 생겨, 전ㅇ시내 삼ㅇ전자 AS센터를 방문했지만, 오히려 의혹만 부추기고, 돌아오려는 길에 촬영한것입니다. 물론 이보다 더 어이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골 빈약한 마을에, 어떤 젊은 여자가 찾아와, '돈을 받고 아르바이트 해주는 여자'라며, 저를 유혹하기도 하는등, 여자나 아이들을 상대로, 흉악한 범죄를 유발하게 하려 한, 천인공노할, 범죄유발 계획도 수없이 시도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위 전주시내버스 정류장에, 혼자 앉아 있을때, 갑자기 어린 여자아이들이, 우루루 내 곁으로만 몰려와, 내 주변에만 둘러싸고 앉는 것이었습니다. 상황이 너무 이상해, 멀리 떨어진 곳으로 피신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꼭 이럴때 숨어있다, 등장하는 듯, 경찰 전경차량이 지나가는 장면입니다.
빨간실선안이, 경찰전경 차량이며, 노란실선안에, 어린 여자아이들이, 멀리 피신한, 저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아무리 법이,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라지만, 만약 제가, 흉포함을 제어하지 못하는, 천성을 가진, 흉악한놈이었다면, 어찌될뻔 했습니까? 어떤분이 실적을 중시한다기에, 그 부하들중, 지방청 소속 몇몇이, 단지 실적이 부진하여, 실적을 만회하려는 의도로 했다고 보기에는, 그 규모나 수법등이 너무 컸던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저 음흉한 쥐새끼들의, 미끼로 동원된, 위 약자들의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실적을 올리려 한건지 묻고 싶습니다. 이러한 함정파기로, 미끼를 동원, 희생을 감수하려한 시도는, 위에 등장하는 이명박대통령 모욕사건등, 에서도 시도되었습니다.
이렇듯, 저들은, 겉으로는 약자인 여성과 아이들을 보호하는 명분으로 법 제정을 요구하는듯하지만, 속으로는, 여성들과 아이들마저 미끼로동원, 희생을 감수하려한, 인면수심의 이중인격 파렴치한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파렴치한 범죄자들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야하는 자들입니다.
그런자들이, 제 위글뿐만 아니라, 제글의 이곳저곳에서, 저를 옴짝달싹 못하게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알게될것입니다.
심지어는 제 가족들과 친구.동창들마저도 거짓말과 회유등으로, 이간질시켜, 동원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들이 왜 제게 부당한 누명을 뒤집어 씌우려 할까요? 시도한 수법들만 봐도, 현직대통령 모욕 사주, 국민기망, 여자나 미성년자들 동원, 정신지체자들 동원, 등, 크게는 국가안보에서 부터, 작게는 파렴치한 인권탄압까지 그 섬뜻하고 더러운 검은 속내가 끝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이들이 이처럼 죽자살자, 저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수많은 자신들의 범죄를 무마하려면, 제게 그만한 엄청한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저희들의 입을 봉해야만 되기 떄문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글을 통해, 저들이 저지른 수많은 파렴치한 범죄들을 살펴보고서, 만약, 여러분께서 추측하시기에, 제게 누명을 씌운다면, 그만한 합당한 죄가 무엇이 있을까요? 연쇄살인강도? 빨갱이간첩? 이 거창한 죄목들은, 저들이 저를 감시해본 결과, 저와는 전혀 상관없고, 또한 실현에 어려움이 많다는건 저들이 더 잘압니다. 그렇다면 이 보다 큰 범죄가 있을까요?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들의 정서를 자극하여, 여론을 움직일수 있고, 그 배후에서 저들의 저 간악한 음모를 감추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 천인공노할 범죄가 있었습니다. 감히 인간의 탈을 쓰고, 더구나 사회 대부분 지도층에 있는 자들이라면, 절대 시도되어서도 않되고, 상상할수도 없는 사뜩한 음모를 8월25일날 알게되었습니다. 저 쥐새끼들은, 국민의 안전이나 국가안보등은 상관없이, 오로지 내게 누명 씌우기위해, 그 어떤 짓도 할수 있음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바로 핏덩어리 같은 어린아이와 관련된 사건을 뒤집어 씌워야, 말 그대로, 옴짝달싹 못하게, 저를 몰아붙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위 글에서, 여성 알바 동원, 그리고 미성년자들 동원에 이어, 그 사건들에서 발전하게 되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사건이기도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부모라는 탈을 쓰고, 사회 지도층이라는 가면을 쓰고, 절대 해서는 안될, 인간이기를 완전히 포기한 짓을, 11년8월25일 저지릅니다. 제 글에서 밝혔듯이, 이들에게는, 절대 사회지도층에 자리가 아닌, 정신병원이나 감옥에 수감되어, 평생, 사회와 격리되어야 할 인간 쓰레기들인데, 저들이 칼자루를 쥐고 있으니, 점점 더 간악한 음모들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흉악한 범죄자라해도, 핏덩어리 같은 어린애들에게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짓들을, 자신들의 추잡한 속내만 들키지않으면 된다는 식으로, 몰래 시키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자기 자식들을 대하는 저들의 뻔뻔함에 치를 떨게 될것입니다.
아래 사진이, 2011년 8월 25일에, 일했던, 대ㅇ아파트를 그 다음날 26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25일에, 빨간실선 부근에 화물차를 세우고, 유리, 못, 벽돌등의 쓰레기를 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듯, 아파트 출입구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주장의 추가입증을 위해 이 아파트 CCTV 11년8월25일 촬영분을, 차후에라도 국민들께서 꼭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만약, 어떤 이유로든 훼손되었다면, 이는 다른 사건들처럼, 제 사건의 배후세력들의 농간임을 주목하십시요.
26일 촬영 당시에는, 놀이터에 아이들이 한명도 없지만, 25일, 제가 일할 당시에는, 어찌된 일인지, 하루종일 어린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퇴근할때, 유아원 아이들도 유아원으로 돌아갔습니다.
뭐 이러한 사소한 일로, 그리 심하게 추측하느냐? 고, 쥐새끼들은 키득대겠지만,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만약 저들의 농간대로, 제가 실수하거나, 부주의하거나, 아니면 제가 흉포한 범죄자 였다면, 어찌 될뻔 했습니까? 25일 화물차에 쌓았던 물건으로, 그곳에서 놀았던, 핏덩어리 같은 어린아이들이 다치게끔, 그들의 계획이 꾸며졌는데, 저 쥐새끼들은 아직도 히죽대며, 음모에 실패했으니, 다른 함정을 준비하고 있겠죠.
제 글의, 여주 가남면 이삿짐사건과 바로 직접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즉, 제가 저들이 이삿짐 차량과 밧줄을 일부러 허접하게 준비해, 운반도중 국민들중 어느 누구에게라도 떨어질수 있었음을 언급한 이후, 얼마지 않아, 위 음모를 준비. 실행한것입니다. 자신들의 비열한 범죄를 절대 인정하지 못하고, 대신 저에게, 더 큰 죄를 뒤집어 씌워, 그들의 죄를 덮으려고만 하는것입니다. 수많은 사건들에서 드러난 저들의 검은 범죄의도가 감히 상상조차 못할 추잡한 짓거리들인데, 절대 인정 못하겠죠.
그러하니, 가장 큰 문제는, 지난번 이삿짐사건 때는, 불특정 일반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았고, 이제는 더 나아가, 일반부모들의 핏덩어리 같은 어린아이들 안전마저 볼모로 삼아, 저런 사악한 음모를 계속한것 처럼, 이들의 음모와 범죄는 갈수록 점점 흉포해질것이 자명하니, 저런 음흉한 범죄자들을 국민께 알리는게, 너무도 당연한 국민된 한사람의 도리일것입니다.
이 사건은 중요해, 제가 가진 자료들이 여럿있으므로,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데 큰 문제는 없을거라 판단됩니다. 그중 하나가, 이미 저들과 연결된 자들이 거짓말을 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제가 강조하지 않아도, 수사나 사법담당자들은, 거짓말이나 말바꾸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잘 아실겁니다.
아래 사진이 그날 일나간 표입니다.
또한, 아래 사진은, 두ㅇ인력 명의로, 사건 바로 전날, 24일 저녁에 받은 문자입니다. 제 글에서 이미 밝힌대로, 두ㅇ인력이 보내는 문자 내용은, 항상 일정합니다. 교활한 이중적내용의 '수고했으며, 내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세요' 라는 비슷한 내용인데, 평소와는 전혀 다른 이 문자 내용에서 보여주듯, 이 쥐새끼들이, 이미 치밀하게 음모를 준바했음이, 만천하에 드러납니다. 1톤트럭이란 내용이 보여주듯이 말입니다. 이는 이전 이삿짐사건과도 직결됨을 보여주는것이기도합니다. 또한, 그동안 김ㅇ일.신ㅇ진.원ㅇ철 등 실체들은, 뒤에 몰래 숨어, 쥐새끼처럼 비겁하게 음모를 조종했다는, 비난을, 의식한듯, 완벽하다고 계획한 음모라 믿고, 은연중 자신들의 관련성을 내비추었음이 분명합니다.
이 문자의 발신지가 어딘지만 확인해도, 저들의 범죄의도는 너무도 명백할텐데, 요즘은 발신지 추적을 전혀 않하고 있나보죠? 이 문자의 발신지는 1566-8814로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보내던 이중적인 문자에서는 발신지가 모두, 156688로만 되어 있었는데, 인력업체가 자신들의 회사에 등록된 직원들에게, 다음날 일 나오라는, 조은 의도의 문자를 보낸다면서, 왜? 발신지를 정확히 밝히지를 못했을까요? 일반 업체들 문자는 전혀 숨기지 않는게 당연합니다. 위 1566-8814의 지역번호 02나 031 모두 두ㅇ인력입니다.
25일날, 위 아파트로, 인테리어 보조일을 한다기에 갔습니다. 1톤정도 되는 트럭에, 각종 유리조각들, 벽돌 잔해물, 목재쓰레기등을 실었는데, 여기까지는, 다른 작업과 비슷하여,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저에게 직접 이 화물차에 쓰레기 실은것을 마무리 짓고, 주변 청소까지 마무리하라고 하여, 1톤트럭에 실린 쓰레기들이, 차가 이동하는 도중, 떨어지지 않게 정리하는게, 쉽지가 않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주변에 어린아이들이 많아, 각종 유리파편, 못과 철조각등 아주 철저하게 뒷정리를 해야됨을 알고서, 이 일을 시키는 쥐새끼들의 의도가 점점 추측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주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세심하게 차에 실린, 쓰레기들을 정리하고, 마무리 청소까지 마쳤습니다. 그러자 일을 시켰던 이들은, 이런 정상적인 정리와 청소를 당연히 바라지 않았던듯, 갑자기 엄청난 양의 가구들을 추가로 쓰레기로 차에 실어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추가로 쓰레기가 발생할수는 있지만, 이들이 노가다일의 오랜 경력자임을 고려할때, 이 상황을 모르고, 청소까지 완벽히 마치라고, 앞.뒤 안맞는 일을 시키지는 않았을것이며, 만약 제가 화물차에 쓰레기 정리가 제대로 되지않게, 실어, 쓰레기들이 쏟아져, 어린아이등이 다칠만한 상태로 대충 마무리했다면, 아마 그들은 만족하고, 바로 운전하러 내려 갔을것입니다.
즉, 이들의 계획은, 제가 실은 쓰레기가 쏟아져, 주변에서 놀던 어린아이들이 피해를 당해서, 제가 큰 누명을 뒤집어 씌워지기만을 계획한 것입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쥐새끼들입니까? 이게 인간으로서 시킬짓들입니까? 제가 행한 행동이 국가법에 의하거나, 하늘에 뜻이라면, 당연히 정당한 절차에 의해, 제 행동에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추악한 범죄를 덮으려, 저 핏덩어리 같이 어린아이들의 희생을, 음모에 이용하는데, 저들을 병원이나 감옥에 격리시키지는 못할망정, 감싸주지 못해 안달이난 배후세력들이, 겉으로는, 아이들과 여자들을 위하는 법이나 정책을 움직이니, 더러운 속내가 뻔히 들여다 보이지 않습니까?
위 이런 파렴치한 범죄의도를 알아차린 후, 일마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추석을 앞둔 시점이고, 생활고를 고민해야하기에, 11년8월31일에, 숙소와 가까운 다른업체로 일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업체에서 이 쥐새끼들 음모의 절정을 보여주더군요. 거짓으로 눈가리려는 한심한 짓을 여전히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예로, 제가 일하려는, 수유리 인근 인력업체들이, 이처럼 저 쥐새끼들에게 놀아나고 있는데도, 국가공권력등은, 아직도 저들의 범죄를 확인할수 없는지요? 제가 거짓말을 하는것입니까? 저들이 거짓말을 하는것입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심지어 핏덩어리 같은 자녀들이, 저들 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난 연후에, 뭐라고 변명할건가요? 지금 누가 범죄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즉, 떵인지 된장인지도 구분이 안되는겁니까? 도대체 무슨 법과 근거로, 김ㅇ일 일당이 저를 감시하고 탄압하며, 국민들을 볼모로 누명을 씌우려는 작태들을 저지르는겁니까? 명백한 불법 아닙니까? 그러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가장 기초적인, 이글과 자료들은 왜? 방해하고 있는것입니까? 당신들이 국민들을 지키지 못하겠다면, 국민들 스스로, 미리 대비하게 알려줘야 할게 아닙니까? 대한민국 지도자, 전직대통령이라 해도, 이런 불법에는, 용서가 안된다고 못 박았던, 대한민국의 법치체제 아니었습니까? 하물며, 저 쥐새끼만도 못한 쓰레기들의 불법을 방조하는 차원을 넘어, 한통속임을 확인시켜 주려는것입니까? 진정 당신들 스스로는, 썩어가는 몸뚱아리에 손조차 대지 못한다 이건가요?
제가 고향에 막 내려간 직후, 수상한 놈들, 두명이, 낚시를 가장해, 나를 그곳으로 유인하려 한적이 있어, 나중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지역을 확인하며 촬영한 것입니다. 보시다시피, 수풀에 가려진 전기철책이, 설치된것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또한 바로 옆이 저수지인데, 그쪽면이 경사가 심해, 빠지면 허엄쳐 나올수가 없는 지점입니다. 저는 고향에 오랜만에 내려간지라, 설치된 사실조차 몰랐었습니다. 그때 그놈들의 유인대로, 낚시를 하러, 그 쪽으로 갔었더라면, 전기철책을 분간하지 못하고, 감전사 했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곳까지, 마을 뒷산 응봉에 설치된 카메라 사정거리에, 정확히 포함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마을 주변에서 있었던, 수상한 감시와 협박사건들의, 발생 지역들이, 카메라의 사정거리에 포함된 지역임을 볼때, 그 놈들이, 미리 치밀하게 계획했고, 음모 진행 상황 역시, 철저히 감시 하고 있었음을 증명해줍니다. 이 얼마나 소름 끼치는 오싹한 놈들입니까?
제가, 고향 마을 내려오기전부터, 이러한 고향 주변 마을의 상세한 정보들을, 미리 다 파악하고 있었기에, 이런 계획들을 미리 준비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계획에는, 저를 해 하려는 계획뿐 아니라, 전라북도와 임실 지역, 작년 지방선거에서,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후보들을 당선 시키려 했던, 정치적 의도마저 깔려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작년 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이 참패하자, 전라북도 지역에, 친 여당계, 친박ㅇㅇ의원계, 뿌리 내리기에, 차질이 생겼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임실군수 압수수색. 정찰기 동원 협박등을꾸민것입니다.
또한, 전라북도지사 압박을 위해, 전주시내 버스 파업을, 배후에서 교묘하게 조종하며, 장기간, 도민들과 도지사 사이를 이간질 시켜온 정황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제가 고향에 있을때, 가끔 인터넷 사용을 위해, 이용하던 피씨방인데, 화면에 녹음된 음성들을 주의 깊게 들어보십시요.
제 고향 마을은, 전라도입니다. 지역감정을 얘기하려는게 아니라, 경상도 지역에서는, ㅇ나라당 지지자들이 대세를 이루어, 민ㅇ당등이 설 자리가 없는것처럼, 전라도 지역에서는 민ㅇ당이 대세입니다. 그리고 작년 지방 선거나, 최근 강원도와 분당 재.보선에서 드러난 표심처럼, 국민 대다수의 여론은, 현 정부와 현 집권당에게, 많은 실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분위기를 작년 초 이전에는, 주변 사람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많이 들었었는데, 그것이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작년초 이후 제 주변에는, 그러한 정상적인 상황은 사라지고, 마치 각본에 짜여진듯한, 사람들과 상황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글쎄, 잘은 모르지만, 여론을 순간적으로, 호도 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제 주변에서 갑자기 현 정부나, 현 집권당, 박ㅇ혜의원에 대한 비판적인 얘기들이 사라지고, 방금 전 영상처럼, 주변 상황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뭔가 어울리지 않는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피씨방에 들어설때, 마치 내가 듣고, 보란듯이, 큰 소리와 영상으로, '대물'이라는, SBㅇ 드라마를, 어떤 사람이, 반복해서 보고 있더군요. '대물' 내용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대통령에 관한, SBㅇ 드라마로 알고 있는데, 차기 대권 후보중, 누구를 겨냥해, 만들어진 드라마란 것은, 국민 대부분은 알고 계실겁니다.
물론, 제 고향 전라도에도, 예전과 다르게 변해서, 정말 열성 지지자가, 다른 사람의 이목은 무시하고, 그 드라마에 심취해, 몇날 몇일 반복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제 주변에서만 그런 일들이 지속해서 일어날까요?
이전에 있었던, 6.3 지방 선거이후에, 제가 고향에 내려가게 되었는데, 이미 말씀드린대로, 이 지역에 이미 배후세력들이, 자신들과 코드가 맞는, 임실군수를 당선 시키려, 노력했던 흔적이있습니다. 제 고등학교 선배들이 2명씩이나, 저 조그마한 시골 군수자리에 출마 하였거니와, 더구나 무소속으로 출마하였다는점이었습니다. 게다가 우연처럼, 제 형님의 선거 관련을 이미 이끌어낸 상황이었습니다.
그 선배 무소속 후보중, 한분과 통화를 하던중에, 갑자기, 앞.뒤 맞지 않는, 박ㅇ혜의원 대세론 비슷한, 찬양의 말을 꺼내길래, 전화를 중단하고 말았던 적이 있습니다.
만약 대한민국 전체 여론이, 그리 바뀌었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겠지만, 분당.강원도 재.보선에서 금방 들통나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SBㅇ등의, 관제언론들이, 현실과 동떨어진, 특정인의 홍보작업에 열심이면 뭐합니까? 아무리 인터넷등을 통해, 마치 이미 다음 대선에서, 특정 누군가가 당선된듯한, 세몰이를 하면 뭐합니까?
그들은 가장 중요한 사실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밑바닥 현실을, 왜곡, 반영한 , 진실을, 주입하려 하면 할수록, 더 큰 거부감만 초래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거부감을 보이는 국민들을, 힘으로 제압하려 하면 할수록, 용수철처럼, 반발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과거 독재자들이, 철권통치로, 국민을 옥죄면 죌수록, 언제나,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 보죠? 지금이 예전 쌍팔년도처럼, 쥐새끼 같은, 얍삽한 눈가림으로 국민을 속이는게 통한다고 착각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교활함과 뒤통수 치기로 성공한 놈들은, 금방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는, 만고의 진리를 통찰하길...
위의, 비슷한 일들과 관련되어서도, 제 주변에서, 일단 누가 연관되거나 이해관계가 있는지, 이것만 봐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둘러봐도, 제 주변에 박ㅇ혜의원과 연관될만한 사람도 없고, 또한 제가 살아오며, 특별히 누구에게, 큰 원한을 질만한 일도 없었습니다.
저의 글과 자료들을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이라면, 김ㅇ일 일당의 파렴치한 범죄 행각과 그 세력들의 공통된 특징인, '박ㅇ혜 대세론'에 빌붙기를, 아실수 있을텐데, 만약 이런 반인륜적 음흉한 이중인격 범죄자가, 마치 박ㅇ혜의원의 충복인척, 박ㅇ혜의원의 미래를 위해서 노력한 공 인척, 하며 벌인, 음모들이, 박ㅇ혜의원에게 어떤 결과를 초래하겠습니까?
글의 뒷부분에 박ㅇ모 관련자분들께 부탁드리는 부분도 있지만, 혹시 여러분중에 박ㅇ혜의원을 진정 아끼고, 그분의 다음 대업을 원하는, 진정한 지지자들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파렴치한들의 범죄가 국민들에게 알려진다면, 그것도 내년 대선을 앞둔 어느날 갑자기, 그럼 저 파렴치한들이, 아무리 박ㅇ혜의원을 위해 노력 했다고 하는, 저 위선된 불법들이, 자칫 박의원의 미래에, 크나큰 화근이 될수도 있는게 너무 자명하다는 것쯤은 충분히 예측하리라고 봅니다. 진정 박의원의 지지자들이라면, 불행의 화근의 싹을, 미리 철저히 확인하여 제거하는것이 현명하리라 봅니다.
제가 내년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그들의 범죄 사실을 알리겠다는게 아닙니다.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 놈들의 감시와 협박에, 내일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말씀 드릴수 없고, 위에서도, 밝히지 못한 핵심 증거자료들을, 마치 저 혼자 다 수집한것처럼, 말씀드렸지만, 아시다시피, 이 어려운 처지에, 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었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의 자료들만으로도, 제가 당하고 있는, 지옥같은 현실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지요?
지금부터는 그 파렴치한 쥐새끼들과 관련되었던, 추악한 음모중, 가장 양심적이어야 할, 종교에 대해서입니다.
저와 제 주변은, 신앙과 관련이 없는, 말 그대로, 조상님께 제사드리는,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런데 작년 그 사건들이, 시작된 순간부터, 종교인과 단체등이, 제 주변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반 기독교. 반 카톨릭. 반 불교 같은, 종교에 반대하는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작년까지는 카톨릭에 깊은 동경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저는 종교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신앙이라는게 뭡니까? 주변에서 보면, 서민들중에서도, 더 어렵고, 더 여린 영혼들이, 신앙에서 안정을 찾으려 하고, 구원 받기 위해서, 그 신앙에 모여, 자신들끼리 기도하고, 돕고, 하는 모습이, 보통 우리 눈에 보이는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힘들고 어려운걸 알기에, 빛이 들지 않고, 보이지 않는, 더 버림 받은 영혼을 도우러, 교도소. 사창가. 해외 오지등,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헌신적인 미션에, 우리 보통 사람들은, '우리는 저렇게 살지는 못하지만, 우리보다는 더 거룩한 영혼들이구나' 라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저는, 작년 정말 어렵다고 생각되었을때, 대한민국 대표 어느 신앙단체를 찾았다가, 정말 말 그대로 황당함을 겪었습니다. 나중에야 그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신앙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은, 신앙인들 전체가 아닌, 극히 일부 몇몇에 대한 얘기입니다. 위에서 제 개인적인 추측을 말한것처럼, 신앙인들의 연약한 영혼들, 틈새로 교활한 세력들이 파고들어, 마치 진실한 신앙인처럼 행세하며, 자신들의 든든한 배경으로 삼으려 한것에 대한 추측입니다. 그 배후 세력들의 파렴치한 단면을 보여주 것이라, 이런 인간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불법적인 일들을 꾸밀지, 짐작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추측하는것입니다.
먼저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은, 과거 성남시 2-3대 의원이었습니다. 성남시 2대 의원 시기가, 고 김대중 대통령의 재임 기간과 겹칩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은, 모두가 다 아는, 초지일관 카톨릭 신자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두ㅇ인력 김ㅇ일의, 주변 사람들 증언에 의하면, 성남시 2대 의원 시절에는, 두ㅇ인력 김ㅇ일이 카톨릭신자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사진.
하지만 그 사실이, 제가 작년초, 두ㅇ인력 김ㅇ일의 사무실등에서, 보고 들은 것과, 분명 다른것 같아, 얼마전 두ㅇ인력 김ㅇ일 사무실에 확인을 했더니, 직원들은,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은 천주교 신자가 아닌 불교 신자라고,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아 그럼 불교 신자인가? 사무실과 지점등에 박ㅇ혜의원과 나란히 촬영한 사진이 걸려 있는등, 몇년전부터 박의원을 지지하는, 여러 정황으로 보아, 불교신자 행세(?)를 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작년초, 공천을 받아, 시의원에 출마하려 했던, 현 집권당 ㅇ나라당 총재이자,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그는 누구나 다 아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러자, 김ㅇ일의 작년 초부터의 행보는, 기독교와 관련된 사전 준비작업(?)들입니다. 아래 자료들.
대한민국 대표 3개 종교를, 이리저리 신념이나 믿음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기에, 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 쥐새끼 같은 짓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확인하려고 하자, 종교 단체는 물론이고, 시민의 대의 기관인, 시의회까지 위증하게 만드는 인면수심을 드러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제가 직접 성남시 의회에 찾아가, 확인하는 영상입니다.
이 이전 성남시 2대의원을 김ㅇ일과 같이 했다는, 김ㅇ환씨의 증언을 확인하기 위해, 성남시의회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했을때에는, 김ㅇ환씨가 분명 성남시 2대 의원이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갑자기 다른 공무원들과 성남시의회 전문의원이라는 사람까지 나서서, ㅇㅇ환씨에 대한, 말을 말바꾸는 위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불법을 감추는 일에는, 시민과 국민의 대표기관 마저도, 거짓말을 시키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과 친한, 지역구 신ㅇ진 국회의원은, 성남 ㅇㅇㅇ 신문에서도 보도된 자료가 아래영상입니다.
아래 영상은, 고향마을 저수지옆 과수원에 설치된, 전기 철책을 촬영한 것입니다.
보시듯이 '신ㅇ진 의원은 3개 종교 철새, 도대체 어느 종교야?' 라며 부처님 앞에 앉아있는 등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신의원의 종교는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당선전에는, 천주교를 무지 위하는 행세(?)까지 한 기록들도 있습니다. 또한 영상에 나오듯이, 주변 주민들의 증언대로, 기독교까지 넘나들었습니다.
원래 대한민국 정치판은 이렇습니까? 이처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종교적 양심조차 없는 인간들이 판치는 그런곳은 아니잖습니까?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역시, 저처럼 잘 모르는 사실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 가려져 있더군요. 제가 위에서 언급한 원ㅇ철의원의 병역이나 종교가 국민들에게, 왜 검색이 안되나 궁금했었습니다. 그 사람 지난 정치 행보를 보니,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과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카톨릭 신자이고, 세례명이 다ㅇ아노 였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16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중, 신자들을, 카톨ㅇ신문에서 공표한 내용입니다. 중요한것은, 이 당시 원ㅇ철의원은 민주당 소속이었는데, 나중에, 철새처럼 ㅇ나라당으로 옮긴후, 극우의 화신처럼 변신해, 위의 예산안 처리당시, 조폭 행동대장 같은, 앞잡이(?)로 변신한것입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만 잘 몰랐던건 아닌거 같은데,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 신ㅇ진 계보의 주인이자, 다음 ㅇ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한, 박ㅇ혜의원은, 보통 불교쪽으로 알고 있는데, 알고 보니, 카톨릭 세례를 받았으며, 지난 시절 기독교 목사님과의 친분(?)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는등, 3개 종교와 아주인연이 많더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박ㅇ혜의원의 세례명이, 율리ㅇ나, 라는 사실과 신자라는 사실을, 카톨ㅇ신문에서 공표한 내용입니다.
세상 어느곳에도, 3개 종교를 다 믿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한 신앙인이라 해도, 타종교를 무시하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 또한 인간의 기본조차 안된, 사람이라 하겠지요.
하지만 위의 사실들이, 그저 단순한 관심 정도로만 볼수 있을까요? 다른 사건들처럼, 속으로는 음흉한 다른 의도를 숨기고, 겉으로 참된 신앙인인척 위선을 떨면서, 신앙마저도 정치적 목적과 음모의 도구로, 악용하려한, 쥐새끼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다면, 과연 그런 인간들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아마 이번 정권 동안, 이런 사실들이, 제일 윗분에게 들통나지 않게 하면서, 승승장구 하느라 고생들 많았을것이며, 이제는 정권 막판이라, 슬슬 갈아 탈 준비들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국민 모두는 국가에 호적이 다 등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국가기관에 가서, 호적상 주소가 어딘지 확인 하고자 할때, 담당공무원이 '호적에는 주소가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여러분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저는 카톨릭 신자라 아니라, 잘 몰랐는데, 카톨릭 TV 방송에서, 어느 신부님이, '신자들에게도, 우리의 호적과 같은, 교적이 있고, 또한 전산화 되어 있어, 전국 어느 성당, 어느 교구청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고 하길래, 마침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에서 시작되는, 그 인간들이, 성스러운 카톨릭 신앙마저 우롱하는지, 혹시 확인이 가능할까 싶어, 관할 수ㅇ교구청에, 확인이 가능한지 문의를 했습니다.
내가 아는 것은, 이름과 그 사람이 지난 시절 출마를 위해, 시민들에게, 선거홍보용 명함에서 공개한, 주소가 있는데, 혹시 가능한지? (이 주소가, 성남시 은ㅇ2동 주소인데, 앞에서 언급된대로, 김ㅇ일이 이 주소지가 아닌 은ㅇ1동에 산다는 교활한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이유가, 아래에 언급됩니다.)
하지만, 대답은 엉뚱하게도, 교적에는 주소 쓰는란이 없다는 것이었고, 이름은 동일인들이 많아, 조회가 힘들다니, 그건 이해가 됩니다.그런데 교적에 주소란이 없다? 그럼 우리 호적에 주소란이 없다는 말인데, 설마 전지전능하신 절대신이 지켜보시며, 바로 뒤, 성모 마리아님이 내려다 보는데, 그러한 대표 종교 기관에서 거짓말을? 믿기지 않아, 다른 교구청, 성당등에 확인을 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 같은 대답. 교적에는 주소 쓰는란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성당에서 직접 받아온, 교적용지인데, 분명히 주소 기재란이 있습니다.
심지어 내 고향 성당에서는, 대신 주민번호를 알아오면 조회 해준다고 했는데, 수상하게도(?) 그 당시 인터넷에,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 주민번호가 모두 공개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전산부까지 갖춘 업체가, 실수로 주민번호를, 공개 했다고 할수는 없는, 수상한 화면입니다. 이 주민번호가 정확한 것이라면, 다른 사건들에서처럼, 교활한 함정을 팠던거 같습니다. 제가 이 번호를 적어와 인적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불법임을 노린듯합니다. 저를 감시하는 세력들의 고도의 컴퓨터 실력이나 여러 정황상 실수로 이 번호를 노출한것은 아님이 분명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교활한 음모를 천주교 성당내에서, 관계자에게 저질러라고 사주했으니, 이 쥐새끼들의 죄를 어찌 다스려야 할까요?
아래에 앉아 계신분이, 그 곳 성당 관계자가 맞습니까? 제가 이런 일을 이곳뿐 아니라, 다른 야당의원 사무실등,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혹시 배후세력 하수인들이, 이 종교를 폄하 시키기위해, 이 종교 관계자 행세를 하며, 거짓말하거나, 아니면 내 사건 배후세력들이 시킨, 사악한 짓거리들 일거란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겁니다.
게다가, 제가 최종적으로, 서ㅇ 교구청에 전화로 확인 하던중에는, 갑자기 통화 마저 끊겨 버리는, 어이없는 일들이 발생했고, 이런 수상한 일들을, 경찰등 국가 수사기관들에 확인을 요청하면, 확실한 물증이 있어야 하느니, 추측이니, 하는 어이없는 대답들이, 법치와 정의의 대한민국 맞습니까? 위 사실만으론 명백히 불법 사실이 없고, 확실한 물증이 되지 않는다. 이건가요? 솔직히 지금껏 대한민국 수사기관에서, 명백한 물증이 있는 경우에만 수사를 해서, 저 수많은 전과자들이 만들어 졌습니까? 아니라면, 누군가 내 휴대폰을 중간에서 도청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거나, 아니면 국가공권력 마저 배후세력들이 조종한다는 얘긴가요?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일당이, 불법 감시와 탄압을 하고 있는것은, 명백합니다. 하지만, 그 증거 자료들이, 위에서 말한 이유 외에도, 저의 가족들이나 지인들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 제 주장을 뒷바침 하기위해, 이글에 올리는데는, 애로가 있습니다. 차후 글이 완성될때쯤에, 글과 자료들의 여러 정황을 판단후, 추가 공개 여부를 결정할 생각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4월 14일에, 고향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온 당일, 받은 문자입니다. 이 문자내용만 보면, 정말 상대방을 끔찍히 배려하는, 좋은업체 같지만, 뒤로는 음흉한 감시와 탄압을 하면서, 이런 문자를 보내는 소름끼치는 악마입니다.
몇달 동안 보내지 않던 문자를, 서울 올라온 당일날, 어찌 알고 보냈을까요?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은 천안 이하 지역에, 전혀 연고나 관련이 없다던,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면, 나를 감시 하지 않고서, 어찌 제가 서울 올라온 날, 정확히 알고, 문자를 보냈을까요?
아래사진은, 제 고향마을 면소재지에, 김ㅇ일의 동명이인인 사람의, 집 문패입니다. 제 눈에 잘 띄는 곳에 새집을 지은것부터, 저희 마을에 이런저런 관련성을 계속 유지해왔던 점등, 실제 김ㅇ일이가 자신의 존재를 은연중 암시하려, 이 동명이인을 내세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건들처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극구 부인하니, 저같은 일개 서민들이, 무슨 권한으로 확인하겠습니까?
여기 이러한 소소한 근거 자료들을 모두 올리기에는, 여러 제한이 있어, 다 열거하지는 못합니다.
그럼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는 2010 (작년)초에 있었던 일을 짚어보겠습니다.
올해도 서민들의 생활은, 죽지 못해 산다는, 말로 표현이 됩니다. 혹시 그렇지 않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쯤 자신을 잘 되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진정 자기 능력과, 노력, 행운에 의해, 현재의 자리에 계시는지? 아니면 자신들의 부와권력을 축적하는 과정에, 선량한 다른 사람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고통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또는 혹시 기회주의적 탁월한 능력만으로 남의 뒤통수를 치고, 현재 자리를 움켜잡은건지.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제가 지금부터 언급하려고 하는 일당들이, 위의 세번째 중에서도 아주 악질들이고, 그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눈과 귀마저도 멀게 할 정도로, 막강 권세를 누리는거 같아, 감히 먼저 이런말로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은 춥고, 눈 많이 오고,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저 같은 밑바닥 서민들은, 거짓말 아니라, 겨우 하루 한끼 먹고 버텼습니다. 물론 이렇게 가난을 짊어지고 사는 저희에게도 책임은 있겠죠. 다른 사람들보다 모질지 못하고, 약삭 빠르지 못한 것도, 그 죄중에 하나입니다.
이게 60년대 얘기도 아니고, 외적으로, 언론등을 통해, 선진국 진입을 운운하는, 대한민국의 2011년 오늘의 현실입니다.
저는 공산주의를 찬양하거나, 소위 계급혁명을 외치는, 그런 빨갱이는 절대 아닙니다. 마르크스.레닌 주의가 어떤 내용인지 조차, 접하지도 못했으니까요. 특히 북한 김일성, 김정일 같은 거짓말, 독재자는 다른 사람들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우리에게 아주 해로운, 악질 위선자들이라는 것쯤은, 구분할수 있는 보통의 이성적 판단을 지닌 사람입니다.
정당하게 부와 권력을 성취하고, 그 직분에 맞게,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라면, 저 같은 무지랭이들이, 감히 뭐라고, 이런 먹고 살기 바쁜 현실속에서, 이런 시간 낭비하겠습니까?
그렇지 못한 이중인격 인간 쓰레기들이, 지금까지도 위선과 사악함으로,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려고, 발버둥치며, 대한민국까지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기때문입니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아주 사소했습니다. 작년 초순 제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할 당시, 생활고라도 해결하려고, 두ㅇ인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입니다. 소위 일용직'노가다'라는 일을 해본적도 없고, 원래 인문계통으로 배운지라, 그쪽 일에 서투르다는 것은, 저 자신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생명, 버릴수는 없고, 그렇다고 도둑질이나 강도짓 같은 범죄로, 남들에게 피해주며 살아갈수는, 절대 없는 것이기에, 뭐라도 해야 되기에,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두ㅇ인력에 몇번 일을 나가면서, 왠지 보통의 상식을 벗어난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고, 아니다 다를까 결국은, 얼마 되지 않는 일용비마저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주지 못할만큼, 어려운 처지가 아닌게 확실하고, 소개비를 미리 받아 챙긴 업체의, 본분도 망각한채, 마치 나만 골탕 먹이려는듯, 아주 교묘한, 소개업체와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 대표등, 그리고 그의 말을 따를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행동에, 분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왕따' 라는 말 아시죠? 저학력 어린 초등학교등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그리고 그보다 더 은밀한 '은따' 라는 말도 아시는지요? 왕따는 상대가 누군지는 알수 있지만, 은따는 그 짓거리 하는게 창피하다는거를 잘 알기에, 들키지 않게 몰래 행해진다고 합니다. 정말 나이 드실만큼 드시고, 가질 만큼 가진 사람들이 아닌척, 그런 치졸하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사람 괴롭히는걸 당해보십시요. 기가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그러다 자신들의 음흉함이 들통나고, 자신들 수법이 잘 통하지 않으면, 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점점 수법이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그 두ㅇ인력 나오지 말라는 말로 알고, 안나가게 되었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돈은 받아야 하기에, 노동부 성남지청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2010년 3월28일, 이 모든 사건의, 출발점이 됐던, 일당을 받지 못했던 전표입니다. 노란실선은, 일 나갔던 업체의 대표명함이며, 노동부 관할지역 담당자등이 적혀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업체가 고용부 우수기관 선정과 표창등을 수없이 수상했으니, 이 얼마나 어이없는 현실입니까?
국가공무원, 국가공공기관이 어떤 곳입니까? 그만한 권한과 지위를, 국민을 위해 봉사까지는 아니라해도, 최소한 중립의지 정도는 보이는곳 아닙니까? 국민의 마지막 보루, 국가 공무원, 공공기관 마저 국민들이 신뢰할수 없게 만든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제가 그곳에서 받은 처우는, '우리는 모두 한통속이니,
어쩔수 없다' 한마디로 그거였습니다. 단지 김ㅇ일이, 노동부 강사라는 신분만으로, 국가 노동부처에 영향을 행사하기는 힘든 상황이고, 그 당시 그 지역 국회의원이, 노동부장관 자리에 있었으며,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재임하는 사람의 도움도 의심이됩니다.
돈은 받았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주제 파악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억울한 일을 당할수 있으니, 뭔가 최소한의 행동은 보이고 싶었습니다.
마침 작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ㅇ인력 김ㅇ일(김정일 박살내자) 대표가 ㅇ나라당 공천을 받아, 성남시의원에 출마하려 하고, 일 하러 소개소에 나가면, ㅇ나라당 성남지역 출마 예정자들이, 아침 일나가기 전, 인부들을 상대로, 홍보하는 걸 목격해온 터라, ㅇ나라당 경기도당에 글을 하나 보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ㅇ나라당이 서민들을 포용하려는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이었고, 그때가지만 해도 한ㅇㅇ당에 특별한 원한이 있을리도 없어, 다른 정치적 의도나 큰 목적 없이, 그저 힘 없는 서민이, 신문고라도 울려서 답답한 사연 얘기라도 하려는, 그런 의도로 메일을 하나 보냈습니다.
"평소 먹고 사는데 쫓겨 사는, 서민들 대부분은, 다소의 억울함을 당하거나, 목격해도, 침묵하거나, 묵묵히 감내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억울함을 호소하다, 자칫 더 큰 불이익을 당해, 생활고마저 위협받는다는 것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인지상정으로 마음속에는, 그런 억울함과 불합리한 처사에 대해, 약자인 자신에게도 닥칠수 있다는, 불안한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강요에 의해 공개투표 될수 있는, 독재주의 국가가 아닌, 투표에서 만큼은,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는, 자유 민주 국가입니다. 그런 불합리하고, 억울한 일에 대한 기억이, 실제 투표에서, 보이지 않는 표심으로 작용될수 있는건, 너무 자명합니다. 대한민국의 일등 대표 정당 한ㅇㅇ당은, 인재도 많고, 서민의 표심도 얻고자 하는중이니, 그런 사람에 대한 공천에 신경을 써주기 바랍니다. 그런 인사를 한ㅇㅇ당이 공천한다면, 국민의 다수인, 서민들 표심에 역효과를 줄수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ㅇㅇ당이나 다른 공천 출마자들에게도 득보다는 실이 클수가 있습니다. 그런 현명한 공천을 하는것이, 당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길 아니겠습니까? 한ㅇㅇ당이 지방 선거에 꼭 승리 하시길... 화이팅" 이라는 내용의 간단한 메일을 보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메일은, 보낼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대 한ㅇㅇ당 경기도당의, 수많은 업무중에서, 내 메일 하나가 공천에 영향이나 줄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 정도 메일로, 거대 집권 여당 경기도당의 공천에 영향을 줬다면, 정말 대한민국 서민들도, 억울할 일 없이, 살기 조은 나라이고, 한ㅇㅇ당도 서민들의 표심을 얻어 대승했을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습니까?
제가 보낸 메일이, 진정으로, 한ㅇㅇ당에 피해가 되는 내용이었습니까? 설사, 백번.천번 양보해서, 주제 파악 못하는, 일개 서민이 건방졌다고 합시다. 대한민국 대표정당 ㅇ나라당, 경기도당이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됩니까?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며, 최고 인재들을 자랑한다는 국가 엘리트들이, 힘없는 일개 서민을 상대로, 너무 비열한거 아닙니까? 혹시 당내에서 유능한 인재들이 역차별 받고, 쥐새끼같은 비열한 놈들이, 활개치는건 아닙니까? 그렇다면 바로 잡아야죠. 바로 잡지도 못하는 주제에, 당원들이나 국민들께,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정당임을 행세해 온건 아니겠지요?
작년 지방선거에서, 저 같은 서민들의, 의견을 대범하게, 받아들이지 못해서, 패배한거 같은데, 그 관련자들은, 오히려 더 높은 자리들에 올랐으니, 국민들께서는, 그러한 ㅇ나라당을,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제 글을 계속 하겠습니다. 그 메일 보낸 이후로, 제 주변은 완전 180도 달라짐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은밀한 감시와 탄압이 시작됐습니다. 주변 동네 주민들, 통장, 심지어 자율방범대, 동사무소를 시작으로, 점점 확대되었고, 그 교활함과 음흉한 수법이, 점점 주도 면밀해졌습니다. 앞집 402호에 처음 보는 젊은 남자가 입주해, 나와 24시간 생활 패턴을 같이 하기 시작한 점과 내가 옆 동네를 산을 통해 가려는 첫날, 갑자기 자율방범대에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보고서 내가 감시당한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감시 한다는 사실을 일부러 흘릴 정도로, 감시 세력들이 막강하다는 것도 알수있습니다.
이때 이런 감시와 협박을 입증할 자료들도 있지만, 장비가 형편없었고, 또 그 당시 자료들을, 지금 섣불리 올릴경우, 그들이 그 증거 자료들을 무력화 시킬수 있어, 모처에 보관중입니다. 그 중에 근래 자료들에 섞여 있었던, 은ㅇ 1동 자율방범대에, 카메라 설치 당시, 사진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되었던, 제 고향 뒷산 국가시설 카메라를 이용한, 감시를 거쳐, 현재는 깜깜한 어둠속, 저의 움직임 모두를, 다 구분할수 있는, 감시장비로 발전(?)하게 됩니다.
저의 모든 일상이 감시 당하고 있다는것은, 위에 자료들 만으로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제가 감시를 당해야 되는겁니까? 이 글과 자료들을 보시고서, 아니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저를 아시는분 들중에, 제가 당연히 일상 모두를, 감시와 탄압에 시달리는게, 적법하다는, 타당한 이유를 알고 계신분들은, 말씀 좀 해 주십시요. 저는 아무리 돌아봐도, 작년초에, 그 메일 사건외에는, 연관되는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감시하고 탄압하는 무리들이, 천인공노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뜻인데, 쥐구멍에 숨어서 몰래 엿듣고, 엿보고, 쥐새끼처럼 몰래 인간에게, 해를주려고, 태어난 놈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처럼 음흉스러울수가 있겠습니까?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제가 현재 수유리 근처에서, 일용직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연히 여기에도, 김ㅇ일 일당의 교활한 간섭 때문에, 생명과 생계를 위협 받고 있습니다. 김ㅇ일은 멀리 성남에 있고, 이곳에는, 자신의 가맹점등, 직접 관계되는 업체가 없으니까, 마치 자신의 짓거리가 아닌척, 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또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을 매수나 회유시켜서, 내 일을 방해하거나, 내 실수를 유도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국가 기간 통신사등의, 애매한 말장난 같은 영업행위로, 나를 골탕 먹이는등, 이런 사건들을 통해서, '너도 살면서 실수하고, 국가 기간도, 영업상 거짓말을 한다. 우리도 지난 일이 실수였다. 그런 지난일을 뭐하러 들춰 내려 하느냐?' 이런 메시지를 내게 주려는 의도인게 분명합니다.
저에게 이런 메시지를 줬다는 의미는, 분명 그들이 이런 사건들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뭐하러 들춰내서 시끄럽게 하려 하느냐? 그런 말인셈이죠. 그러면서, 직접 관련 사실은 절대 인정치 않는, 교활한 이중인격자들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국가 치안.국방.복지등 핵심 요직에 앉은 자들이, 위의 사건들을 저질러 놓고, 이를 바로 잡으려는, 저를 탄압하며, 말도 안되는 논리와 명분을 합리화 시키려하고있습니다.
그들의 지위가 어떤 자리입니까? 자칫하면 국가 안보가 위협받고, 사회 질서가 무너지고, 국민 생활이 혼란에 빠질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국가안보, 국민 개개인의 인권과 생활등에 직결되는 중요한 자리라, 파렴치한 이중인격자들이 자신들의 탐욕만으로, 차지할 자리가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미 저질러 놓은 과오를 무마하려는, 그들의 파렴치한 행동만 봐도, 차후, 더 큰 권력을 움켜쥐고, 과거 나치 히틀러 독재자나, 일본 군국주의 침략 시대를 꿈꿀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히틀러가 어떻게 인류에게 불행을 주고, 유대인들을 학살 했는지는 다 알지 않습니까? 그런, 히틀러와 나찌 독재당이, 권력의 핵심에, 도달하기전에, 누군가, 히틀러의 음흉성과 독재성을 알아보고, 독일 국민들에게 알렸더라면, 유대민족의 대학살과 세계전쟁은 미리 막았을것입니다.
히틀러의 나치당이나 일본 군국주의의 잔혹성이, 처음부터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을 정도로, 거대하지는 않았겠지요? 히틀러와 핵심 몇몇이, 권력을 움켜쥐기전에는, 그들의 야심을 숨기고, 교활한 이중성으로 권력을 향해 나아갔겠지요. 하지만 권력의 칼날을 움켜쥐고, 휘두르게 되자, 아우슈비츠에서 유대인들을 대학살하는, 잔악한 참상앞에서도, 모든 독일국민 모두가, 옹호하는듯 보였습니다. 분명 그들중, 저런 참혹한 비극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겠지만,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생계를, 움켜진, 그들과 맞서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는 것을 알기에, 대세에 순응할수밖에 없었을겁니다. 히틀러 나치당이, 그런 권력을 쥐기전에, 분명 그들 주변에서, 그들의 잔혹성과 이중성의, 전조가 보였을겁니다.
21세기 선진 문명국가에서는, 그런일은 절대 불가능할것이라고요? 물론 그때와는 다른, 견제등의 제도가 잘 갖추어져 있어, 실현 불가능처럼 보이지만, 권력은 한번 쥐면, 놓기 싫은 속성처럼, 얼마 지나지 않은 우리의 역사에서도, 그런 비극적인 전례가 있었잖습니까?
현재는 어떻습니까? 한 사람에 의한 독재는 힘들지만, 한 세력들에 의한 독재는, 방법만 달라졌을뿐, 꾸준히 시도되는듯 보이는데요. 자유 민주국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리등이 교묘하게 탄압받고 있잖습니까? 언론이 길들여지고, 국민의 인권은 무시당하고, 나라를 위해 쓴소리 하는것을, 좌파니 빨갱이니 하며, 자기들은 마치 대단한 애국자인척 하며, 자기 세력들만의 국가를 만들려 하지 않습니까? 심지어는 종교인들마저도, '좌파를 척결해야 나라가 잘산다'고 할정도가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 자신이 부당한 처우를 당하거나, 불합리한 상황을 목격해도, 함부로 나서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바로 자신과 가족의 생명과 생계를, 걱정해서, 감내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러한, 국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명과 생계를 약점삼아, 정치를 하고, 권력을 휘두르며, 장난을 친다면 어찌되겠습니까? 말 그대로, 감옥이나 정신병원에 가야할, 범죄자나 정신병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맡기는게 될것이며, 마치 정신병자들에게 사시미 칼을 쥐어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살면도 한번쯤은 느껴보셨을텐데요, 자신의 직장상사나 군대 고참등, 고약한 사람을 만나면 어찌됩니까? 어쩔수가 없이, 운명처럼 받아 들여야됩니다. 만약 어떤 상사나 선배가, 그 운명을 거스리지 못하는 점을, 약점잡아, 파렴치한 짓을, 계속 시도한다면, 그 얼마나 비열한 인간들이겠습니까?
서민 일용직, 하루 일당에 목매어 있는, 사람의 절박함을 이용하여, 감시와 탄압을 지속하는, 저 파렴치한 무리들이, 좀 더 단단히 권력을 움켜쥐면 어찌되겠습니까? 그들이, 위의 히틀러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쥐게 된다면, 국민을 속이고, 어떤 교활한 짓들을 하겠습니까? 이것만봐도, 더 늦기전에, 저놈들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전조로 보입니다.
절박한 서민의 일당을 움켜진, 해당 관리자들마저, 뒤에서 회유하여, 온갖 해꼬지를 해대는, 몰지각한 배후세력들이기에,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찰기를 동원하고, 국민의 혈세인 음향대포를 동원해 감시.탄압까지 한것입니다.
위처럼, 일하는 동료들뿐 아니라 업체 관리자들까지 동원해, 저에게서 트집거리를 잡으려는 의도는 명백합니다. 바로, 저역시, 약점이 있고, 실수 할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자신들뿐 아니라, 세상이 다 그런 거짓과 위선속에 살아간다는 거죠.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그들의 지난, 비열한 잘못을 무마 시키려는 의도입니다.
국민 여러분, 설령, 제가 약점이 있거나, 실수를 한다한들, 과연 저들의, 저 간악한 범죄들과 비교나 되는겁니까? 가장 정직해야할 정치인들이, 신념이나 명분이라곤, 티끌만큼도 없이, 철새처럼 정치신념을 바꾸고, 그것도 모자라, 3개 대표 종교를 장난치듯 넘나들며, 국민을 속이고, 저 높은 자리에 앉자마자, 이제는 사소한 나라를 걱정하는 소리마저도, 그들에게는 눈에 가시처럼 비춰지니, 온갖 추접한 감시와 탄압마저도 서슴치않는 저들입니다.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힘든 일상에서, 서민들끼리 속풀이 식으로 하는, 얘기들 마저 감시하고 통제 해야 할만큼, 저놈들 뒤로, 구린게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작년 이, 제 주변에서 이런 속풀이 한탄마저 사라지고, 은근히 선거 홍보 비슷한 일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상한일 아닌가요?
반면 저는, 위에서처럼, 저들의 교활한 감시와 탄압에 견디지 못하고, 일하는 업체를 전전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새 일용직 업체로 옮긴들,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제가 어느 업체에 가든, 다 비슷한 푸대접을 보입니다. 결국 배후에서 일을 꾸미고, 조종하는 세력들은 똑같으니까요.
새 업체에 옮겨, 새로 시작하는 부담감으로, 차라리 계속 한곳에 있는게 낫다는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오죽하면 업체를 옮기겠습니까? 그걸 마치, 자신들은, 아무 상관 없는척, 커다란 내 약점을 잡기라도 한듯, 계속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말을 흘리는, 저들의 음흉한 짓거리들과, 살기 위해 몸부림 쳐야하는, 저의 마지못한 선택들이, 비교나 되는겁니까?
또한,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까발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다' 이런 말 등을 흘리면서, 나를 겁박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사람에 대해, 중요 사실을, 발설한적이 없는데, 이런 말을 흘린다는건, 이 인터넷 글을, 염두에 둔, 김ㅇ일 일당의 짓이 확실한겁니다.
이렇게 흘리는 말중에, 정말 쥐새끼 일당들의 무개념이 드러내는 말들이 있습니다. 사투리나 거론되는 지역 등으로 판단할때, 은연중, 전라도임을 내비치며 , 지난 5.18 광주 민주화항쟁을 일부러 먹칠하려는 의도로 판단되어집니다. '광주사태 당시가 너무 좋았다. 진압군으로 투입된 군인들을 상대로, 술만 팔아도, 하루에 그당시 30만원 이상씩 벌었으니, 이 얼마나 좋냐? 독재시절이 좋다, 민주화는 싫다'.
정말 고귀한 피를 흘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듣는다면, 이 얼마나 통탄하고 한심스런 망언들입니까? 그러면서 중국의 강력한 법 집행을 동경하는 저들이, 왜, 사회주의체제 중국에 이민가 살지 않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들 말대로, 강력한 처벌이 있는, 독재국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죠? 바로 북한 김정일체제입니다. 그들말대로, 사소한 잘못과 반대에도 강력한 처벌과, 저들이 그토록 원하고 바라는, 자손만대 영원한 독재통치를 꿈꾸는 왕조. 저런 말을, 뒤에서 시키는, 쥐새끼 무리들이, 가장 동경하는 최고 이상향이, 결국 북한 김정일체제가 되는것입니다. 그런 또라이 쥐새끼들이, 자신들은, 남들이 피와 살을 바쳐 이루어 놓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속에서 혜택받아, 남들을 짓밟고, 현재 행복을 누리게 되자, 눈에 뵈는게 없는겁니다. 한마디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놈들끼리, 비슷한 더러운 놈들끼리, 같은 멍멍이들이니까, 서로 같은 편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졸부'나 '벼락출세'라는 말이 있듯이, 자질이나 노력도 갖추지 못한 인간들이, 어느날 갑자기 돈방석에 앉거나, 얍삽한 기회주의와 남들 뒤통수 치기로, 높은 자리를 꿰차고 앉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 남자들의 가장 기본 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자랑스럽게 다 마친 남자들이라면, 아마 지겹도록 군대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아마도, 자신은 최소한 비겁한 이중인격자는 아니다. 이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남자들의 가장 꽃다운 청춘에, 생명과 신체불구의 위험. 고생과 시간낭비가 정해진, 그 험한 길을 누군들 기꺼이 가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분단된 조국에서 태어난 남자의 의무이기에,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들은 의무에 충실합니다. 하지만, 쥐새끼처럼, 그 의무를 회피한 인간들이, 나중에 더 잘 나가고, 돈과 권력을 차지하는걸 보면, 이건 시기심이 아니라, 그 기본의무도 교활하게 빠져나간 인간들이 뭘로 보이겠습니까? 핑계없는 무덤이 어디있습니까? 자신들이 그 기본 의무를 이행할 의지만 있었다면, 그리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얼마전, 연예인 누군가가 고의 발치로, 군면제를 받으려 한 일때문에, 시끄러울때, 저도 그 치아 사진을 봤는데, 그 젊은 나이에, 그 특정 부위에, 여러개의 치아를, 그처럼 만들어놓고, 재판에서마저 이기려고 하는, 그 뻔뻔함이 마치 제 글의 어떤 놈들이 연상되더군요. 그 치아발치 사진 하나만으로도, 의도를 알겠던데.
혹시, 군복무를 회피한 시간동안, 대신, 돈과 실력을 축적하여, 나중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 그 시간을 번거다 이건가요? 제가 우연히 얼마전 강남지역 부유층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얘기들을 자주 들었는데, 자기들은 한국에서 전쟁이라도 나면, 뒤도 안돌아 보고, 미국등으로 도망칠거라더군요. 그러면, 결국 총들고 , 저 빨갱이 김정일과 피흘리며 싸울 사람들은 우리 서민들입니다. 아마 그렇게 도망친 사회적 강자들은 뒤에서, 애국이니, 단결이 안되느니 하며, 헛소리로 떠들겠죠. 그리고 서민들의 피와 희생으로 승리한 후에는 어찌될까요? 되돌아와서는, 빨갱이니, 협조자 색출이니, 좌파척결이니, 하며, 전쟁통에 어쩔수 없이, 이승만 정권이 버렸던것처럼, 점령당해, 살길을 찾았던 사람들마저, 색안경을 끼고 빨갱이 취급 할거라 추측됩니다. 자기들은 절대 빨갱이들를 직접 대면한적 조차 없었으니, 참 조은 구실이죠.
제가 군대에서, 기본적으로 터득한 기본 사실 하나를 예를 들겠습니다.
총과 실탄의 엄청난 파워와 위험성입니다.
입대 전, 영화속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사되는 수많은, 만화같은 총알들의 환상이나 남자들의 무용담 속 가십거리, 그저 명령 한마디면, 쉽고 편하게 자동 발사되어, 수많은 생명을 제압하는, 편리한 도구로서의, 총과 실탄이 아닙니다.
실제 한발의 실탄을 발사하기까지, 그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려야 되는지 다 아실겁니다.
첫 실탄 발사순간, '쾅'하는 엄청난 충격으로 발사될때, 그 실탄 한발의 위력을 실감하게됩니다. 강한 파워에, 남자라면 누구나 열망하는, 강력한 힘의 존재에, 머리속까지 아련한 전율을 느끼게됩니다. 한편으로, 엄청난 힘을 보유한, 총과 실탄이기에, 자칫 방심하면, 옆 전우를 해칠수도 있고, 자신도 위험해진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병장 만기제대까지, 수없이 반복해서, 조심하고, 생명처럼 여겨야 되는, 총과 실탄입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고 하잖습니까? 대한민국의 웬만한 권력의 자리는, 이러한 총구 수십만개 이상을 발사할 권한을 가진, 중요한자리들이 많습니다. 그 대표적 자리인, 대한민국 경찰청장은, 직접 국민들과 대면하고 있는, 무장한 수만의 경찰들을 지휘하는 막중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오르지 못한, 더 서민들중에도, 그 파워를, 몸소 뼈저리게 체험한, 그 위험성과 필요성을, 동시에 이미 터득한, 최소한 인간의 기본은 갖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파워의 기초도, 터득하지 못한, 인간들에게, 어느날 갑자기, 엄청난 파워가, 주워진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약자들을, 힘으로만 협박하려는 무리들인 양아치들이, 왜 사라지지 않는지 알겠더군요.
글쎄, 아마 천성적으로, 남들보다 강한 힘만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이라면, 이 기본 진리를 평생 깨닫지 못하겠지만, 그 인간들중, 늙고 병들고 사고로 불구가되어, 약자가 되는 등, 영원불멸한 인간이 있었습니까?
세상의 반을 차지하는,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힘이 약합니다. 또한 어리거나 연로한 남자들, 역시도 약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을 포함한, 숫적으로 훨씬 다수인, 약자들은, 기본적으로 이 진리를 알고 있을것입니다. 겉으론 신사인척 위선을 떨며, 속으론, 음흉한 흉계를 이루려는, 본심이 들통나는 순간, 강제적 힘만으로 목적을 이루려는, 이중인격 힘있는 자들의 말로가 비참하다는것을.
대한민국 치안.국방.복지의 요직을, 이러한 기본도 터득하지 못하고, 기회주의 하나로, 순식간에, 꿰차고 앉아서, 그 세력들의 힘만으로, 권세를 휘두르고 있다면, 나라 꼴이 어찌 되겠습니까?
솔직히, 위의 배후세력들이 저를 감시.탄압하는 사실이, 명백한 상황에서, 제가 이런 글을 쓴다는건, 저는 이미 죽음 따위는 초월했다는 뜻이죠. 다만 저를 도와줬던, 저의 멘토이자 스승과의 약속 때문에, 이 힘겨운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그분의 말을, 오해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어려울때, 어렵게 연락해서, 혹시 도움을 받을수 있나, 했더니, '단지, 경제적인 어려움만으로 도움을 준다면, 자네의 지금까지의 고생과 물증들이 빛을 잃게 될수도 있다. 직접적인 희생은, 위정자들을 심판하는데, 최상의 밑거름이 될수있다. 하지만 배후세력들의 교활함으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니, 최대한 현재의 고난된 삶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라' 저는 이말을 듣고, 오해를 했지만, 제 자신에게 주워진 운명에서, 제가 거둘수 있는, 최선의 선택임을 금방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날품팔이 일이라도, 하면서, 힘겹게 버티고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저들이, 모를리 없으니, 온갖 탄압들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이런 말도 하더군요. '중국처럼 법이 엄해야 된다. 조금만 잘못해도 사형시켜 버리니, 얼마나 좋냐?' 뭘 염두에 두고, 이런 말을 흘린지는 알겠지만, 정말 한심한 말을, 시킨거 아닙니까? 아마 이런 말을 시킨 배후세력들이, 중국의 엄한 법체제속에 살았더라면, 저런 쥐새끼같은 교활함으로, 현재의 위치에 오를수도 없었을뿐더러, 불법.거짓말.비양심.무책임.파렴치 반인륜 범죄행위. 등등 으로, 이미 공개 처형되거나, 군중들에게 돌팔매 맞아 죽었을겁니다.
자신들의 커다란 과오를 무마 시키기위해, 저의 주변에서 흘리고 있는 이런 말들이, 말 그대로 '모순'입니다. 김ㅇ일, 신ㅇ진, 원ㅇ철,등, 이들 일당들의 공통된 특징이, 또 한가지가 있는데, 신ㅇ진과 원ㅇ철 의원의 의정활동이나 홈페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재외동포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물론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들보다 더 열악한 처지임은 분명하니, 그에 대한 배려는 당연할것입니다. 하지만 배후 세력들은, '배려'가 아닌, 자신들의 '모순된 착각'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없어, 얼마나 절박합니까? 이 어려운 시기를, 임시 알바라도 하면서 미래를 대비만 할수 있다면, 좀 나을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밑바닥 서민들 일자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업주들이, 값싸고, 큰 요구 조건 없고, 말이 잘 통한다는, 무책임한 이유로, 중국교포들을 선호하는, 세태를 등에 업고, 일부 정치인들마저 앞장서왔습니다.
'정치'라는게 뭡니까? 일단 대한민국 국적 국민을 먼저 고려해야 되지않나요? 아.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밑바닥 서민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용불량자나 과거 실패한 인생들이 많으니, 그들보다는, 많이 배우고, 신용있는, 재외교포들이 더 낫다. 이건가요? 만약 그렇다해도, 정치라는 것은, 그런 과거 실패한 삶을 산, 국민들에게도, 기회를, 열어 주려는 정책을 만드는게, 정치에 포함되지 않으면, 어디서 누가 하는거죠?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 길은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저런 썩어 빠진 놈들이 왜 정치를 한다고 칼자루를 쥐고 설치는건지...
대한민국 서민들이 다시 일어나게 되면, 나라 경제가 더 활성화 될것이고, 그리고 일자리등이 더 늘어나게 되면, 더 많은 재외동포들에게도 기회가 더 주어질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일당들에게서 느껴지는, 중국동포 사랑(?)은, 말 그대로 모순된 착각에서 시작되는게 확실합니다. '앞으로 중국이 10년안에 세계를 제패해, 미국을 대신한다' 그러니 '중국에 줄서자' 마치 이런듯한, 얘기를 제 주변에서 흘리는걸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과연, 이 말이 신봉할만큼, 신뢰감이 가는 진리인가요?
현재도 중국이 아시아의 최강자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국을 제치고, 세계를 제패하기에는, 극복할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인종입니다. 우리는, 같은 황인종이니, 별로 실감 못하지만, 미국, 유럽등 백인종들과 흑인들 입장에서, 황인종들의 세계 제패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또 하나는, 가장 중요한,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이미 자유민주체제가 사회주의체제보다 월등하다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입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사회주의 체제를 포기할수가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온, 중국 동포들조차도, 중국이 사회주의체제를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더군요.
소위, 대한민국 우파를 자칭하며, 좌파 척결이 지상과제인듯, 외치며, 대한민국 정치.경제.언론등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우파 세력들이 주장하는, '좌파'의 실체가 뭡니까? 북한 공산주의 김정일에게 동조한다는, 사람들이, 좌파라고 주장하잖습니까? 글쎄, 좌파들도, 김정일의 독재를 비난하고, 그러는거 같던데...
만약, 중국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북한 김정일을, 외면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아마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소원인 '통일'이, 대한민국 주도로 쉽게 이루어질수도 있을것입니다. 즉, 북한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며, 군사적 혈맹인, 같은 체제의 중국이, 북한을 감싸주는 한, 북한 김정일 왕조의 몰락은, 쉽지 않다는것입니다. 그러한 중국이 이 상태로, 세계를 제패를 한다면, 우리에게 이롭습니까? 김정일에게 이롭습니까? 그 국가의 국민이며, 사회주의 체제에서, 높은 교육을 받고 생활한, 사람들이 좌파나 빨갱이쪽에 가깝거나 이롭겠습니까? 아니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마음으로, 위정자들 실정을, 비난 하면서, 약간의 체제 비판을 한 사람들이, 좌파나 빨갱이로 척결되어야 할 대상입니까?
이러한 모순도 깨닫지 못했던, 세력들이, 선거철 등, 결정적인 시기가 되면, 국가 안보니, 좌파 척결이니, 하며, 또 애국자 행세하며, 국민들 불안한 심리를 자극해,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할건 뻔합니다.
물론, 중국 동포들 대부분은, 대한민국에 호의적이며, 단지, 잘 살기 위해, 온것 뿐이란건, 잘 알지만, 저는 오래전, 실제로 중국동포가, 북한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말, 하는걸, 지나면서 들은적도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모순'된 상황인데도, 일당들중 일부는, 참정권 확대니, 하면서, 그들의 환심 사기에 더 급급한 듯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와 모순된 양심도 바로 잡지 못하면서, 아무 죄없는, 일개 국민 한사람, 뒤는, 왜 그리 졸졸, 뭐 마려운 쥐새끼 모양, 해꼬지하며 쫓아다니는지...쯧쯧.
제가 위 글을 작성한후에, 제 주장을 마치 입증이라도 하듯, 해외에서 커다란 두가지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먼저 노르웨이 테러와 중국 고속열차 사고로 슬픔에 빠져 있을, 노르웨이와 중국 국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사건들을 거론하려는 것은, 이러한 불행한 사건이, 또다시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거론함을 밝힙니다.
제 글에서, 자유민주주의 투명.공개.경쟁성이, 사회주의의 폐쇄성보다 우월한 체제라는것은 이미 거론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중국 사고는 거론치 않겠습니다.
노르웨이 테러를 저지른 범인이, 극우파 기독교인이라고, 노르웨이 경찰당국에서 발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히틀러 나치주의 같은 극우파들의 위험성도 이미 거론했습니다. 또한 뒷부분에 거론했듯이, 대한민국에서도, 마치 자신들만이, 대단한 애국자인듯, 극우.보수세력들이, 좌파 척결을 주장하는 상황에, 심지어 종교인들 마저도, 관여된 위험한 현실을 지적했었습니다.
비록 국내에서 발생한 불행한 테러사건과 큰 사고는 아니지만, 바로 이웃에, 세상에서 가장 호전적이고, 가장 위험한 테러집단인, 김정일 테러집단과 마주한, 우리 안보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려는, 극우파들의 위험하고, 이기적인 행동들이, 자칫, 김정일 테러집단에게, 도움을 주는, 더 큰 국가적 불행이 될수 있음을, 위 사건들을 통해, 거울 삼아야 할것입니다.
이미 체제나 이념, 모든면에서, 우파, 자유민주주의가 월등하다는건 증명이 되었는데, 뭐가 급하고 두려워서, 소위 좌파라는 사람들을 맹렬히 공격합니까? 자신들이 뭔가 뒤에 구린게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 문제인데, 얼마나 옹졸하고, 비열한 인간들이기에, 위처럼, 다 증명된 우파의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서도, 뭐가 불안해서 그 추잡한 짓거리들입니까? 이러하니, 제 글과 자료처럼, 명백한 감시.탄압 사실에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가해자들과 한통속으로 되는게, 대세인듯 착각하는 세상이 되었잖습니까.
거역할수 없는 대세란. 이미 기울어져 가고, 쓸모도 없는, 구시대의 유물, 김정일 독재왕조를, 설령 몇몇 철딱서니 없는 사람이, 입에 올린다 한들, 대세는, 절대로 뒤집을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위 애국자들임을 자처하며, 설쳐대는 당신들이, 진정 다른 숨겨진 불손한 의도들이 없다면, 당신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될일은 명백합니다. 혹시, 궁지에 몰린 김정일 테러집단의 도발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려는 진정한 자기희생 정신입니다.
괜한 시대착오적 이념논쟁이나 색깔공세, 쓸데 없는 국민들 감시와 탄압과 같은, 국론을 의도적으로 분열시켰던, 자신들의 과오는 분명히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러한 자신들 세력 내부의 모순된 점을 먼저 바로 잡아야, 당신들이 입으로만 외쳤던, 평화통일과 선진국 진입의,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길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수 없는, 쥐새끼 무리들인가 봅니다.
앞에서 대통령 모욕사건, 그 사람을 두번째 만나게 되었는데, 그 사람의, 첫번째 실수를 무마하기 위해, 대단히 노력한 흔적들이 보입니다. 또한, 대통령 모욕이, 두번째는 다양한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지도자인, 현직 대통령을 무자비하게 모욕하는 인간이, 북한에 대해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듯한 말을 했습니다. 그 전날, 대한민국 게임사이트가 해킹 당한데 대해, 다른 인부들이 북한의 소행임을 말했었는데, 이 인간도 북한의 IT나 프로그램 기술을 과대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동조라도 하듯, 의도적으로 보여준 듯한, 아침 TV 뉴스에서, 서울경찰청과 국정원의 발표를 보도했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캐피탈 해킹사건, 농협전산망 사고, 그리고 nate 싸이월드 해킹사건등, 갑자기 터지는 해킹사건등을 언뜻 접하면서, 뭔가 납득이 되지않는 의문들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의문점중에 하나는, 그 사건들이 발생한 시점 주변에, 저와 연관되는 수상한 일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미한 해킹조직들이, 국가 금융전산망과 보안이 철저한 서버들을, 어떻게 해킹 한단 말입니까? 저도 프로그램을 잠깐 해본 사람으로서, 이는, 개인 사이익을 위한, 해커들의 짓일수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흘리자마자, 그 다음날, 위의 방송보도처럼, 경찰과 국정원 합작의 북한 개입 사건이 발표된것입니다.
아래 사진에서처럼, 보수언론 조.중.동등도 보도한 내용입니다.
이 방송 내용을 본 후, 위 대통령을 모욕한 사람을 만난 자리에서, 위 경찰과 국정원 발표의 문제점을 얘기해줬습니다. 이미 언급했듯이, 사회주의 폐쇄성속에서,궁지에 몰려, 핵기술등을 제외한 대부분 기술은 형편없을게 확실하다고 말입니다. 소련의 붕괴로 증명되었잖습니까?
가령, 위 발표대로 북한 최고 엘리트들이, 남한을 해킹하려 한다면,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김정일이라면, 남한의 어느분야를 해킹하겠습니까? 국가안보.군사등의 핵심 분야를 놔두고, 왜 먼저 일반 국민들의 반감을 유도하는, 일반 국민들과 밀접한 분야를 해킹합니까? 디도스 심어서 혼란을 유도한다고요? 쥐새끼 무리들이 김정일이 대가리보다 나뿐건지? 정말 어이없는 발상 아닙니까? 일반 국민들이 북한 내부조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는 맹점을 악용한듯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말을 흘리고 들어와보니, 아래 사진 내용이 검색되더군요.
김ㅇ일 일당들의 음모를, 일일히 열거하기 창피할 정도로 교활한 짓거리들이라, 입에 담기도 싫지만, 마치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는듯, 뒤에서 음모나 꾸미는, 쥐새끼 같은 짓이, 창피하다는건 알기에, 때로는, 자신의 관련을 은근히 내비추기도 합니다. 그러다, 자신의 음모가 들통날거 같으면, 바로 거짓말이나 말 바꾸기등으로, 교활하게, 쥐새끼처럼 피하려고 합니다. 거짓말은, 큰 비용 안들이고도, 상대방을 속이기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그러니 저 쥐새끼 일당들이 애용하는 가장 흔한 수법이죠.
작년초 이후, 제 주변에서, 제게 접근하는 인간들의 유형은, 처음에는 선한 제3자인척 접근하여, 감시.정보파악.이간질.협박등을 한후에. 들통나면, 거짓말. 잠적. 사람 바꾸기등이, 비열한 김ㅇ일 일당의 전형적인 수법들입니다.
아래 영상은 서울 중심, 중구에 있는, DㅇR 이라는, 두ㅇ가맹점으로, 직접 일을 나갔습니다. 자신과 직접 관계가 되는, 가맹점은, 자신의 음모가 탄로나기 쉬우므로, 결국은, 내가 일 나오는걸 방해하려, 온갖 치졸한 쌩쑈를 하더군요. 이러한 두ㅇ인력은, 본점이나 지점이나, 모두다, 미리 소개비는 받아 챙기고, 자신들의 본분은 망각한채, 오히려 사람을 궁지로 몰아 넣으니, 대한민국의 이런 몰지각한 업체들이 또 있을까요?
이러한, 소개비만 먼저 챙기는 행위는, 다른 인력업체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일하러 나간 서민들을 못 믿어서 그러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소개비를 먼저 챙기는것에 대한 확인을 위해, 위 두ㅇ인력 중구 가맹점의, 관활관청인, 서울특별시 중구청 사회복ㅇ과를 찾아가 문의하였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겠다는, 처음 말은 당연한듯 했으나, 금방 의도를 알수 없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소개비를 먼저 받는것이, 잘못된것은 확실한데, 업체가 관례적으로 하는 일이라 어쩔수 없다'는 취지에 말이었습니다. 정말 어쩔수 없는겁니까? 제가 법이나 제도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법을 적용할때 등장하는 관례적이니, 사회 통념상이니, 하는 표현은, 이럴때 적용되는게 아닌게 같은데, 왜 이 담당공무원은 이런 말을 했을까요?
두ㅇ인력(DㅇR)이, 소개비를 먼저 받아 챙기는 행위는 잘못된건 확실하다니, 이는 명백히 김ㅇ일과 그의 업체가, 지금까지 서민들을 상대로 농간을 부린게 확실합니다. 그런데 '관례적인 일이다' 이 말인데, 도대체 관례적이란 말로, 저 김ㅇ일이를, 감싸줄 의도가 아니라면, 이 표현이 적법한 해석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대한민국 거의 대부분 업체들은, 바보라서, 미리 소개비 받아 챙기기를 못했을까요? 다른 대한민국 모든 업체가, 비록 불법이긴하지만, 미리 소개비를 챙겼으므로, 이는 사회통념상으로나 관례적으로 어쩔수 없다. 이러면 그나마 위 해석과 조금은 근접하지만, '김ㅇ일 탐욕스런 쥐새끼 혼자서, 오래전부터, 일 나가기도 전에, 소개비는 먼저 받아 챙기고, 나중에 무슨 불이익을 당해도, 자신의 의무는 망각하고, 나 몰라라 해버린 파렴치성을, 단속을 오랜동안 못해온 것이' 이것이 관례적이라, 단속을 못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이 얼마나 해괴망칙한 담당공무원의 답변입니까? 그러니까 요점은, 다른 사건들처럼, 일반 국민들도, 살아 가면서, 모든 법규를 준수하면서 살지는 못하지 않느냐? 그러니, 김ㅇ일이도, 봐주자. 이런 말인데, 이게 지금 국민들이 피치못할 사정에서, 할수 있는, 사회통념상 허용 될수 있는 사안과 비교나 되는것입니까?
어찌됐건, 잘못된 사안을, 담당자가, 분명히, 오늘부로는 알게 되었으니, 어떠한 조치는 취해지리라 봅니다.
국민들께서도, 혹시 주변에 두ㅇ인력이나 DㅇR 이라는 상호의 인력회사가 있으면, 이 이후로도 소개비를 먼저 받고, 나 몰라라 하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세력들이라면, 이러한 잘못된 관행(?)부터 바로 잡겠지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우리가 흔히 받는 스팸메일입니다. 보내는 사람을 알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업목적을 위해, 불특정 다수를 향해, 보내는건데요.
아래 사진은, 두ㅇ인력에서, 제게 보낸 문자메시지입니다.
뒤로는, 위의 파렴치한 사건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면서, 앞에서는, 이 문자메시지 내용처럼, 마치 나를 끔찍히 배려하는 것처럼, 이런 문자를 보내네요. 그리고 막상 직접 찾아가면, 피하거나, 중구 지점처럼, 골탕먹이는, 음흉한 이중인격 천성이, 위의, 종교등에서도 언급이 됐었습니다.
제가 두ㅇ 사무실까지 찾아가, 문자를 보내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했는데, 이런 문자를 보내는 목적이 뭘까요? 문자중에는, 마치 한편의 시 같은, 내용의 문자들도 보냅니다. 일용직 소개비는 미리 받아 챙기고, 책임은 회피하려 하면서, 다음날 문자들은, 한편의 시처럼 보내면, 그게, 없는 사람들 상대로, 장난치는거지.
많은 지점과 인력, 심지어 전산부까지 두고서, 이런 교활한 짓거리 하려고, 그랬나 봅니다.
스팸메일은 상대를 모르니까 보낸다고 하지만, 뻔히 상대가 누군지 알고, 또한 보내지 말라는 문자를, 위선적인 내용으로, 보내는 것만 봐도, 두 얼굴의 이중인격자임을 알수 있습니다.
즉, 김ㅇ일이 왜 성남시 의원이 되려했고, 지난, 재무 관련 성남시의원 시절, 시민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어떤 불법을 저질렀을지, 너무도 뻔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국가예산중, 복지관련 예산과 국방 관련 예산등의 비율이 높은점을 고려해봐도, ㅇㅇ진 보건복지위 간사와 원ㅇㅇ 국방위원장 그리고 윤ㅇㅇ 전 재경부장관, 역시도, 김ㅇ일의 후원자(?) 역활에, 충실했음을 고려해 볼때, 국민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어떤 불량한(?) 불법을 저질렀을지 충분히 짐작이 간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 2010년 초, 지방선거 전, 두ㅇ인력을, 윤ㅇㅇ 전재경부 장관이, 방문한 자리에, ㅇㅇ진의원등이, 동석한 장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김ㅇ일의 중구 두ㅇ 가맹점은, 처음 출근한 상태였는데, 내게 일을 시키는 것은, 그동안 내 행동을, 모두 감시 해왔기에, 가능한 일을 시킨것입니다. 수유리 인력업체는, 김ㅇ일과 아무 연관이 없는데, 내가 수유리 인력업체에서, 옆 사람에게 한 얘기나, 내가 일한 내용 등을 알기에, 거기에 맞춰 일을 시킨것입니다. 세세한 설명은 너무 장황할거 같아, 생략하지만, 분명 나를 감시 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을, 바로 배당 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위 서울 중심 중구에 위치한, 두ㅇ 가맹점 얘기를 꺼낸 이유는, 위에서 언급 하다만, 일명 '음향대포'와 연관되는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2010년 10월초에, 언론 기자들에게, 경찰에서 음향대포 도입을 위해,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전투경찰본부에서, 장비를 시연하는 영상입니다.
그런데, 이 곳은 현재, 제가 주민등록이 등재된 곳, 근처이면서, 위에서 언급한 두ㅇ 가맹점과도 가깝습니다. 이것 역시 운명의 장난일까요?
아래 동영상은, 한ㅇㅇ당 성남지역, 고ㅇㅇ국회의원이, 국감에서, 조현ㅇ 경찰청장에게, 음향대포 도입을 지지해주는 영상입니다.
이 음향대포와 관련해서, 너무도 심각하고 중대한 일이라, 모두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한가지, 제 수준으로 미처 파악 하지 못했던, 중요한 부분 하나가 있습니다. 이 일명'음향대포'를 동원한 주체가 어디였는지, 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작년 10월경에, 조현ㅇ경찰청장이, 도입을 추진한 사실은 명백 하지만, 제가 이 음향대포로 고통 받은 시기는, 그 두달전쯤입니다. 이 시기에, 마을에 경찰 마크를 선명하게 새긴, 수상한 검은 장비차가,제 눈에 띄게 행동한점과, 제 고향 동창이라는 친구가, 지방경찰청의 장비.보급계 반장임을, 은근히 내 비친 정황상으로는, 경찰쪽에서 동원했을 가능성이 큰데, 그렇다면, 그 당시 저를 잠깐 도와줬던 사람이, 알수 있었을텐데,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위 사실들을 확인하기 위해, 전북경찰청을 직접 방문해, 녹취를 시도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제 촬영장비가 갑자기 작동불능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즉 이미 언급했듯이, 경찰등과 관련된 물증을 확보하려 시도하는 순간, 대부분 장비가 작동불능 상태가 된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언급하다 말았지만, 오히려 경찰이 이 장비를 도입하는 과정등을 통해서 보듯, 마치 경찰쪽에서 2010년 10월 이후에나, 음향대포를 맨 처음으로 도입하려 공개하는 과정등을 통해, 의혹을 혼란스럽게 하려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시기는, 조청장이 서울경찰청장에서 경찰총수로 임명된, 경찰 핵심 요직에 있던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경찰이 음향대포를 도입하겠다는 명분을 제공한듯한, 의미있는 사건 하나가 있었습니다. 10년10월1일경에, 조청장이 경찰청장에 취임한 얼마후, 전주에서 여자경찰 한분이, 시위대에게, 부상을 당해, 전북대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를 위로방문한 자료가 아래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이미 다른 수많은 사건들에서, 대한민국 치안공권력 경찰이 신뢰를 잃어서인지, 이 사건도 곱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시기적으로나, 제 고향의 도 소재지 전주라는 장소에서나, 너무 수상한 점이 많습니다.
더구나, 전주지역에서 오랫동안 계속되었던 시위마저, 마치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오랫동안 전주지역을 혼란스럽게 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정황도 있으니 말입니다.
아래 사진이 제가 전주에 아침 일찍 올라오게 되었는데, 마치 내가 보라는듯이, 내가 가는 장소나 시간에 맟추어, 행진하는 시위대가 촬영된 영상입니다. 이러한 시위에 관한 전문가가 일당들중에서 문득 떠오릅니다. 파업으로 법의 처벌까지 받았으니, 이러한 파업시위에 관해서는, 달인 수준일것으로 추측이됩니다.
하지만, 저는 명백히 두달전에 음향대포로 고통받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싶었던지, 10년10월경에, 위 사건들을 표면에 등장시키네요.
아래 사진에서처럼, 법을 집행하는, 국가공권력 경찰이, 국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한 내용이, 위증은 아닐거라 믿겠습니다.
그렇다면, 저희들의 접근이 불가한 영역의 사람들이 동원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정찰기를 동원했던, 군 관련 기관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군에서 이러한, 지향성 음향장비를 다뤄보셨거나, 아시는 분들은, 군사 기밀에 포함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제게 메일이라도 하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정말 심각하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즉, 경찰과 군 관련 기관 중, 둘중에 하나는, 명백한데, 그중에, 한곳이 절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이니, 대신 다른쪽의 관련성만 명확히 밝힌다면, 이 장비를 동원한 주체는, 만천하에 드러날것입니다.
제가 분명히, 지향성 음향장비의 고통스런 소음으로, 교활하게 고통 받았다는 사실은, 너무도 명명백백합니다. 저희들이, 이 소음의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면, 흉악범들의 살인행위보다 더 끔찍하고 참혹한 결과를 초래 했을것이라는 사실, 또한, 명백합니다.
인간을 직접 잔인하게 살해한 흉악범들만이, 살인자가 아닌것처럼, 교활하고 치졸한 방법으로, 인간이 인간에게, 살인 못지않는, 정신적.육체적 잔혹행위가, 더 파렴치한 불법들임을, 정의를 아는 국민들이라면 다 아실것입니다. 더구나 그들이, 국민의 생명등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는 더더욱 반인륜적 범죄로 처단 받아 마땅할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 음향대포 도입을 주장했던, 조현ㅇ청장이,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 당시, ㅇ나라당 신ㅇ진의원등이 복지위에서, 복지부장관 처리안등을, 동시에 강행하는 영상입니다.
김ㅇ일과 매우 친하다는, 신ㅇ진의원의 홈페이지등을 검색하면서, 황당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요 근래,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다는, 정치인들이 참 많습니다. 당연히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남자들 보다는 상대적으로 약자인, 여성들이, 사회적으로, 배려를 받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이런말, 운운할 처지는 아니지만, 약자들이 배려 받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말 양심조차 없는건지, 아니면 정말 정치적인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신ㅇ진 의원의 법안 발의나 대정부 질문 내용을 보고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신ㅇ진의원의 지역구이자, 김ㅇ일의 사무실이 있는 성남 중ㅇ 하면,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한번쯤 얘기 들어 봤음직한 장소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현재 서울 주변에, 남아있는 유흥.환락가중, 제일 규모가 크지 않을까하는 곳입니다. 얼마전부터 서울등의 대부분 사창가들은 단속과 법률 강화로 폐업되다시피 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곳만은, 현재, 규모등이 대단합니다. 아래사진.
이 곳이 정치적 기반인, 신ㅇ진의원이, 이 곳을 모를리는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아마 유흥업소에 근무하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겠지만, 여자가, 유흥업소에 종사하기까지는, 아마도 수많은 사연과 아픔이 묻어있을것입니다. 어느 누가 손가락질 받으며, 속칭'방석집'이라는 곳에서 웃음을 팔고 싶겠습니까? 아마도 그곳에 가기까지 많은 사연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신ㅇ진의원이 국회에서, '일상속 성매매 드러내기'라는 공개적인 공청회를 개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쎄, 내용과 의도는 정확치는 않으나, 성매매를 근절하려는 취지의, 시류에 편승한, 중ㅇ 유흥가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업주들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걸로 보입니다.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생계대책이나 업주들의 보상 대책등은 무시된듯보입니다.
그리고, 작년쯤에는 물리적거세법이니, 하며, 법무부장관을 독촉하는, 언론보도가 나갈 정도로 지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기적으로 수상한(?)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지역구내에 있는, 현안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대외적으로, 국가적으로, 마치 여성들을 위해. 성매매를 근절 시켜야 한다는 식의,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공청회나 법 제정을 요구한, 저의(?)가 의심됩니다.
혹시 대한민국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한 충심이었다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성남 중ㅇ 주변 학교들을 보십시요. 아래사진에서, 노란실선이 중동 유흥가입니다. 그리고 빨간실선들이, 초등학교부터, 여중.여고.등 고등학교까지의 엄청난 숫자입니다. 이들이 시내 중심부나 정류장으로 나가려면, 뒷쪽은 산으로 막혀, 그 유흥가를 지나거나, 최소한 경유하면서, 지나게 됩니다.
등.하교나 외출시, 그곳을 지나거나, 서성이는 아이들이, 신ㅇ진의원 눈에만 안보이나 보죠? 아래 사진 빨간실선 청소년 통행금지 간판이 붙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영업을 하고 있으며, 또한 걸어나오는 여자아이들 역시도 뭔가 아는듯한 분위기입니다.
아. 혹시 술집은 대한민국 어디에든 다 있지않느냐? 라고 묻고 싶은가요? 내가 차마, 어떤 기자가 취재한 내용은, 너무 심해, 자료로 올리지 못하지만, 중ㅇ만큼은 성매매법률이 강화된 이후에, 더 교묘하게 2차를 많이 나간다고 하더군요. 2차가 뭐냐구요? 아래 사진이 2011년 올해 초, 위의 중ㅇ유흥가를 확인하러 가는 도중에, 신ㅇ진의원 지역구 사무실 바로 뒤, 이 여인숙 조차도, 벌건 대낮에, 아가씨 부르는데, ㅇ만원이라고 호객했던 녹취본입니다. 못 믿겠다구요? 중동 수많은 숙박업소들이 비슷하지만, 신의원 사무실 바로 뒤니까, 직접 가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자신의 지역구에 그런한 거대한(?) 유흥가 문제도 해결못하는 의원이, 다른 의원들은 인권등을 우려하는, 그 무시무시한(?) 법안 발의를, 작년초에, 왜 했을까요? 예전에 인권이나 노조 관련으로 고초(?)까지 겪으신 분이니, 자신의 지역구나 주변부터 제대로 파악하고, 혹시 쥐새끼 같은 놈들과 한통속은 아닌지부터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제 글에서만 둘러보더라도, 신의원과 비슷한 시기에, 그 부분에서, 의기투합 했던 의원들이 있더군요.
아래 사진은, 작년 지방선거전, ㅇ나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를 같이 했던, 원ㅇ철위원장에게, 여성 단체들이 호소한 글입니다. 성 관련 범죄의 직접 당사자인 여성단체등에서, 원ㅇ철의원의 지역구인, 평ㅇ시장의 공천을 철회할것을 간곡히 호소한 내용입니다.
원의원 역시도, 자신 주변에 이러한 문제는 해결도 못하면서, 아래 사진처럼 작년초에, 이ㅇ성, 신ㅇ수의원등과 함께, 비슷한 성관련, 정치행보를 했더군요.
물론, 작년 초에, 흉악한 범죄가 있었던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른 의원들이라면 몰라도, 자기 가까운 주변도 정리하지 못하면서, 남들보다 더 날뛰었던 내막은, 위 사건들, 제 고향 전ㅇ에서 어린애들과 여성들을 미끼로 동원해, 나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던, 인면수심의 파렴치성에서 드러났듯, 보이지 않는 시커먼 의도가 있었음을, 국민들은 모두 알고 계실것입니다.
어차피, 그 무시무시한, 비슷한 법이, 시행에 들어간듯 하니, 이제는 신ㅇ진.원ㅇ철.이ㅇ성의원등도, 자신과 자신의 지역구등, 자기양심과 주변부터, 화학적.물리적거세 만큼의, 가차없는 엄한 처벌(?)이 이루어지리라 봅니다. 안 그러면, 국민들이 나설지도 모릅니다.
제가 지금까지 제가 겪었던 사건들중, 극히 일부만을 언급했지만,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 이전에, 먼저, 기독교와 박ㅇ모 그리고 한ㅇㅇ당 관계자 분들께서. 저의 글과 자료들을 보신다면, 다음 사항을 먼저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세 단체 모두 현재, 대한민국의 엄청난 인맥으로, 그 규모나 조직, 그리고 심지어, 다음 차기 정권에 가장 유력한 후원(?)단체임이 유력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자칫 그 거대한 인원과 조직의 빈틈에서, 마치 두 단체에, 충실한 후원자인척 가장하며, 이중인격 범죄자들이 숨어 있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 범죄자들의 죄상이, 아직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채로, 기독교와 박ㅇ모 그리고 한ㅇㅇ당에 기생하면서, 아무 상관없는 사람과, 두 단체 사이를, 이간질 시키다가, 내년 대선과 총선을 앞둔, 어느날 갑자기, 그들의 파렴치한 범죄 사실이, 알려지기라도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박ㅇ모에게는, 애써 공들여 쌓은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수도 있으며, 기독교인들 에게는, 자칫 세간의, 엄청난 오해를 받을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사불여튼튼이란 말처럼, 저의 근심어린 충고에, 약간의 관심만이라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독교나 박ㅇ모 그리고 한ㅇㅇ당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말은, 즉,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가 기독교인을 싫어할 이유도 없으며, 박ㅇ모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들이 지지하는 박ㅇㅇ의원의 인기나 당선 여부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계속 언급된, 작년초 이후 수상한 사건들중에, 저와 아무 관련이 없는, 기독교인들이나, 박ㅇㅇ의원 관련된 일들이, 자주 제 주변에서 목격되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확실한 물증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위에서 천주교와 관련된 일은, 언급이 되었는데, 대다수 천주교 단체나 천주교인들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 극소수 몇몇 이중인격자들이, 천주교인과 성당에 먹칠을 한것입니다.
제가 목격한 기독교 관련, 수상한(?)사건들을 먼저 언급해 보겠습니다.
작년 초 성남에서 시작된, 감시와 협박의 출발지인, 영ㅇ빌라 401호가 제가 거주했던 집인데, 저는 그 당시 301호 사는 분만 어렴풋이 알았을뿐, 그외 분들과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메일을 보낸 이후, 갑자기 201호 부부가, 제 주변에서 자주 목격됐습니다. 201호 문패에는 ㅇ성남교회 교인이라는 문패가 확실히 붙어있었는데, 남편은 내가 버린 쓰레기 봉투를, 풀어서 확인하기도 하고, 부인은 자식들을 데리고, 우리집 바로 위 옥상에 올라가, 애들에게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게 시키곤 했습니다. 이렇게 쿵쾅거리거나 큰 소리로 떠들며, 옆 사람에게 해꼬지 하는 수법은, 현재까지도 제가 지내는, 거주지 대부분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법입니다.
그 이후, 그런 수상한 일들을 피해서, 영ㅇ빌라를 떠났지만, 다른곳에서도 교회나 교인들과 관련된 수상한 일들을 겪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2011년 올해초에 성남에 들렀다가, 수상한 전단지가 내 앞에 놓여있는것을 봤습니다.
종교방송에 출현하는, 꽤 유명한 강ㅇ교회 명의로 된, 전단지인데, '좌파가 없어야 잘산다'가 주된 내용입니다. 물론 저는, 위에서 보듯, 이 교회 전단지 기준에 해당하는 좌파는, 아닌게 확실합니다. 좌파가 아니니까, 빨갱이는 더더욱 아닐거고요.
제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자유 민주국가라는게 뭡니까? 다양한 의견과 사상등이 공존하고, 그 다양성이, 서로 조화롭게 발전해 왔기 때문에, 현재 사회주의보다 월등하게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잖습니까? 대한민국이 이러한 자유민주국가 였기에, 기독교등의 종교도 이만큼 성장했을 것입니다.
설마, 이제 성장할 만큼 했으니까, 더 욕심이 생기는건 아니겠지요?
그런게 아니라면, 자유민주국가의 최대 장점인, 다양성과 인간의 가장 기본권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빨갱이 정도는 아닌, 약간의 좌성향 사람들 마저도 인정하기 힘들정도로 위험한 존재들인가요? 대한민국 대표 기독교 교회까지 나서서, 종교의 본질이나 미션과는 동떨어진듯한 행동들을 보이시길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또 어느 인터넷 검색을 보니, '기독교를 반대하면 빨갱이다' 솔직히 이 말은 잘못 된 말 아닙니까? 기독교를 반대하는 사람이 다 빨갱이면, 불교.천주교.원불교등 타종교부터, 우리처럼 제사 지내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들조차도, 빨갱이로 몰릴수 있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잖습니까? 물론 현 정세에 편승해, 교세 확장이나, 정치적 목적등 극히 일부 몇몇의 일 일수 있지만, 왜 제 주변에서 그 비슷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는겁니까?
기독교인들이라면, 아마 히틀러에 의한 야만적인 유대인 학살을 비난하는게 당연하듯이, 지나친 과욕은 반드시 화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아무리 강력한 독재자라 할지라도, 무너졌습니다. 강하게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반사적으로, 반발의 힘이 커지게 되어있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때문입니다.
만약, 자신들 조직 내부조차, 통제. 정화 시키지 못하고, 거대한 조직과 파워를 부여 받게 된다면, 그 조직에 숨어 있는 쥐새끼 무리들이, 그 조직의 이름으로, 잔혹하고 파렴치한 만행을, 반대로, 비기독교인들에게, 혹시 저질를수도 있음을, 한번쯤 통찰하시길 바랍니다. 그러한 자기 정화가 먼저되어야, 비기독교인들에게 거부감이 줄어들어, 진정한 교화로 이끄는게 아니겠습니까?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도 창조하셨으니, 모든 인간의 죄악까지도 꿰뚤어 보시는게 당연하리라 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감시.탄압하는 사악한 무리들의 죄를, 이미 다 알고 계신듯합니다. 작년초부터 현재까지, 그 수많은 박해속에서, 그러한 현상들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물론 저는, 저의 유일한 멘토가 계시지만, 만약,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이 힘없는 저의 죄를 벌할 생각이셨다면, 벌써 벌 했을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 간악하고 거대한 세력들의, 온갖 박해속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해결하기 어려운 일들이, 신기할 정도로, 해결된 경험을, 여러번 겪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거짓된 하나님의 숭배자들보다는, 정의로운 저를 돕는게 확실합니다. 특히 가장 최근, 7월26일에도, 그러한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상황으로 판단컨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신성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종교인들마저 속이고, 이용하는, 저 파렴치한들의 죄상을, 낱낱이 알고 계신것이며, 또한 그 무한한 권능으로, 곧 그들에게 천벌이 내려질듯합니다.
그것이, 만물의 도리이고, 정의에 맞는것이니,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하는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차후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국가공권력에 대해 언급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이 당시, 저의 개인 신상에 대해, 이미 불법적으로 다 파악되어서, 감시와 협박하는 도중에, 특히 나의 과거 약점을, 집중적으로 노리는걸로만 봐서도, 그들의 개입 여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국가공권력이 언제부터 개입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제가 성남에 거주했던, 작년초입니다. 제가 거주했던 지역 관할 경찰서인 중ㅇ경찰서장이 백ㅇ산, 전 용산경찰서장이었는데, 이 사실도 나중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아래 사진.
국가 공무원중에서도, 사법기관은, 권한이나 중요성을 감안하면, 가장 중립적이며 공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 것 쯤은 저도 잘압니다. 장사치나 정치인들이, 국가 엘리트 공무원들을, 자신들의 이해관계로만 이용하려 하기 때문에, 학창 시절 공부밖에 모르던, 그들이 상명하복 공권력의, 상부를 움직이는, 정치인들의 당리당략을 벗어 날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들 나 몰라라 할건가요? 그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찌 되겠습니까? 제가 주제 넘는 소리같지만, 틀린말이 전혀 아니잖습니까?
수사권등의 막강한 권한을 가진, 경찰.검찰등, 사법공무원들은, 사명감 만큼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있을거라고 봅니다.
제가 위의 사건들중, 몇가지를, 조사까지는 아니라해도, 확인 정도라도, 요청을 한적이 있습니다.그런데 대부분 확실한 물증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 사건들에 해당되는 확실한 물증들도 있지만, 그 배후세력들의 교활함과 파워로, 증거를 남기지 않는, 짓거리들만 골라서 벌였는데, 저희 같은, 일개 서민들이 그 물증을, 확보하기가 쉽겠습니까?
국가 사법.수사 기관이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모든 물증이 다 갖추어진 사건들만, 처리 할거라면, 과학수사니, 하며 비싼 장비.인원등, 다 없애버리고, 국민들이 직접 재판해도 되는게 아닌가요?
자신의 가까운 사람들이, 물증조차 확보할 시간조차 없이, 큰 사고를 당하면, 누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돈 없고, 힘 없고, 그쪽에 연줄 없으면, 찍소리 말고, 입다물고 살아라고, 대한민국 법치의 근간인, 헌법과 법률에 명시돼 있나요? 언론매체에서 조차, 물증을 운운하게 만들면, 이런 말도 안되는 모순을 덮을수 있습니까?
물론 이글을 혹시라도 보고 계시는 대한민국 공권력 관계자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실명을 이미 밝혔으므로, 저의 대해 다 아실거라 봅니다. 그런 저는, 이런 파렴치한 인권유린을 당해도 되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저에 대해 다 아실거니까, 제가 감히 이처럼, 이글을 쓸수 있는, 나름대로의 명분은, 저는 저 파렴치한 무리들처럼,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다하지 않고, 교활하게 살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행동에 책임을 다 한것을, 오늘에 와서는, 더 큰 편견으로 보겠지만, 제 자신은 제 능력과 법치 한도내에서,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였기에, 저 흉악한 이중인격자들을 비난할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임에 틀림없고, 또한 제가 위에서 열거한 사건들중에는, 국가 안보마저, 우롱한 듯한 사건들도 있었잖습니까?
만약 북한 김정일 빨갱이 무리들이, 대한민국에서 사고를 저질러 놓고, 확실한 물증을 대라고, 생떼를 쓴다면, 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겠습니까?
작년 천암함 침몰 사고가 기억이 납니다. 그 천안암 사고가 발생하자, 물론 어이없는 일부 의견도 있지만, 북한의 소행을 의심했잖습니까? 그 의심을 배경으로 조사를 시작할때, 확실한 물증이 있어서 했나요?
완전 무장한 전투 함정이 침몰했는데, 그 천안함을 침몰 시킬 정도의 장비는, 어뢰 이상의 장비인데, 이런 장비는, 일반 국민이 보유하거나, 공격할 이유가 없으므로, 국내적인 원인은 아닐것은, 명백하고, 그렇다면 주변국들중, 북한을 제외하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그나마 유력한데, 중국이 우리를 공격할, 동기가 전혀 없습니다. 자 그럼, 장비.동기등 여러 정황상, 북한이 제일 유력하였고, 그에 맞춰, 인양과 조사를 하던중, 결정적인 물증인, 어뢰 잔해물이 발견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 결정적인 물증인, 북한제 어뢰 잔해물이 있어서, 이 천안함사고를 조사한것이 아니잖습니까? 대부분, 대한민국 사건 수사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글과 자료들만으로도, 김ㅇ일과 ㅇㅇ진, 원ㅇㅇ등으로 연결되는 파렴치한 세력들의 불법적인 사실들을, 조사할만한 충분한 정황이 된다고 판단되는데, 아직도 확실한 물증을 운운할건지요?
이럴때 필요한것이, 사명감 아닐까요?
성남에서는 시작에 불과 했지만, 그 정도만으로도, 견디지 못하고, 집을 떠나 여관등에서 숙식하며, 서울로 다시 올라 왔야 했고, 의.식.주 기본부터 일상 모든것이 감시와 협박에 놓여 있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바로 그 일당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내 가족, 친지들이 살고 있는, 내 고향으로 내려가면 조금 낫겠지 하며, 작년 6월 중순에 고향으로 내려 갔습니다.
힘 없는, 한 국민이 억울함을 아무리 호소한들, 그 상대가, 사악한 절대 권력등과 연결된 세력들이라면, 마치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는 것처럼, 절대 통하지 않을것입니다. 제 현실이 그와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인권유린 같은 범죄 사실을, 호소해 본들, 그 음흉한 배후 세력들이, 나를 감시, 협박하는 상황에서는, 절대 통할리가 없습니다. 근래 검찰마저 무력화 하려는 시도를 보면서 현실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국민 여러분께 당부 드리는것은, 이미 언론과 방송을 통해 보도 되었듯이, 임실 지역에서 작년 11월12일에, 정찰기가 추락하는 참사가, 발생한 사실 자체는 명백하잖습니까?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어떠한 물증을 제시한다 한들, 추락한 공군 정찰기는 '훈련중 추락했다' 라고, 이미 내려진 결론을, 번복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그래서 그 추락에 이르게 된 과정만이라도, 국민들이 납득할수 있게 확인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항공기의 비행은, 기록이 남아 있는게 당연할 것이니, 참사가 발생한, 사건 전.후, 일정 기간 사이의, 그 지역, 비행기록을 확인하자는 겁니다.
아마, 국가안보등의 이유등을 내세워, 대한민국 극우를 자칭하는 사람들이, 절대 안된다고 날뛰겠지만, 어떤게 진짜 국가안보이고, 국가를 위하는 길인지, 국민들께서는 잘 아시잖습니까?
지금까지 보신것처럼, 제가 작년 2010년 이후, 제 주변에서 겪고 있는, 크게는, 대한민국 국체마저 위협할만한, 반국가적인 사건들부터, 작게는, 국민 한 개인의 인격과 인권마저 유린한, 불법.부당한 감시와 협박들은, 김ㅇ일을 비롯한, 사악한 일당들의 짓임이 확실합니다. 모든 사건들과 자료들을, 이글에서 모두 거론하지는 못했지만, 위 글에 거론된, 수많은 사람.장소.자료등만 검토해 본다해도, 제 주장의 진위여부는 금방 판명이 날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누가 정신병자입니까? 아무 이유도없이 2010년부터, 저를 감시.협박하면서 쫓아 다니는 저들이 집착성 정신병자 아닙니까? 누가 범죄자입니까? 온갖 불법과 음모를, 저와 국민들에게, 벌여온 저들이 범죄자 아닙니까? 누가 이중인격자입니까? 직접 나서서 명확한 이유조차 밝히지 못하고, 뒤에 쥐새끼처럼 숨어서 다른 사람들을 시켜, 음모나 조종하는 저들이 음흉한 이중인격자 아닙니까? 누가 진실을 속이고 있습니까? 저의 이글과 자료들조차, 국민들에게도 공개되지 못하게 하는, 저들이 바로 파렴치한 위선자 아닙니까?
국민여러분들께서는, 이미 아실것입니다. 제 글을 다 보신순간, 이미,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우연의일치 아닙니까? 교묘하게, 위의, 북한 관련설을 잠재우며, 아침에는 보란듯이 떠들던, 언론들도 언급을 전혀 안하더군요. 저의 다른 사건들을 통해서 보여주듯이, 이 무슨 황당무계한 대한민국입니까? 선진국 진입이 운운되고, 한.미 자유무역을 운운하는 이 시점에, 국가운영이나 정치는 동네 구멍가게 운영하듯, 어떻게 내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이, 언론과 국정에 동일하게 발생합니까? 정말로 저 쥐새끼 무리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것입니까?
이 무리들이 해킹을 계속 거론하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그들의 감시를 눈치챈, 결정적 계기가, 저를 돕는분이 해킹방식으로 도왔음도 알아차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자꾸 해킹 사건을 주도하는 이유는, 해킹세력들을 샅샅이 뒤져서,저의 유일한 희망을 제게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사회적으로는 인터넷 문화의 폐해를 부각시켜, 자신들에게 쓴소리하는 누리꾼등에게 제재를 가하려는 목적이기도 합니다.
정말, 이런 쥐새끼 무리들이, 대한민국의 정치.치안.국방.복지.민생등을 움켜쥐고 있으니, 위처럼 동네구멍가게 운영보다도 못한, 개망나니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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