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통령이 희롱당하고, 대한민국이, 전세계적으로 망신거리가 되고 있는데, 청와대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 대통령과 청와대 홈피나 블로그는 국가의 얼굴이고, 국민들과 소통의 중심인데, 그마저도 국민들을 속이는데 이용하는 쥐새끼들이 있다면, 이는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는 국가적 중대사건임을 가장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국민들의 충심어린 의견들을 모조리 말살시켜 버리고, 간신배나 앞잡이들 글로 도배를 하여, 국민들이 진정으로, 대통령과 소통할수 없게 만든, 매국노들이, 청와대와 아무 관련이 없다면, 청와대가 직접나서서, 저의 블로그 내용을 철저히 검토해 보시고, 단오하고 엄정한 조치들을 당장 취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께 올리는 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살고계시는, 국민여러분께 질문을 드리고싶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떤나라라고, 교육받았으며, 어떤나라임이, 헌법과 법률등에 명확히 명시되어있습니까?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평등하며, 정의로운 법치국가라고 교육받고, 당연히 그리 알고, 모두 열심히 자기 분야에서 생활하고 계실것입니다. 이 불변의 진리가, 맨 위 국가지도층부터, 정치인들 그리고 국법을 시행하는 국가공권력과, 일반서민들 모두에게 당연하게 인식되고,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명분으로 인해, 국가 지도층이나, 정치인, 공권력등에게, 국민들이 권력과 지위를, 의심하지 않고 부여하였고, 그들이 권력을 행사하고 높은 지위를 누리며 살수 있는 근거가 되는것 아닙니까?
비록 그 명분을 비겁하게 이유로 삼아, 국민들의 지도자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마저도, 수사하고, 탄압하여,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하였음에도, 어느 누구 한사람 책임지지 않고, 정당하고 공평한 적법이었임을 강요하고 있잖습니까?
자 그렇다면, 우선 다른건 접어두더라도, 한가지는 명백합니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누구도 법앞에 평등하고, 공명정대하며, 불법에는 예외가 없다' 이는 불변의 진리임을 국가전체가 인정해 주는것입니다. 물론, 현직대통령도 곧, 전직대통령이 되는것이고, 차기 대통령도 머지않아 전직대통령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국민여러분께, 이글을 통해 알리려는 사실들은, 이 당연하고 불변의 진리라고 여겼던 사실들과는 정반대되는, 아주 끔찍하고, 교활하고 파렴치한 국가매국노들의 반국가적이고, 반인륜적이며,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들을 고발하기 위해서입니다.
국민여러분.
인간이, 다른 국민 한사람을 감시하며, 온갖 탄압을 가할수 있는것입니까? 이는 명백한 불법이며 흉포한 범죄행위입니다. 더구나 아무런 명분이나 적법성도 없이, 그 감시와 협박에,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된, 국가시설과 장비들, 그리고 국가공무원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거의 2년정도라는 긴 기간동안, 전직 대통령보다 하찮은, 성남시 일개 일용직업체 대표가 발단이 된, 이 수많은 불법들이 은밀히 자행되어 왔습니다. 국가 사법.수사기관에서 이미 인지했음에도, 처벌은 커녕, 도와주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의 기준과 근거는 무엇입니까? 명분과 원칙도 없이, 쥐는놈 맘대로 휘두르는겁니까? 그 쥐는놈들은 천년만년 움켜쥘 자신이 있나보죠? 그래서 고 노무현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습니까? 고 노무현대통령을 수사할때 어떤 명분과 원칙으로 수사를 시작했나요? 그리고, 고 노무현대통령께서 떠나신 이후, 슬퍼하는 국민들에게, 무슨 명분과 원칙이었다고 강요하고 있나요?
만약 이 불법을 엄단하지 못하겠다면 그 자리들을, 더 정의롭고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양보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왜? 저처럼 미약한 국민 한사람이, 그러한 사실들을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최소한의 노력마저 막으려, 더 음흉하고 추잡한 온갖 음모들로, 감시와 탄압을 계속하고 있는겁니까?
작년부터 시작된 이 파렴치한 범죄들이, 2011년 추석명절에는, 급기야 대한민국의 상징인, 청와대마저 우롱하여, 전세계적으로 국가 이미지에 똥칠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이 불법적인 무리들이, 겉으로는 애국자 행세로, 사회 집권층을 형성하여, 한때는 자신들의 대표자인 MB대통령에게 간신배 역활을 하여, 출세와 이득을 챙겨왔으며, 더 나아가 다음 정권마저 차지하려는 무리들이란 사실입니다.
아래 사진이 2011년 추석명절 바로 이전에, 청와대 홈피를 장식했던 영상입니다. 청와대 홈피인만큼, 겉으로는 품위와 권위가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에, 이해가 안되는 어이없는 일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청와대 전면사진인데, 왜 건물 사진으로 저렇게 크게 홈피를 장식했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일반국민들 몇몇은, 그저 당연히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저 사진 때문에 가려진, 블로그등, 다른 주요한 부분들이 미심쩍어 직접 청와대 공식블로그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2011년 추석명절 바로직전, 널리 알려진, 대통령내외 야구장, 인턴일기, 등이 수록되었던 그 청와대 공식블로그입니다.
그런데 저는 요즘 제 주변의 감시와 탄압으로, 일반국민들의 민심을 직접 소통할수는 없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이심전심, 거의 비슷하듯이, 정말 국민들의 민심이 이정도일줄을 몰랐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잘보일려고 일부러 애쓰는 노력을 보이는데도, 덧붙여진 댓글들의 엄청난 양과 내용을 보십시요. 몇일만에 작성된 글인데, 촬영하기도 힘들정도로 끝이 없었습니다. 내용은 더 적나라하고 직설적입니다.
이미 민심은 절대로 돌이킬수 없음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 내용을 홍보하려고 위 영상을 보여준것이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 청와대 홈피속에, 이보다 더 심각하고 교활한 음모가 있음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 당시, 제 주변의 수상한 일들과 관련되어, 위 청와대 블로그를, 2011년 추석명절날 다시 방문했을때, 동영상입니다.
영상의 앞부분에서 보시듯, 대한민국 최고.대표 청와대블로그가, 화면과 사진등은 그대로인데, 수상한 에러로 작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는, 이전에 붙었던 쓴소리 하던 댓글이, 아주 치밀하고, 교묘하게 완전히 교체되었습니다. 이 무슨 귀신 곡할 노릇입니까? 몇일 사이에 그 많던 직설적인 댓글들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입니까? 그런데 교체된 댓글 내용들을 보니, 앞잡이나 간신배들 글처럼 모두 한결같았습니다. 그래서 그 댓글에 들어가 보니, 박ㅇ혜 대세론으로 나라를 시끄럽게 하던 단체임을 일부러 알려주는듯 하더군요. 작년부터 제 주변에서는 이러한 수상하고 황당무계한 일들이 계속 진행되어 왔으며, 이 날 청와대 홈피와 블로그, 대국민기망 사건 역시도, 제 주변에서 발생했던 사건과 유사하며, 또한 저를 감시. 탄압하는 배후세력들과 연결됨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듯, 국민들을 기만하면, 민심이 되돌아 섭니까?
당연히 이들 단체는, 청와대와 대통령의 가족같은 존재들이니, 저들이 대통령과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그나마 저런 황당한 음모를 벌인거라면, 그나마 배은망덕하지는 않을진데, 사실은 다른 음흉하고 교활한 흉계가 있음을, 저의 글과 자료들을 끝까지 확인하신다면 알게 되실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위 청와대블로그 대국민 기만사건에 이르게 된 과정에는, 더 황당무계한 음모가 있었지만, 그 점은 청와대 직원들 실명까지 직접 거론되어야 하는등의 이유로, 차후로, 공개여부를 보류하기로 하겠습니다. 제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앞서, 이 글과 자료들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임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 완료 이전에, 제 글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어, 제목에 날자와 시간이 표시된, 최근 글을 조회하시면 됩니다.
국민들 누구나가 검색 가능하던, 제 블로그 조회와 작성에, 갑자기 장애가 있습니다. 이 글과 내용이 국민들께, 알려지는걸, 방해 하는 것만 봐도, 제 글과 자료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만약 저의 글과 자료들이, 거짓된 내용이라면, 현명하신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단번에 알아보실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는게, 두려운, 대한민국을 망치고있는, 쥐새끼 무리들이, 저를, 감시와 탄압.협박.누명.생명위협, 등의 온갖 파렴치한 짓을 일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바로 저들의, 엄청난 죄를, 제가 알고 있기에, 이 글과 자료들을 무력화 시키려 한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기술과 장비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일에, 사용하지는 못할지언정, 몰래 숨어서, 국민을 감시하고 협박하는데 사용하는, 이중인격 매국노들입니다.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를, 드러내지 못하게 하려는, 저 파렴치한 위정자들 중 한명은, 오히려 뻔뻔스런 얼굴로 태연히, 얼마전 국민들께 방송하는 모습을 보고서, 제가, 이글과 자료들을 완료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글과 자료들에 접근하시는 국민들께서는, 이글과 자료들을, 다른 국민들께, 최대한 널리 알려주십시요. 물론 저를 감시하는 일당들의 방해로, 접근조차 쉽지 않겠지만, 제가, 이글과 자료들의 공개를, 허용했다는, 확인을 남기기 위함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저 자신이, 글과 자료를 이처럼 국민들께, 올릴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연은, 제 자신이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거짓없는 사실들을, 반드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입니다.
그 사실들이 국민들에게 알려져서, 자칫 국론분열이나 사회혼란을 유발하려는 의도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잘못된 과오를 바로 잡아, 대한민국 국가발전에 일조하려는 충심의 발로입니다.
제가, 여러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시간이 주어지는대로, 글을 쓰고, 자료를 정리해가며, 글을 완료시킬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daum.naver.nate.KT.등, 국민사생활과 인권의, 가장 기초적인 주요기관들은,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위한, 자유.민주 국가의 기본인데, 언제부터 자신세력들 앞잡이들 글만 옹호해주고, 뼈있는 충고의 글은 방해와 삭제당하는, 저런 무개념의 쥐새끼 무리들이, 배후에서 몰래 모든 음모들을 주도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맞습니까? 아니면 쥐새끼 세력들만의 자유세상이고, 나머지 국민들은 통제와 억압 당하는, 새로운 형태, 독재국가의 등장입니까?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카페 회원수등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ㅇ명박 탄핵을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카페에 글을 올리는것 조차, 원천 봉쇄당한 반면, 그와 반대되는 성향의 근혜동ㅇ 등의카페들에는, 뻥뻥 뚫린 고속도로처럼 열려있고, 원치않는 정회원 자격까지 주어지는 실정입니다.
이런데도 국민 대다수를 위한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라 할수 있습니까? 혹시 국민여러분께서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얼마전에는, 위처럼 반대되는 성향들의 카페들만, 검색 1위등, 상위를 차지하게, 이 싸이트에서 내 걸어 놓으셨던데, 혹시 불손한 의도가 개입되어, ㅇ명박탄핵을 위한 범국민 운동본부 카페에는, 가입이나 글 올리기가 제한 되었던게 아니었지, 다시 한번 검토하고 되돌아 보시기바랍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에 글을 올릴때만해도, 제 블로그에 수록된 단어들을, DAUM 검색창에서 입력하면, 제 블로그가 조회가 됐었습니다. 그게 정상적인 Web Site와 블로그의 기능입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곧바로 몇일뒤부터, 저의 글 내용이 늘어가기 시작하자, 이러한 기능등이 갑자기 사라진것입니다. DAUM 써비스 담당자에게 전화로 확인해보라 하겠지만, 시간낭비임을 잘알고 있기에, 하지 않은것입니다. 이전에 휴대폰등의 수상한 도청의심과 관련되어서도, Kㅇ와 삼ㅇ전자등에게 문의했을때, 비협조적이고 시간만 낭비시키는 행태들을 수없이 경험했으니까요. 심지어 제가 찾아가는 경찰서담당자들이나 시민단체 그리고 야당 사무실조차도, 방관자내지 비협조자로 변한것을 이미 경험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단체와 사람들이 원래 이랬습니까? 제가 작년(2010년) 이전에 경험했던 단체들과 사람들은 전혀 이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제주변에서만 이처럼 변했을까요? 위의 단체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 단체들입니까? 이 단체들이 저들의 손에 놀아나는 것만 봐도,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이 어느정도 이상의 조직인지 짐작하실것입니다.
위와같은 단체들이, 영문도 모른채, 저들에게 협조하여, 국민 한사람을 곤경에 처하게 만들었던, 이 사소한듯한 사건들이, 나중에는 국민전체를 골탕먹일수있는, 무섭고,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역사가 수없이 증명해 주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불법과 부당함을 적발하고 근절시켜야할,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의 집행자, 치안.사법기관들은 이미 쥐새끼 세력들에, 놀아난지 오래됐고, 오히려 저 쥐새끼 세력들을 지켜주는, 수구의 사냥개로 전락해버린, 오늘의 비참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추잡한 세태가 말해주듯, 과거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이끈, 독재자인, 애써 국민들의 피.땀으로 무덤속에 가두어둔, 그 무덤속 망령을, 다시 되 살리려는, 몇몇 음흉한 무리들이, 수많은 인재들중에, 왜 하필, 그 독재자의 핏줄만이, 대세라는, 헛된 홍보에, 국력을 소모시키는, 이 가당치않는 현실들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면, 국민들이 수긍당할까요?
국민 여러분들께서, 저의 글을 끝까지 보시고, 어찌 이런 ㅇ같은 세상이 되어버렸을까? 하고 포기하지는 마십시요. 저희에게는 내년이 있습니다. 설령, 만에 하나, 대부분 국민들께서 염증을 느끼고 무관심해서, 내년에 실패하여, 저들의 뜻대로 된다한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현재 저 쥐새끼 무리들이 대세몰이로 내세우는 차기 지도자는, 국민 모두가 다 아는 불변의 명분이 있잖습니까? 총.칼을 앞세워, 기존의 질서와 희망따위는 무참히 짓밟아버리고, 독재.억압통치로 국민을 탄압하다, 비참한 말로를 맞은, 그분의 후손이며, 성공한 강도질은, 처벌은커녕, 영웅대접 해주려, 줄을 선, 세력들의 그 명분말입니다.
아 그렇다면 걱정할게 뭐 있습니까? 뭐하러 피.땀 흘려가며 고생합니까? 성공한 도둑질은 후손까지 보장되는 자유대한민국인데요.
대한민국의 야심있는 사람들이 이걸 모르겠습니까? 다음 정권마저도 그 세력들이 차지한다면, 말 그대로, 밥상을 차려주는 격인데, 저들만 그리 쉽고.빠른 수법으로, 살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그러니 체념하지는 말고, 현재 곳곳에서 쥐새끼들처럼 나라를 병들게하고 있는 무리들의, 파렴치한 두얼굴의 매국범죄 행위들을, 제 글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아래사진을 먼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집권 ㅇ나라당 어느 의원, 카페 홈피를 장식했던, 영상입니다. 빨간실선 날자에 맟춰, 대규모 대세몰이에, 고인이 되신 이 분을 등장시키려 한듯합니다. 사진속, 인물이나, 파란색 복장들이, 나타내듯, 이들이 어느 세력들인지 짐작하실 것입니다.
11년8월15일, 위 사진속 추종 세력들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한민국 모든국민의 광복절에, 뭘하려고 저러는지 궁금해서 찾아본 자료들입니다.
먼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노란실선안이, 8월15일 광복절 경축식을 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하는 영상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3부 요인등,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주요인사들과, 독립유공자, 그리고 국민들이 참석한 자료입니다. 그런데 TV화면에 요즘 대세라는 분의 모습이 안보이더군요. 제가 못 봤을수 있으니, 이날 보신 국민들께서는 제게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왼쪽 빨간실선안이 위 사진에서, 따로 국밥처럼 대단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얼마나 대단하고 거룩한 행사이기에, 대통령을 비롯 독립유공자, 국민들이 대부분 참석하고, 시청한 광복절행사와는 다른 행사를 치루나 알아보기 위해, 동작동 현충원으로 직접갔습니다.
정말 현충원 입구에서부터, 관광버스.특정현수막. 사람들, 정말 엄청난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충원 내부 깊숙히 들어갈수록, 대한민국의 합법적이고 당연한 광복절행사와 따로국밥처럼 왜? 행사를 치루는지 이해가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마치 선거철인듯, 파란복장과 박모지지단체 사람들이 주도하는 행사임이 뚜렷한데, 나이드신 노인분들과 어느 특정 지역사투리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 60.70년대 관제데모나 고무신선거동원행사가, 이 중요한 광복절날, 문득 떠오르더군요.
하지만, 이유야 어찌됐건, 비마저 부슬부슬 내리는 광복절날, 나라 광복과 국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자들을 기리기 위해, 현충원을 직접 찾은 사람들이라면, 그나마 애국자들이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이들이 향하는 어느 한곳을 따라가게 되었는데, 아래 사진처럼, 아주 특이한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빨간실선안 파란복장들처럼, 이날 국립묘지를 방문한 사람들은, 모두가 특정한 한곳만으로만 집중해서 이동되었습니다. 오른쪽 수많은, 애국선열. 전사장병들 묘소에는, 보시다시피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향한, 그 한곳에 도착했을때, 아래 사진속, 그분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이 행사의 모든 근원과 연결되는, 빨간실선안 고인의 영구차를, 행사 참석자들이 관심있게 지켜보더군요.
국민여러분, 광복절날이 선거철이었습니까? 아니면 위 사진속, 행사가 애국적인 긴급한 국가행사로 볼수있는 것입니까? 오히려 그 반대처럼 보이지 않습니까? 여름장마와 불경기로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을때, 정말 알수없는 행사를 주최한 그중 한단체가, 이후, 모인다는, 상도동 숭ㅇ대를 따라갔을때에야, 국민들의 현명함을 또다시 확인했습니다. 학교식당에, 주최측이 동원한 사람들 외에는, 국민들 어느 누구도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행사가 시작되기전에, 근처식당에 몰래 모인 주최측 사람들조차, 술 마시고, 단체를 비방하고, 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어이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래 사진이 이날, 이 단체관계자들이, 제가 점심식사하는 식당에서, 술마시며, 서로 비방했던 자료입니다.
국민여러분 광복절이 무슨날입니까? 이들이 이러할 자격이나 있는겁니까?
아래 사진은, 모두가 다 아시는, 고 박대통령이 혈서까지 쓰고, 일본제국주의 만주군관학교에 지원했다는, 그 당시 신문기사입니다. 여러분에게 대한민국 군대에, 혈서까지 쓰고 지원하라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현 국가 핵심지도층중에는, 혈서는커녕, 지원조차 회피한 분들이 많다던데...이 얼마나 대단한 충성심입니까?
이러한 반민족, 친일행위가, 오히려 애국자로 추앙받는, 잘못된 역사와 정의를 바로 잡기 위해서, 이러한 사실들은 오래전에 이미 철저하게 확인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사바로잡기를 방해하고, 오히려 그 반대되는 행사등에 국력을 낭비하여, 시간이 지난 오늘날, 위 기사의 진위여부마저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 주장대로, 위 기사등이 잘못된것이라면, 왜? 아래 동영상처럼, 이러한 친일과 관련된 청산을 반대하는 것입니까?
더구나 이법을 반대했던 이들이, 박ㅇ혜의원, 홍ㅇ표 현ㅇ나라당 대표, 고ㅇ길의원 등등, 현재 대한민국 최고정점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들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이러한 모순된 역사관과 정의관을 가진 사람들이 차지해 왔습니다. 그러한 실정이니, 얼마전 일본 쪽바리놈들이, 독도문제로 또다시 망발을 하는데도, 제대로된 대응조차 하지못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다' 라고, 틈만나면 헛소리하는 짓이, 결국은 대한민국 영토를 침탈하는 짓, 아닙니까? 그런데 왜 가만 놔둡니까? 만약 빨갱이 김정일이, '독도는 북한땅이다' 라고 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독도가 유린당하는데도, 위 세력들은 그에 대해서는, 조용하면서, 일본제국주의로 부터 해방된, 광복절날 뭐하는 겁니까? 이렇게 독도망언을 당하면서도, 찍소리조차 못하는, 원인중에 하나도, 결국은, 아래 사진의 5.16 군사쿠데타와 연결되는 잘못된,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관련되지 않습니까?
국민여러분께서는, 이 사진을 볼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빨갱이 김정일의 침략이나, 일분제국주의 부활등, 국가와 국민이 얼마나 위급한 상황에 처해있으면, 이 당시, 이처럼 비장한 각오로, 총과 수류탄등, 완전무장한 군장교들이, 영문도 모르는 국민들 생활속으로 출동하셨을까? 당연히, 이들 신분은 그러했어야 했지만, 사실은 정반대였잖습니까? 이날 동원된 군인들이, 국민들의 부름을 받고 출동하셨나요? 이 사진속에서 보이는 수류탄과 총기등이, 누구를 위협하려고 동원되었습니까? 이들에게 이 총기와 수류탄등의 무기들과 장교이상의 중책을 맡긴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런데, 지금 이들은 그들의 주인을 겁박하여, 주인의 자리와 재산을 뺏으려 출동한거 아닙니까? 만약 그들의 주인인, 국민들이 저항했다면, 이들의 총기는 누구를 행해 발사되었을까요?
아, 국민들중 일부 몇몇은, 이들 주장대로, 잘먹고 잘산다. 이건가요? 아, 그럼, 길거리 양아치들처럼, 만만해 보이는 국민들 겁박하거나 폭행하여, 강탈한뒤에, 그 동료들 배불리 먹여주면 정당한 행위입니까? 그런데 왜? 대한민국 법과 공권력은, 흉기와 폭력으로, 국민들에게 강도질하는 놈들은, 감옥에 처넣고, 국가에서 관리합니까? 그 떼강도들과 폭력배들 역시도, 그와 일당 몇몇이,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하는짓 아닙니까?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아니, 그보다 더 흉악한 경우가 아닙니까? 애써 길러온 사냥개가 주인을 물어 뜯고, 집과재산을 뺏은격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들을, 국가영웅대접 해주지 못해 설쳐대니, 이는 곧, 다른 한쪽 강도가 강도질로 얻은 이득을 누리고 사는, 그 강도 일당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국민들께서 더 잘 아실겁니다. 그러니, 대한민국 역사와 정의가 바로서면, 이들이 누리는 특혜와 부귀영화등은, 뭐가 되는지 잘 아시죠? 국민여러분.
이 정도 잘못된 역사와 정의관 쯤은, 이들도 잘알고 있을텐데, 대부분 진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나 애국지사들보다, 더 특권층으로 살고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히 여기고, 쥐 죽은듯이 살아도 부족할 판국에,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까, 보따리 뺏는격으로, 아주 큰 욕심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빌붙어,이득과 출세를 지향하는 자들은, 도대체, 무슨 음흉한 꿍꿍이가 있기에, 다른 진정한 애국자와 능력있는 인재들을 배제하고, 저들에게 빌붙으려는지, 너무도 뻔한 속내들 아니겠습니까?
국민여러분께서, 위 광복절날 직접 목격하지 않으셨다 하셔도, 이것은 알고 계실것입니다. 광복절 이전부터, 온갖 방송과 언론매체들에서 떠들었던, 그 여론조사 내용말입니다. 정말 황당하지 않습니까? 2011년에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까? 아니 왜, 대통령 선거는, 2년정도 남은 시점에, 박ㅇ혜 여론조사 내용을 온갖 방송.언론매체들이 홍보질하느라 정신이 없습니까? 국민들은 사상유례없는 폭우와 불경기로 신음하고 있는데, 지금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것입니까? 곤란에 빠진 국민들에게 뭘 보여주려고, 2년도 넘게 남은 대통령 여당후보를 홍보질 하는것입니까?
국민여러분, 그 여론조사 내용을 믿을수 있습니까? 2년 남은 대선후보를 홍보하는, 방송.언론들인데, 그들이 조사했다는, 여론조사 내용은 어떻겠습니까? 이미 길들여진, 관제언론 냄새를 풍기는데, 믿으라고요? 아니다 다를까, 금방 들통이 나잖습니까? 서울시 무상급식주민투표에서, 진짜 민심이 드러나잖습니까? 그러자, 본성을 드러내고, 곽교육감을 구속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돌리려합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 국민들께서도, '니들이 그럼 그렇겠지' 하면서 예상하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에, 기막힌 반전드라마 같은, 숨겨진 내막이 있다는걸, 눈치채신 국민들은 많지 않으실겁니다. 바로 '안철ㅇ 신드롬' 이라는 교묘한 정치적 꼼수가 등장했었습니다. 저 역시도,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일들과 연관되어, 의심하지 않았다면, 저 역시도 보통 그러려니 했었을겁니다.
서울시 무상급식투표 이전까지, 거의 모든 방송.언론등에서 박ㅇ혜대세론이라며, 발표된 여론조사 내용에서, 아래 사진을 잘 분석해 보십시요. MㅇC, 국ㅇ일보 등등, 박ㅇ혜지지율이 40%를 넘어설 정도로, 유일하고 변치않는, 대세임을 강조했었습니다. 다른 수많은 야당성향의 후보들은, 한자릿수 지지율을 보이는데, 독보적인 지지율 아닙니까? 만약 사실이라면, 이미 정해진 당선자인데, 뭐하러 대세론이니, 하면서, 위처럼 국민들을 현혹하겠습니까? 더구나 아래 사진기사 국ㅇ일보는, 기독교계열로 알려진 신문입니다. 즉, 현정권도 암묵적으로, 박ㅇ혜대세론을 지원하고 있으며, 둘은, 한편이었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 여론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서울시 무상급식투표에서, 40%라는, 박ㅇ혜 지지층은 당연히 한나라당인, 오ㅇ훈시장 지지층인 셈인데다가, 그외, ㅇ나라당과 이대통령, 오ㅇ훈시장 등, 현 집권세력들과 단체들 지지층을 합하면, 오시장의 제안대로 통과하는 것쯤은, 식은죽 먹기보다 쉬운일인데, 결과는 어땠습니까?
아래 사진처럼, 박의원 지지층에도 훨씬 못미치는 25%정도였잖습니까?
즉, 거짓여론조작으로, 국민들에게 대세몰이라며 쌩쑈를 해온것입니다. 위 광복절날 동원된 사람들만 봐도 알지 않습니까? 국민여러분, 이처럼 방송.언론까지 동원해, 선거철도 아닌데, 여론조작으로 국민들을 속였다는게 들통나면 어찌됩니까? 정치인의 생명은 끝장나고, 국민들을 속인데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쥐새끼처럼 교활한 음모에 동원된것이 '안철ㅇ 신드롬'입니다. 저 역시도 정치는 관심이 없어, 이 음모가 품고있는, 수많은 의도들, 모두는 파악하기 어렵지만, 다음 사항만은 확실합니다. 그 당시 방송.신문들을 잘 살펴보십시요. 정말 기막힌 꼼수로 물타기 했음이 드러납니다. 저는 그당시, 방송을 거의 보지 않았지만, 제 주변에서 저절로 알려주더군요.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투표에서, 대세론의 허상이 들통이 났지만, 그 세력들중 특정계파들이 원하는 의도대로, 잠재적인 경쟁자 오ㅇ훈을 제거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안철ㅇ원장 여론조사가, 방송.언론등에 이슈화 되기 시작합니다. 맨처음, 여당쪽, 정ㅇ헌, 김문ㅇ등 유력후보들이, 호의적인 말들을 보태는 등, 여당표를 흡수하고, 그 다음 차례로, 안원장이 직접 여당은 아니라고 말하여, 야당 지지자들을 감싸안았습니다. 즉, 안원장에게 여.야 모두의 표가 몰리게 계산된것입니다. 그후, 당연히 안원장이 주목 받게되고, 이후로는, 박의원과의 1:1 구도로만 이슈화되는게 당연하게 보도되다가, 점차 무소속이니 하면서, 꼬리를 감추기 시작하고, 결국은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물론 국민들의 현 정치권에 대한 염증도 감안하는, 치밀함까지 계산되었습니다. 또한, 은연중, 박의원만, 언론과 방송에 부각되게 여론들이 흘러갑니다. 안원장이 사라지며, 박후보의 40% 넘었다던 지지율이, 급식투표 25% 정도의 지지율을 뺀, 나머지 지지자들은 안원장과 함께 사라졌다는, 씨알 먹히지도 않는, 사기를 친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것이, 언론에서 보도했다시피, '안철ㅇ신드롬이, 박ㅇ혜지지층을 흡수했다'. 말은 그럴듯 해보입니다.우리 일반 국민들이 직접 여론조사에 참여한, 방송,언론,여론조사 관계자들이 아니니,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잘 아시듯이, 지금의 방송.언론.인터넷, 매체들이, 그들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 핵심적인 부분을, 제 주변에서, 저를 감시.탄압하는 무리들이, 제게 방송보는 기막힌 타이밍까지 맞추어, 뉴스에서 보여주더군요. (제가 앞글을 작성한후, 검색해보니, 자료 찾기가 힘들더군요. 해당 방송.언론.인터넷, 모든자료들이 교묘하게 삭제되거나, 교체되었습니다. 제가 추석전에 그 짧은 시간동안, 기막힌 타이밍에 보게 만들었던, 안철ㅇ가 박ㅇ혜 지지층 흡수라는 뉴스자료도 꼭꼭 숨었습니다. 참 이상하죠? 뉴스도 안보던 제가, 짧은 순간에 봤던 자료라면 꽤 흔한 자료라 찾기가 수월하거나, 아니면, 정말 그때 우연히 방송된 드문 자료를 만들어, 기막히게, 시간과 타이밍을 맞추어, 내가 볼수있게 조작했다는 건데, 둘중 어느 경우라도, 국내 24시간 생방송 채널을 맘대로 조종하는 대단한(?) 세력들의 농간임은 확실합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조작된 40% 지지율이 갑자기 20%대로 당연히 떨어진것처럼, 기막힌 그동안의 여론조작으로 국민들을 속인것을, 정치적인 음모를 조작해, 쥐새끼처럼 빠져나가게 만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국민을 현혹시키고 뒤통수치는 달인들의 전유물입니까? 위 사실은, 정치적 꼼수차원을 넘어, 명백하게 국민속이고, 뒤통수 친, 매국.범죄행위입니다.
즉, 엄청난 여론조작을 통해, 방송.언론까지 동원하여, 국민을 속여오다, 무상급식투표에서 들통나자, 안철ㅇ원장등을, 뒤에서 압박하는등으로, 교활한 음모를 실행하여, 정치적 위기를 넘기려한것 아니냐, 이겁니다. 또한, 이 음모를 주모한 세력들은, 박ㅇ혜지지율이 40%에 가깝다는 여론조사가, 처음부터 완전 거짓이었다는, 사실, 역시도 잘 알고 있었기에, 그에 맞는 음모를 수립하면서, 안원장를 물색하고, 이용하며, 은연중, 협조하고 도와준것입니다. 또한, 이 대국민사기 사건이, 저와 제 후원자를 겨냥했던, 일면도 있는게, 안원장이 인터뷰하는 도중, '멘토'라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그래도 책임있는 정치인이라면, 최소한 법적인 책임은, 국민에게 맡겨놓고, 도의적 책임감이상은 통감하고, 어떠한 조치라도 취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야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수 있는, 최소한의 지도자와 지도층의 자질이 겸비된 것이며, 국민들과 지지자들에게 신뢰를 받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국민들은, 정치인들이나 집권자들보다 어리석어서, 이러한 속임수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겠지? 이겁니까?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정치를 비롯해, 모든 일들을 처리해 오셨나보죠? 그래서 제 주변에서도, 이 쥐새끼같은 교활한 불법들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나보죠?
제가 위 글을, 11년 9월 25일에 작성하고, 그후, 또다시 생계를 위해, 일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현정권과 다음 예약정권의, 엄청난 세력들이, 제 주변을 철두철미하게 감시.탄압한다는 것을, 대 놓고 홍보하는 듯이, 어이없는, 일을 벌이더군요. 사무실을 새로 옮겨 출근했는데, 정화조와 연결된, 막힌 하수구를 보수하기 위해, 땅을 파고, 수리해야 하는 최악의 일이 주어졌는데, 저에게 일을 시키는 사람은, 이미 모든것을 다 알고 있는듯 한데다, 집주인과 같은 경상도 말투로, 은근히 제게 뭔가를 암시하는듯 했습니다. 정화조 똥물이 넘어오는걸, 알면서도, 정화조가 아닌 하수도물이라고 거짓말하며, 일을 계속 시켰으며, 이 일은 봉사단체가 시킨, 선행인척 하는등, 생전 처음본 사람들이, 제가 그동안 겪어온 사연을, 모두 감시한 사람들과 한편이었기에, 철저히 계획되고, 가장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배당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일을 시켰던 사람이, 다른 사람을 빗댓지만, 제게, 의미있는, 이런말을 하던군요.
"숫자도 모르는 바보다". 이 말을 듣고, 아래 사진처럼, 다음날 새벽, 일용직사무실에 출근했더니, 또한, 철저히 계산된듯한 타이밍에, 이 뉴스를 보여주더군요.
제가 앞글에서, 여론조작을 했다는 글을 쓰자, 위 사진처럼 자신들은 국민을 속인게 아니고, 위 방송보도된것처럼, 40%가 넘는43.7%가 맞다. 그러니, '내가 숫자도 모르는 바보다' 라는,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극을 추가한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숫자 천재들 아닙니까? 숫자만 40% 넘게 비슷하면, 자신들의 파렴치한 음모가 가려집니까?
국민여러분, 위 사진의 40% 넘는 여론조사 숫자와, 그 위의, MㅇC 와 국ㅇ일보등이 방송한, 40% 넘는 숫자가, 같은 의미의, 숫자입니까? 하늘과 땅 차이의 개념을 넘어, 극과극 아닙니까? 정말 대단한 대국민사기극 아닙니까?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의 사기사실을 어떻게든 감추기에만 급급해, 벌이는 저 치졸한 작태들을 보십시요.
그들이 저를 감시해서 알듯이, 제가 숫자에 약해, 계산적이지 못한점을 비꼰듯 한데, 숫자에 강해 계산적인 인간들이, 양심과 인간성이 동시에 겸비되지 못하면, 뭐가 되지는 아시죠? 바로 사기꾼입니다. 이들 정치인과 집권세력들은 당연히, 저나 일반국민들보다 숫자나, 계산에 월등히 빠르겠죠. 그 일당들중, 제일 찌질한 김ㅇ일이 부터, 모두가, 계산 빠르고, 얍삽해서, 남들 뒷통수 치는데 일가견들이 있잖습니까?
그래서 지금 이 숫자놀음으로, 국민들 뒤통수 치는겁니까? 더구나, 국민들의 방송.언론.인터넷등, 모든 국민의 알권리마저 교체시켜 가면서, 위 숫자사기로 국민들을 속이겠다고?
그런데, 한낱 일용직 날품팔이 인생인, 내게는 왜 이런걸, 절묘하게 보여주는겁니까? 정화조 똥물이나 뒤집어 쓰라고, 계획하면서, 내게 무슨 볼일이 있습니까? 그렇게 계산적이고 똑똑해서, 내 주변의 그 비열하고, 추잡한 음모들을 계획하고, 저질러놓고, 아직도 계획할게 남았나보지?
국민여러분, 똥물을 뒤집어 쓰고, 철창안에 갇혀야 될, 사악한 대국민 사기꾼들이 누굽니까? 그런데 아직도, 저 쥐새끼들이, 저를 감시.탄압하는게 아니고, 국민들을 속인게 아니었다고, 찍찍대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에 이러한 황당무계한 일들을, 교활하고 파렴치한 쥐새끼들 몇마리가, 이 구린내는 틈새를 교활하게 파고들어, 배후에서 선동하고. 기획하고. 조종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대한민국의 집권세력들이 모두 한통속이 되지 않고서는, 어찌 이런일들이 가능하겠냐는 사실입니다.
제 글을 끝까지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처음 시작한 쥐새끼들은, 이들중, 가장 추잡하고 찌질한 생쥐새끼 한마리가 원인이되어, 대한민국 전체를 좀 먹는 파렴치한 짓들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자신들의 아버지격인, 이명박 대통령을, 임기말, 힘이 빠지자(?), 배신하고, 모욕하는 반국가적 파렴치한, 배후세력들 이라는 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런 사실들이 들통나자, 교활하게 은폐까지 하려고, 얼마전 nate등, 해킹사건이라는, 국민을 직접 겨냥한, 국민들 사생활 정보해킹사건을, 위장하여, 위 광복절행사 사진을 등장시켰던, 카페 홈피 내용마저 완전히 교체시켰습니다. 위에서 청와대 블로그마저 교체시켰듯이, 눈에 거슬리거나,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것 같으면, 그 어떤짓도 서슴치않을 무리들입니다. 보다 더 심각하고, 중요한 사실은, 이런 표현이 적당할지 모르겠지만, 국가안보마저도 장난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작년 2010년 임실정찰기추락사고 얼마후 곧바로 발생한, 그 치욕적인 연평도도발의, 상징과도 같았던, 연평도포격 사진이라는 것은 다 아실겁니다. 그리고 한장 더, 그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작년 2010년 12월 23일, 대한민국 영토, 연평도가, 북한 독재자 김정일에 의해, 유린 당하는 그 날, 저녁쯤에, 저의 고향마을에서, 이처럼, 정체를 알수 없는, 수상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저는 이날, 연평도도발 사실을, 아직 모르고, 산책을 나가던중, 수상한 연기에, 어리둥절 하고 있을때, 주변에서, 라디오뉴스까지 틀어주는, 친절함(?)으로, 생생하게 연평도가 유린당하는, 참혹한 뉴스를 들으며, 이 수상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상황입니까? 저의 고향마을이 빨갱이들에게 접수당해, 연평도 치욕을 축하하며, 북한 김정일에게, 동일한 연기신호로, 동조하는 짓일까요? 그렇지 않다면, 이날 이후로도, 세번씩이나, 더 이런 연기를 피워, 수상한 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위 사진은, 세번째 사진인데, 첫번째 포격 당일날, 피운 연기가, 실제와 가장 동일하고 거대했습니다.
이는 바로, 다른 사건들에서처럼, 추악한 배후세력들이, 국가영토가 유린당하는, 국가안보 위급상황에서 마저도, 국가안보를 장난삼아, 교활한 음모를 꾸몄던것입니다.
어떻게 그 당시, 그처럼 정확하게, 연평도 포연 흉내를, 라디오에서, 처음 생방송으로 포격 소식을, 방송하는 그 순간에, 미리 할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습니다. 위 연평도 포연 사진을, 국민들이 접하게 된것은, TV등을 통해, 그 이후였으며, 더구나 주변 상황이, 미리 라디오와 재료등을 준비하는등, 너무나 치밀하고 조직적이었습니다.
정말로, 연평도 도발자인, 김정일과 미리 합의가 된 상황이 아니라면, 국가기관들이 개입되어,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일사분란하게 움직임을 조종한다 해도, 조작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즉, 최소한, 국가가 침탈당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마저도, 거대한 조직이, 국가안보를 가지고 장난쳤음이 확실한 심각한사건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다른 사건들처럼, 아무렇지 않은듯, 그 이후로도, 우연한 사건임을 주입시키려, 교활한 은폐만을 시도하였습니다.
정말 국가안보 주요부서에, 빨갱이 김정일과 내통하는, 이중간첩이라도, 쥐새끼처럼 숨어있지 않다면, 어떻게 이런 황당한 일들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아니면, 최소한 임실사고를 무마하기 위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볼모로, 이런 사기극을 벌인게 확실합니다. 이마저도 잘 무마되지 않자, 연평도치욕 얼마뒤, 예산안 날치기라는 초강수를 선택하지 않았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그동안, 국가안보에 관한, 애국자임을 자처하며, 큰소리 치시던 분들께서는, 이 사건등을, 명백히 파헤쳐주시기바랍니다. 만약 국가안보마저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는데 이용하려 햇다면, 이는 절대 용서해서도 안되고, 용서 받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바로 위 연평도 도발사건 몇일전인, 작년 2010년 11월 12일을 혹시 기억하십니까?
바로 G20 정상회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국민은, 그리 많지 않으실겁니다.
전라북도 임실군 운암면에서 공군 정찰기가 추락하여, 국민들께 걱정과 안타까움을 주었던 참사가 있었습니다. 이 사건부터 제 글과 자료를 시작하겠습니다.
인터넷 동영상 검색으로, 임실 정찰기 추락사고 관련 자료들과, 3년전 강원도 평창 정찰기 추락사고 관련 영상을 확인하신후, 아래 자료를 보십시요.
인터넷 검색등, 많은 보도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ㅇ뉴스가 보도한 자료입니다. 실제 임실 정찰기추락사고 영상과는 전혀 다른 화면입니다. 결과적으로, 임실사고의 정확한 내용을 알고자 했던, 국민들에게는 엄청난 혼란을 주었습니다. 아마 연ㅇ뉴스가 공중파 방송도 아닌, 소규모 방송사로 알고 계신분들이라면, 혹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인터넷등에서 연ㅇ뉴스가 보도한, 자료들의 규모를 보면, 연ㅇ뉴스가 언론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짐작하실겁니다. 그런데 유독 임실 정찰기 사고 보도만, 국민들에게 엄청난 혼동을 초래한듯 하니, 혹시 뭔가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후, 다른 대한민국 주요 언론과 방송들마저도,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한 보도를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이처럼 허술합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중요한 알 권리마저도, 몇몇 파렴치한 쥐새끼 세력들에게 농락당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렇게 만만해 보였는지,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위 사진은은, 임실 추락 사고 몇일전에, 야당 출신, 강ㅇㅇ 임실군수에 대한, 갑작스런 수사를, 연ㅇ뉴스에서 보도한 자료입니다. 이처럼, 어떤 특정 사건들에서는, 다른 언론들보다 빠르고, 정확한 보도가 돋보입니다. 이 임실군수 사건은, 이후에, 기획, 배후설 등으로, 오히려 증언이 번복되어, 현재 재판중인, 수상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수사와 보도 몇일뒤에, 갑자기 이상하게(?) 임실 지역에, 정찰기까지 추락하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6월 20일경에, 연ㅇ뉴스 등에게, G20 유공자 포상이 수여되었습니다. G20 정상회담 당시, 국민을 속인, 오보가 포상감인가요? 국민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또한 작년 말에 종편 사업자로 선정된걸로 알고 습니다. 그외에도, 국론분열(?)을 일으켰던 사건들과도 관련되어, 검색이 되어집니다. 그 중 하나가, 올해 2011년 초에, 을ㅇ병원의, 연ㅇ뉴스에 대한 출자사건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올해초, 을ㅇ병원의, 연ㅇ뉴스 출자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하는 소리들이, 검색되어 지는 화면입니다.
아래 화면은, 이러한 국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보건복지부에서 적법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 처럼, 연ㅇ뉴스는, 위 논란이, 보건복지부와 방통위의 결론으로 종지부 됐다는, 국민들의 우려는, 완전 무시된 듯한,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을ㅇ병원의 재단이, 을ㅇ재단이며,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을ㅇ대학교 역시, 그 재단 소속입니다. 위 논란과 분열을 일으킨, 이 사건 뒤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와 의료계 그리고 보건복지부, 이 교묘한, 세가지 공통점과, 연결되는, 정치인이 한명 있습니다.
저의 글을, 후반부까지 확인 해보시면, 다른 사건들과도 연관되어지는, 이 신ㅇ진의원과, 그가, 감싸주려는, 파렴치한 생쥐새끼 김ㅇ일과, 그 일당들인, 원ㅇ철, 조현ㅇ등의, 천인공노할, 이중인격 매국범죄행위를 알게될것입니다.
그 범죄행위에는, 위처럼, 자신들 세력들을 이끌어 주고, 포상까지 해주었던, 이명박 대통령마저도, 임기말이 되자, 마치 헌신짝 버리듯(?), 국가원수 모독행위에 해당하는, 현직 대통령 비난과 모욕을, 배후에서 지시하는, 아주 배은망덕하고 반국가적인, 역적행위도 서슴치않았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실선안 휴대폰 번호 주인이,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모욕한 사람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지만, 이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배후에서 이 음모를 꾸미고, 지시한 세력들이 있으며, 그 세력들이, 위, 김ㅇ일 일당들뿐만 아니라, 현 집권당인 ㅇ나라당까지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제가 보유한 간단한 근거입니다.
또한, 누구나 다 아는, 이명박 대통령의 종교인, 기독교마저도 적나라하게 비난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 녹취 내용을 들어보시면, "예수쟁이들...기독교 목사 새끼들이, 어린애들. 장애인들을 따먹는다" 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녹취내용은 제가 녹취를 시도 하지도 않았는데, 글중에 그 설명이 나오듯, 감시하는 세력들의 원격조종으로 자동녹취된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주해서, 서울 중심 명동한복판에서, 기독교모독을 했지만, 위 대통령 모욕을 시킨, 배후세력들이, 시킨 짓임을, 입증할 근거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배후세력들이, 현재 이명박 대통령의 은혜를 직.간접적으로 입었거나, 최소한 하나님을, 기독교인들 앞에서는, 부정하지 못하는, 이중인격자들이, 꾸민 음모가 명백하니, 이 얼마나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세력들의 의한, 하나님 모욕사건입니까?
그런데,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CㅇS등, 기독교계열 중에, 연ㅇ뉴스와 DㅇUM 그리고 국ㅇ일보, 등도, 기독계열 회사인것으로 나옵니다. 정확한 정보라면, 일부 국민들 우려대로, 단지 같은 종교라는 이유만으로, 종교의 범위를 벗어나, 다른 영역까지 욕심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설마 기우겠지요? 연ㅇ뉴스가 정권과 유착되고, 특혜를 받은, 사실도 문제지만, 위에서, 국ㅇ일보가 박ㅇ혜 대세몰이에, 모든 국민이 공감할수 없는, 여론조사까지 앞세웠던 것만으로도,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잘못된 신앙의 길을 걷는다고, 국민들과 절대자 하나님께서는, 판단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dㅇum 블로그는, 현재 저나 국민들이, 자유로이 글을 작성하는 공간입니다. 설마 제가 이글을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저의 글이, 일반국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다면, 이는 당신들의 신앙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제가 깊은 신앙은 가지지 않았지만, 절대자 하나님께서, 그러한 가르침으로 인도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저런 사악한 거짓말로, 힘없는 국민을 감시.탄압하는데 이용당하지 말고, 저 위선적인 집권자들에 대항하는 길을 택하기를 더 원하실겁니다.
그렇다면, 제 주장대로, 신앙인들마저 이용하는, 교활한 쥐새끼 세력들의 음모임이 확실하니, 그들이 계속 기독교 신앙마저 우롱하게 방관하고, 협조한 결과, 위처럼, 기독교인 대통령과 기독교 신앙마저도 무참히 모욕당하는, 뒷통수를 맞고, 또한 앞으로 치욕을 더 당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바랍니다.
그런데, 더 황당한것은, 아래 사진처럼, 이러한 쥐새끼 무리들과 관련된 불법적인 사건들에, 경찰들이 직.간접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이 쥐새끼 세력들을 뿌리뽑기 위해, 등장하는게 아닌것은 확실하니, 도대체, 선과악, 법과불법, 정의와불의의, 현재 대한민국의 기준은, 무엇을 근거로, 시행되고 있는 것입니까?
경찰과 검찰같은 국민의 인권과 직결된 중요한 국가기관들을, 자신의 정적들을 제거하거나, 자신의 이권에 활용하기 위해, 또는 정치적 의도로, 교활하게 이용하는, 사회집권 세력들이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힘없는 국민들은 그저 당해야만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걸 이용하는겁니다.
사법기관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저울처럼, 법이란, 형평성에 어긋나면 안되잖습니까. 하지만 법에 문외한인,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도, 형평성이 완전히 삐뚤어진 사건들이 많잖습니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만을 보더라도, 이는 누가봐도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가장 삐뚤어진 잣대는, 시기적인 기준입니다. 왜 하필, 서울시 무상교육 찬.반 투표가 부결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일사천리로 칼날을 들이대고, 결국은, 기여이 구속까지 시키는것입니까?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되도록 보류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더 잘 아실테니까요. 하지만, 명명백백하게 형평성에 어긋난 수사로, 서거에까지 이르렀지만, 이 또한 인정하지 않으려는, 현 집권세력과 사법기관에, 국민들이 더욱 더 분개하는 것입니다.
제 글에 등장하는, 임실군수 구속도 그렇습니다. 정말 시기적으로 기가막힙니다. 임실정찰기사고를 미리 예측이라도 한듯, 수사가 시작되자, 정찰기마저 추락했으니 말입니다. 임실군수가 여당출신이고, 현집권세력에 협조적이었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하지만 반대로, 제 글에서도 여러번 거론되지만, 국민기만.감시.인권탄압.협박.대통령모독.생명위협.국가반역.탈세.안보위협.위증, 등등 실정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근거들을 수없이 제시하는데도, 그들에 대해서는 손하나 까딱할 의사도 없어보입니다. 이런데도 법의 상징인, 저울처럼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았다는건가요?
아래 사진을 보십시요.
위 사진은, 경찰청특수과에서, 2010년, 국정감사를 앞둔 중요한 시점에, 보건복지위 간사인, 야당 주ㅇ용의원을 수사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참 시기적으로도 기막히게, 신ㅇ진의원이 복지위간사가 된지 얼마 안된 시점입니다. 제 글중에, 신의원이 청목ㅇ모임에 참석하여, 연설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왜냐면, 검찰이 청목ㅇ관련 수사로, 많은 의원들을 수사했다는, 뉴스와 관련, 신의원.박의원.원의원, 역시도 조사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야당 길들이기라도 하려는듯, 마치 신ㅇ진의원을 돕기위해, 경찰이 나선듯합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제 글에 등장하는 원ㅇ철의원도, 이 비슷한 수법을 애용하는 듯합니다. 원의원 지역구의 야당 우의원이, 법적인 제재로, 경쟁자가 되는것에, 족쇄가 채워진, 시기등이 너무도 절묘합니다. 원의원.신의원.조청장등의 친분과 출세과정은 제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등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고, 공명정대했다고 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형평성에 지나치게 삐뚤어져 있음을, 우리는 수없이 봐오지 않았습니까?
임실 정찰기 추락사고에 대해 글을 계속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소리를 줄이고 감상하신다면, 대한민국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풍경임을 아실겁니다.
위 영상은, 제가 마을과 멀리 떨어진, 다른 마을, 산에 올랐을때, 촬영된 영상입니다. 통상, 정상적인 비행이나 훈련이라면, 일정한 지역이나 정해진 경로에서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영상에서만 보더라도, 제가 평소와 상관없는, 타 지역으로 이동했을때, 그 지역에서, 갑자기, 예상치 못한 방향과 시간에, 출현하곤 했습니다. 심지어는, 더 멀리, 읍내나, 지방도시에 갔을때도, 목격이 되었습니다. 위의 네개 동영상은, 제가 옆마을로 산책 가는 동안, 100미터 정도 거리내에서 촬영된 영상들입니다.
다음 또 하나의 실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2011년 9월 24일 이전에 이글에서, 유인태의원에 대한 언급이나, NGO. 환경.시민단체등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현재, 이글외에, 메일 주소록에, 유의원. NGO등에 대한 연락처등을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여러분, 메일이라는게 뭡니까? 저는 현재 다음메일에 등록을 하고 있는데, 제 비밀번호도 쉽지않게 만들어져, 보통 수준의 해커라해도, 접근하기 어렵게, DAUM이라는 큰 웹회사에서 만들어져 있을것으로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믿고, 메일로 사생활을 주고 받는거 아닙니까? 또한 개인해커들이 뭐하러 쓸데없이 개인사생활 메일정보를 오랫동안 훔쳐보고 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제가 유인태의원의 메일주소를 알고서, 저의 메일주소록에 등록한 다음날, 제가 생계를 위해 일하러 나갔던, 그 일터에 유인태의원이 모습을 보인것입니다. 물론, 이 정도로 제가 감시당한다고 의심한다면, 그건 근거가 약하지 않습니까? 이외에도 거론하기 힘든 다른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일했던 그곳은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도 우연이라고 변명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는, 제가 서울에 올라온 다음, 결국은, 제가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인터넷등에, 공개하는 것을, 미리 물타기식으로 희석시켜, 이런 비슷한 파렴치 사건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마치 제가 꾸민 자작극처럼,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잃게 만들려는, 고도의 교활한 음모입니다.
아래 도표는, 언론에 공개된, 임실군 정찰기 추락도표입니다. 이 도표를 보시면, 임실 정찰기 사고의 전반적인 상황을 짐작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목격한지점에서, 임실군 운암면 사고지점까지, 시간. 거리등, 여러 정황을 토대로, 비행을 예측(빨간점선), 다음지도 검색을 이용하여, 표시한 것입니다.
위 자료들에서 보듯, 두번째 비행물체가, 12시24분경, 산을 넘어, 운암면 방향으로 날아간, 제가 촬영한 동영상이, 여러 정황상, 임실군 운암면에서 추락했던, 정찰기의, 바로 직전비행장면임이 확실합니다.
하지만, 사고 직전장면을 촬영했다 한들, 뭐 대단하겠습니까? 분명 민간항공기가 아닌, 군용기를 촬영했으니, 오히려 군사기밀이나, 국가보안법 같은, 그 무시무시한 후환들을 걱정하는게, 우리 보통 사람들 인지상정일것입니다.
여기서, 위 정찰기로 추정되는, 비행물체를 촬영한것이, 절대 우연에 의해서가 아니라, 필연적으로 촬영될수밖에 없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빠른 비행물체를 촬영하려고 시도 해본 사람들이라면, 촬영 준비도 마치기 전에, 이미 비행체는 사라져 버린다는 것 쯤은, 한번쯤 시도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겁니다. 그런데도 이날 촬영을 성공할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촬영 이전부터, 제 주변에서 수상한(?) 비행을, 수없이 목격해 오던터라, 어렵지 않게 촬영할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사고 전 목격한 수상한(?) 비행을, 모두 다 촬영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서 설명이 됐지만, 위 동영상처럼, 산책하던중, 우연히, 구형 휴대폰에 촬영된 영상등, 차후에 남아 있는, 몇개의 자료가 있습니다.
직접 목격 하지 않은, 국민들께서, 몇개의 동영상만으로,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하시기는 힘들겠지만, 촬영 이전에, 이 영상들보다 더 수상한(?) 비행을 수없이 목격해 오던 중에, 촬영된 동영상임을, 고려하고 봐 주시기바랍니다.
영상을 보시면, 비행물체, 두대가, 제가 산책하는 바로 앞 부근에서, 교차하듯, 날아가는 장면을 볼수가 있을것입니다. 마치 제가 비행의 표적인듯(?), 보이는 장면입니다. 촬영은 못했지만, 이보다 더 심각한 비행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구형 휴대폰의 저 화질임에도, 낮은 저공비행과 큰 소음 때문에, 비행물체까지 확연히 촬영이 되었습니다.
극히 일부 촬영되었지만, 추락사고 전.후 촬영된, 몇개의 영상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당시, 실제 비행 목격은, 이보다 더 많았지만, 빨간 실선, 농로를 따라, 100여 미터 정도 걷는 동안, 1번에서 4번까지만, 촬영된 영상입니다.
지금까지, 비록 몇 안되는 자료들을 보여 드렸지만, 뭔가 좀 이상하다는 점을 느끼셨을겁니다.
작년 2010년 여름 중반부터, 이러한 수상한(?) 비행들을, 갑자기, 자신의 주변에서, 수없이 목격했다 해도, 아마 특별한 내막을 모르는 상황에서, 목격했다면, 그저 대한민국 공군의 정상적인 훈련쯤으로 여기고, 지나칠수도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정찰기 사고 이전, 작년 2010년 초부터, 오늘 현재까지, 서로 연관되는, 크고 작은, 수많은 비슷하고 어이없는 사건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다면, 이 정찰기 사고 역시, 그 사건들과 관련된, 수상한(?) 무리들에 의한, 음모중에, 가장 황당함의 극치를 달리는, 사건임을 짐작할것입니다. 마치, 제가 전화하는 휴대폰이나 공중전화를, 어느 일정한 세력들이 도청하다가, 비슷한 답변으로, 유도된듯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위처럼, 최고 부서들이, 임실사고에 대해, 함구하라는 식의, 지시가 내려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안보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 했을때는, 전혀 상반된 상황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조금이라도 관련 된다 싶으면, 끝장을 볼듯한 기세로, 나타나던, 사람들 많잖습니까? 그런데 이 사건은 왜 침묵했을까요?
사고후 조사결과 발표에서도, '기체 결함은 아니다'. 고작 이정도, 발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임실사고들에 관해, 모두들 침묵했고, 결국 이제는, 기억에서 마저 사라지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이 사건과 관련되어, 내심, 속으로 두려움에 떨었던, 쥐새끼같은 놈들은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국민들의, 기억에서 사라질려는 찰나, 갑자기 제가, 이 글을 통해, 그들의 과거 치부를, 들춰내려고 하니, 얼마나 괘씸하겠습니까?
한편으로는, 제와 제가 가진 물증들만, 무력화 시키면 된다는걸 깨닫고, 저의 생계와 일상 모든것이, 그들의 감시와 탄압에 시달리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그 배후세력들의 규모나 파워가, 현재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세력들이니, 제가 국민들께, 이러한 사실을 알리려는, 모든 노력들을, 좌절시켜 왔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어떠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물증자료를 제시한다 한들, 그 물증을, 제가, 거짓으로 만들어 냈거나, 제가, 혼자 과대망상하거나, 단지, 저 혼자만의 추측이라고, 저만 고립되게, 만들려는, 배후세력들의, 파렴치한 의도를 간파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추측이라는, 단어을 사용하려고합니다. 다시말해, 이는 어디까지나, 그들 의도대로, 단지 추측일 뿐이란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 추측에 대한 판단은, 국민들의 공정한 판단에 당연히 맡겨지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국가와 국민의 공군정찰기를, 그 이유가, 훈련목적이든, 또는 다른 고의적인(?) 목적이든 간에, 어느 특정 지역에, 배치하여, 비행하게 할수 있는, 위치에 계신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아마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국방에 최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극소수 몇명일겁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그들 의도대로, 추측입니다.
공군 참모총장이나 국방부 장관이라 해도, 군 조직상, 어려울듯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인, MB 대통령이 가장 유력한데, 다른 많은 국민들의 생각을, 다른 글등을 통해서 봤지만, 임실 정찰기 추락사고와 관련되어서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추측은, 일단 유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위치인 국무총리? 는, 여러 정황상 아닌것 같습니다.
위에 열거한 분들의 지위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수반될뿐더러, 말로만 질타하고, 막상 일이 터지면 나 몰라라 빠질수 있는, 무책임한 자리가 아니기에, 위에 분들은, 보조역활 정도라면 모를까, 배후에서 음모를 주도하는 역활은 불가능하다고 추측됩니다.
저 역시도, 나중에 자료들을 검토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이 추측에 해당되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래 추측에 사용된 자료들은, 국민들에게 공개된, 언론이나 인터넷 등의 자료를 종합한것입니다.
임실에서 추락한, RF-ㅇC가 출격한 비행장인, 수원과 인연이나 관계가, 많은 사람입니다. 힘있는, 현 집권당인, ㅇ나라당 국회의원인데, 자신의 지역구에 오ㅇ비행장이 있고, 그 비행장에 평ㅇ공군작전사령부가 있습니다. 평ㅇ공군작전사령부는, 원ㅇ철의원 지역구에 위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ㅇ철의원의 홈페이지와 의정활동을 살펴보니, 공군이나 공군작전사령부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꽤 높은듯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제 글의 모든 모자이크 처리는, 이처럼, 형편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 노란실선 좌측이, 원ㅇ철 국방위원장, 우측이, 공군작전사령관과 평ㅇ공작사령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공군작전사령부가, 뭐하는 곳인지는,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부대명칭만 보더라도, 비행이나 훈련에 어떤 역활을 하는지, 짐작하실것입니다. 혹시 군사 기밀에 해당될지 몰라, 조심스럽지만, 공개된 자료를 보면, 평ㅇ공군작전사령부, 예하, 9개 전투비행단에, 수ㅇ 비행장의, 제ㅇㅇ 전투비행단이 포함된걸로 봐서, 임실로 출격했던 정찰기들은, 평ㅇ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즉 평ㅇ 공군작전사령부의 지휘를 받았다는 뜻인거 같습니다.
비록 보충역으로 알려졌지만, 공군출신이라, 대부분, 우리 육군병장 만기전역, 출신들 보다는, 전투기에 대해서 만큼은, 잘 알듯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국회 국방위원장입니다.
물론 일당중에, 신ㅇ진 ㅇ나라당 국회의원은, 감옥가서 군면제, 조현ㅇ경찰청장은, 애매한 군면제, 또는 여자라 당연면제, 등, 총탄과 전우애의, 피.땀을 몸소 겪어보지도 않은 사회지도층들이, 국가 핵심 요직에서, 안보니, 애국이니, 좌파니, 하는 형편이니, 공군보충역이 국방위원장이면 감지덕지(?)해야 할듯 보입니다. 국민여러분.
원ㅇ철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장에 임명된 배경에는, 공군작전사령부가 자신의 지역구에 있었던 점도 참작이 되었다는, 언론보도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사고 한달전 쯤에, 공군작전사령부를 직접 찾아가, 국방위 의원들과 국정감사로 현지시찰까지 하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정확히, 한달후에 추락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래사진, 가운데 노란 실선 안이, 원ㅇ철 국방위원장입니다.
또한 사고 발생후, 한달 정도 지난, 12월 16일경에, 원ㅇ철국방위원장이, 자신의 지역구 당직자들과 함께, 평ㅇ공군작전사령부를 위문방문 했다는 기사가, 경ㅇ방송에 보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몇일뒤에는, 위에서 언급한, 그 치욕적인 연평도침략 사태가, 이곳과 가까운, 수도권 근방 서해안, 서해 5도, 연평도에서 발생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국민여러분.
국정감사, 정확히 한달후, 정찰기가 추락했다면, 한달전, 뭘 시찰하고, 감사했다는 건지, 또한 그 한달후, 그 지휘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뭘 위문 했다는건지?
아마, 이 정도 사건들이, 주변에서 발생했다면, 티끌만한 양심과 책임감이 있는 세력들이라면, 견디지 못했을텐데, 정말 대단한 뻔뻔함을, 연평도포격, 바로 얼마뒤, 예산안날치기에서 보여주더군요.
아래 사진은, 원ㅇ철국방위원장이, 2010년 예산안 날치기 당시, 선봉에 서서, 야당과 불독처럼 싸우는(?), 마치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같은 모습과, 배후에서 음모를 지휘(?)하는 듯한, 모습이, 어느 언론에 보도된 장면입니다. 더구나, 두번째 사진은, 현재 집권 ㅇ나라당 최고 실세인, 이ㅇ득의원과, 현재 당대표인 홍ㅇ표의원 다음차례로, 화면에 출연한 걸로 봐서, 원 국방위원장의, ㅇ나라당내에서의 위치가, 어느정도 강력한지를 보여줍니다. 노란실선안이 원 국방위원장입니다요. 국민여러분.
위 사진 하나만 봐도, 정말 대단하지않습니까? 뒤돌아 서있는 야당의원들과 제일 앞줄 중심에서, 가장 특출나게 열심이고,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주변의 다른 ㅇ나라당 의원들은, 그저 형식적인 자세들인데, 원국방위원장은, 이전 수많은 군 관련 참사들은 아랑곳 하지않고, 날치기에, 물만난 물고기처럼 어울립니다.
임실추락사고와 관련해, 제가 급하게 찾아본, 몇가지 자료들만 보더라도, 우연에 일치라고 하기에는, 뭔가 수상한(?) 관련성이 엿 보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군의, 다른 많은 전투기들중에, RF-ㅇC 라는 정찰기였기 때문에, 더더욱 수상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RF-ㅇC가, 어떤 기종인지도 잘 몰랐지만, 사고후 국민들에게, 자료들이 공개 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각종 정찰용, 고성능 카메라들이, 장착 돼있으며, 평시에는 군사분계선 부근에서, 북한 지역을 정찰하는게 주임무라고합니다. 이러한 정찰기들은 당연히 저고도 비행은 하겠지만, 엄청난 굉음은, 글쎄요...
뒷부분에서 다른 유사한 사례들이 등장하지만, 이 RF-ㅇC 정찰기의, 특징을 잘알고 있었던 세력들의, 교활한 면이 엿보입니다. 정찰기 훈련을 가장한, 다른 수상한(?) 목적으로 정찰기를, 임실 지역에 비행시키면서도, 국민들에게는, 정상적인, 정찰기 훈련이었다고 위증할수 있으니까요.
임실지역은, 특별한 항공.비행 시설들도 없는, 말 그대로 시골읍입니다. 또한 군사분계선이나 서해 5도 처럼, 우선적으로 긴급한 정찰 대상지역도 아닙니다. 제가 고향에 내려간 2010년 초여름, 한.두달 정도는, 비행을, 거의 목격하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고향마을 내려 간후, 수상한 사건들이 계속되던중, 마을 뒷산에 설치된 국가 시설인, 산불 감시카메라로, 저를 감시해온 사실이, 저에게 발각되고, 해당 공무원들에게 확인하려하자, 위증까지 해가며, 배후세력들의 감시.협박 사실이, 들통날, 위태한 상황에서, 마치 구세주(?)처럼 정찰기들을 등장시킨것입니다. 이러식으로, 이전 사건을 무마하려고,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더 큰 사건을 터트려, 관심을 그쪽으로 돌리는 꼼수를 쓰다보니, 사건이 점점 커진것입니다.
저의 글과 자료들을 마지막까지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2010년에, 국유시설 카메라로 몰래, 감시와 함정파기가 들통나자, 음향대포를 동원해 협박하였고, 들통나자, 정찰기를 동원한 감시.협박과, 임실군수 수사등을, 진행하려다, 정찰기가 추락한 것입니다. 이후로는 연평포포격을 거쳐, 예산안날치기까지, 정말 겉잡을수 없이 일이 커진걸로 추측됩니다. 이외에도 직.간접적으로 많은 부수적인 사건들이 관련되어 발생했지만, 이 엄청난 사건들이, 정말 소설속 이야기처럼 잠깐 떠들다가, 조용해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죠. 정치를 혹시 이처럼 국민을 속이는, 마술처럼 둔갑시키는 것으로, 착각하는 권력자들이 계신듯합니다.
정찰기 특성상, 카메라등으로 감시할수도 있고, 또한 저고도.굉음(?) 비행으로 위협할수도 있으며, 이 모든것을 정찰기 훈련이라는, 명분으로 합리화 할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감시. 탄압수단이, 또 있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원ㅇ철국방위원장은, 임실 지역과는, 아무 연고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임실 참사 얼마후, 임실 관내에, 의미심장한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임실 출신 김ㅇ진 국방부 장관 임명 환영' 이라는 현수막입니다. 전북지역 언론들도, 보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TV를 통해, 서해 5도에서, 해병대 총기난사사건 발생후, 국회국방위에서, 원ㅇ철국방위원장, 정ㅇ화 의원등이, 국방부장관에게, 대책등을 추궁(?)하는 장면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모습같지만, 작년 임실 추락 사고에 대한, 책임회피(?)겸, 보상(?) 차원으로, 그 지역 출신, 국방부장관을 앉혀놓은걸로, 마치 자신들은, 직접 명령권자도 아니었고,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무마하려 했던거 같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해병대 총기난사사고가 발생하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국민들에게는, 근엄하게 까지, 비춰지는 그 모습이, 저런 정치인들의 자리는, 정말 책임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말로만 치고 빠지면 되는, 쥐새끼같은 자리구나, 하는 어이없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의 감시.협박하는 수법이, 이런 식이라는걸, 뒤에 나오는, 다른 사건들을 언급할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임실 추락사고 전.후, 군 관련 사고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천암함사고, 헬기추락사고, 함정전복사고, 등등. 그러다 결국 연평도포격까지 당하고 말았잖습니까?
임실사고 첫째날은, 일부 언론등도, 처음에는, 언론의 본분을 다하듯, 군 기강해이등을, 엄하게 꾸짖는 듯하더니, 웬일인지, 장비의 노후화만 탓하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조용해지고 말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위에서 오보를 냈던, 연ㅇ뉴스조차, RF-ㅇC 정찰기가, 절대 노후 기종이 아닌, F-15에 비교되는, 최첨단 정찰기라고, 보도하는 영상인데, 그후, 몇몇 주요 언론들을 시작으로, 모든 언론들이, 갑자기 노후화된 고물 기종이라, 추락이 당연했다는 분위기로, 일제히 돌아 섯습니다.
아래 사진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KㅇS의, 임실정찰기참사 방송장면인데, 뉴스 첫 시작부터, 44년 전 생산된 노후 기종임을 각인시키면서, 뉴스를 시작합니다.
그 결과, 아래 사진에서처럼, KㅇS의 많은 관계자(?)들이, 위의 연ㅇ뉴스처럼, G20 표창을 받은듯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다른 언론이나 KㅇS 노조 마저도, 연ㅇ뉴스와 KㅇS의 포상에 대해, G20 확성기 잘했다? 낯 뜨거운 포상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혹시. 언론이 언론답지 못하는 등, 자신들의 본분을 망각했던건 아닐까요?
작년 한해동안, 서해안 수도권근처, 그 큰 사고 많았던 지역에서, 얼마전에는, 해병대 총기 난사사고까지 발생하여, 또다시 국민들에게 큰 근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아마 작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이런 사고들중, 그 일부만이라도, 전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발생 했다면, 어땠을까요? 내각뿐 아니라, 대통령 탄핵까지도 거론 되며, 정권퇴진 위협도 서슴치 않았겠죠.
전 김대중 대통령과, 전 노무현 대통령도, 분명, 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왜 그럴까요? 혹시 전라도 출신이라 그랬을까요? 고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인데, 고 노무현 대통령은 경상도 아닙니까?
아 죄송합니다. 자칫 지역감정을 운운 할뻔했네요. 제 글 계속하겠습니다.
이렇게 막중한 위치에 있는 국방위원장이, 저 같은 하찮은 일개국민 한사람인, 저와, 인연이나 있겠습니까? 당연히, 일자면식, 저는 안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또한, 운명의 장난이였는지, 제가 작년, 정찰기들 비행을, 갑자기 목격하게 되고, 추락사고까지 목격했던, 임실 고향에 내려 갔던, 바로 그 시기인, 2010년 6월 말경에, 국회 국방위원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 사실만 가지고, 관련성을 의심받는다면, 제 주장에 다소 신뢰감이 부족하다고 느끼실겁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사건의 동기가 추가됩니다.
작년(2010)년 4월경, 이 모든 사건의 발단과 동기가 됐던, 사소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감히이런 추측할수 있는것입니다.
북한 괴ㅇㅇ당 빨갱이들의 우두머리, 대한민국의 근심거리, 김정일 독재자 때문이 아닙니다.
집권 한ㅇㅇ당 공천을 받아, 일개 성남 시의원에 출마하려던, 김ㅇ일 이라는 쥐새끼 때문에, ㅇ나라당 경기도당에, 메일을 하나 보낸, 사소한 사건인데, 그 당시 원ㅇ철국방위원장이, ㅇ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김ㅇ일은, 차기 집권당 대권후보로 유력한, 박ㅇ혜의원을 비롯해, 윤ㅇ현 전 재경부장관, 경기도지사등, 현 집권당이나 정부등에, 연줄이 대단한 듯 보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중, 첫번째는, 성남 두ㅇ인력(DㅇR) 본사, 예전사무실에 걸려있던, 박ㅇ혜의원과 촬영한 영상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두ㅇ인력(DㅇR), 지점.가맹점등에, 전시된 사진입니다.
이 사진들을, 전시한 것만 봐도, 김ㅇ일과 박ㅇ혜의원의 친분은, 충분히 입증되고, 또한 김ㅇ일 일당이, 박ㅇ혜의원의, 차기 대권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면서, 나중에 공 치사를 노릴지, 짐작이 되실겁니다.
위 동영상속 사진이 아래 사진인듯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두ㅇ인력 사무실과 가맹점등에 까지도, 박의원과의 사진을 버젓이 내걸어 놓았으니, 어느 누가 보아도, 대단한 후광을 과시함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ㅇ일 사무실 지역구인, 성남시 중ㅇ구, 신ㅇ진 국회의원과는, 아주 절친한 사이라고, 신의원 보좌관이, 11년5월11일 증언하는 자료가 아래 동영상입니다.
그런데, 위 사진처럼, 여당 차기대권 후보로 유력한 박ㅇ혜 의원과의 친분을 내세우는 점이나, 국회의원 신의원과의 친분이나 성남시 전의원 경력, 현 집권당내의 지위와 인맥 등, 여러 이력에서 보듯, 김ㅇ일이라는 사람은, 거짓말등을 하면, 자신과 연관된 다른 지도층 인사들에게 마저, 큰 피해가 미칠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회적 위치인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의 글중에 다른 사건에서뿐 아니라, 위 동영상에 녹취된 내용 하나에서만 보더라도, 명백한 거짓말을 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동영상 내용중, 신의원 보좌관이, 김ㅇ일이 사는 곳이, 은ㅇ1동 이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변인, 잘 나가는 국회의원 보좌관이, 거짓말 할리는 없을것인데, 아래 사진에 등록된 주소에는 분명하게 은ㅇ2동으로 나옵니다. 아래 선거명함은, 김ㅇ일이, 2010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려 제작된 홍보명함입니다.
즉, 김ㅇ일이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려 한것이 아니라면, 신의원 보좌관이 거짓말을 했다는 뜻이 되는데, 아래 자료들에서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금방 드러납니다. 제가 주소도 확인할겸, 위, 신의원 사무실에서 나와, 바로 옆, 김ㅇ일 사무실을 찾았을때, 김ㅇ일은 자리에 없었습니다. 뭔가 숨기고 싶은게 많고, 겁나는게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직접, 은ㅇ2동, 선거명함에 기재된, 주소지로 찾아가, 주변 주민들에게 확인을 했더니, 김ㅇ일이라는 사람은, 은ㅇ2동에 산적이 전혀 없었다고 한결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선거용 명함을 거짓으로 제작했다는게 확실합니다.
아래 사진이, 위 글을 작성한 이후, 어렵게 김ㅇ일의 실제 주소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김ㅇ일이 선거용 명함을 거짓으로 작성했음이 드러난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날 성남을 방문한 원래 목적대로, 제가 살던 옛 집인, 은ㅇ1동에 들렀다가, 내려오는 길에, 1동 동사무소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에서처럼, 마치 기다렸다는듯, 동사무소 정문에 경찰차가 있었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무장한 경찰관과 마주친뒤, 그 다음 아래 사진에서처럼, 김ㅇ일과 딱 마주칩니다. 하지만, 김ㅇ일은, 뭐가 구린게 많은지, 무장한 경찰이 가까이 있는데도, 저와 동사무소 입구에서 마주치자, 부리나케 뒤돌아 도망갔습니다. 자신의 사무실에서는, 무장경찰마저 없으니, 숨어서 나타나지 못했던거 보다는, 그나마 덜 쪽팔린거죠.
저보다는 대단한 사회적 지위인, 김ㅇ일이 왜, 위처럼 행동했을까요? 저의 모든 글과 자료들을 다 검토해 보신다면, 그 이유를 아실수 있습니다. 위처럼 명백히 드러난, 뻔뻔한 거짓말에서 보여주듯, 김ㅇ일은, 뒤에 몰래 숨어 음흉한 음모나 꾸미고 사주하는, 쥐새끼처럼 교활한 이중인격자임을, 국민 여러분께서는 금방 알게 될것입니다. 글의 후반부에 나오는 종교 하나만 보더라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김ㅇ일과 2대 성남시의원을 1년정도 같이 했던, 김ㅇ환 전의원이 증언한 내용입니다. 그 당시 김ㅇ일은 종교마저 천주교인이라고 명백한 위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언론과 성남시등에서 공개된 아래 사진의 자료처럼, 김ㅇ일은 종교가 불교임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이명박 대통령의 기독교에 빌 붙으려, 2010년 발버둥쳤던 파렴치한 위선자입니다
김ㅇ일의 위증과 사기는 종교와 주소에서만 봐도 명백합니다. 저런 인간이 시민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는, 얼마나 사악한 불법을 저질렀을지 뻔하지 않습니까? 이뿐만 아니라 김ㅇ일은, 드러난 공식적인 자료상, 2-3대 두번의 성남시의원을 했고, 그 외에 2006년과 2010년 두번에 걸쳐, 시의원에 도전했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총 네번에 걸쳐 시의원에 출마를 신청한 지역이, 모두 각각 전혀 다른 지역입니다. 2대에는 성남시 운중동인데, 오늘날의 판교 신도시가 들어선 지역입니다. 3대에는 상대원3동인데, 이지역은 성남시 재개발이 예정된 지역이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전혀 다른 금광동 지역에 출마를 신청했습니다. 금광동 지역도 현재 개발이 한창입니다. 심지어 2010년에는 은행1.2동 지역구로 출마 신청을 합니다. 이 지역은 제가 살던 곳이기 때문에 약간은 압니다. 지금 재개발이니 하면서 한창 시끄럽습니다. 제가 거주 했던 집마저도 이유를 알수없는 매매가 체결되어, 그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마 김ㅇ일의 간접적인 관여가 있었음이 분명하지만, 제 동생들과 관련된 문제라, 확인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글쎄 이쯤되면 김ㅇ일이라는 인간은, 어느 한지역시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속마음은 전혀 없음이 뚜렷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통틀어서, 이처럼 출마할때마다, 네번 모두 지역구를, 수상한 이유로 떠돌아 다닌 떠돌이 정치인이 몇명이나 될까요? 제가 법률이나 부동산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단언 할수는 없지만, 보통상식으로 판단하더라도, 시의원으로 정치를 한다고, 시민들에게 약속한다는것은, 장사치들 개념과는 전혀 다른것 아닙니까? 이익을 남기기 위해, 이득이되는 지역을 따라 철새보다 가볍고, 신의없이, 떠돌아 다니는 장사치가 아니란 말입니다. 한 지역 유권자들에게 봉사하여, 그들이 신뢰를 하게되면, 오래도록 그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개념이, 겉으로 입으로만 떠들고, 뒤에서는 불법적인 이득이나 취하는 것으로 안다면, 공무원들을 호령해야 할, 그 막강한 권한으로, 뒤에서 뭔짓을 꾸미겠습니까? 3개 종교를 가지고 우롱했듯이, 이미 종교에서도 드러났잖습니까?
뿐만아니라, 두번에 걸쳐 성남시 의원을 했던, 의회 속기록을, 최근에 살펴보고, 저는 놀랐습니다. 2010년 작년 이후 제 주변에서 수상하게 출현했던 단체들중, 사회복지 관련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정신지체, 여성등, 진정 보호 받아야 될 사람들을, 교활하게 이용하는 수상한 일들이 반복되어 왔는데, 김ㅇ일이 그 분야 전문가였습니다. 사회복지와 재무계통으로 시의원을 하며, 인맥과 노하우를 쌓아, 저를 감시 협박하는데 이용한것입니다. 수많은 사건 모두를 거론할수는 없지만, 제가 고향에 내려간 이후, 우연인듯, 고등학교 동창모임이 주선되었는데, 그 자리에, 마치 그 동창모임 주선자인듯 나타났던, 동창 한명이, 뭔가 미심쩍어 동창명부를 살펴보니, 참ㅇ랑이라는 복지 단체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 참ㅇ랑은 김ㅇ일의 3대 시의원 지역구인 상대원3동과 아주 밀접한 단체입니다. 또한, 김ㅇ일의, 속기록 발언 내용에서도, 이단체에 대해, 아주 소상하게 잘 알고 있었으며, 담당 공무원들을 호통쳐, 이러한 사회.복지단체 명부까지 개인적으로 받아 챙겼습니다.
제 글 이곳저곳에 등장하지만, 사회에서 가장 연약한 장애자와 노약자. 여성. 어린애등을 동원하여, 감시와 협박에 이용한 아주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이, ㅇ나라당 공천을 받고, 시의원이 되지 못한게, 저의 탓으로 알고, 억울해서 2년동안 감시와 협박을 하는, 이유가, 제가 감시와 협박 당하는 출발점이 된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런 철면피 김ㅇ일이, 집권 ㅇ나라당등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들과 연결된 박ㅇ혜등 엄청난 세력들의 비호를 받고 있습니다. 신ㅇ진, 원ㅇ철, 조현ㅇ, 박ㅇ혜도, 김ㅇ일과 같은 인간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 생쥐같은 놈을 비호해주고 있는지, 국민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믿겠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좌관이 증언해준대로, 그 김ㅇ일과 절친하다는, 신ㅇ진 국회의원은, 원ㅇ철 국방위원장과, 작년 지방선거 당시, 제가, 경기도당에 메일을 보낸, 그 시기쯤에, 공천 심사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할정도로, 정치적으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아래사진 빨간실선이 원위원장, 노란실선이 신부위원장.
또한 원ㅇ철 의원이, 국회 국방위원장에 오르는 그 시기 쯤에, 국회 보건복지위 간사가 되었습니다.
신ㅇ진 의원은, 과거 의료관련 파업과 관련, 옥고를 치루기도 한, 의료.복지 계통의원입니다. 앞에서, 세가지 공통점과 연관된다는 사람이, 누군지 아실겁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신의원 지원유세에, 친히 나온 박의원을 보더라도, 신ㅇ진 의원이 박ㅇ혜의 사람임은 확실합니다.
그들로 인해, 성남지역 여당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가능할텐데, 성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현재 이명박대통령 비서실장과, ㅇ나라당 전정책위의장 등입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 작년 지방 선거전, 그 당시, 윤ㅇ현기획재정부장관이 김ㅇ일을 방문한 자료입니다. 대한민국 국가재정 최고수반이, 무슨 이유로, 일개 일용직업체 대표를 친히 찾았을까요? 이유야 어찌됐건, 위 박ㅇ혜의원과의 사진이나, 기획재정부장관의 방문만으로도, 주변 웬만한 인사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사진속 오른쪽부터 노란실선 첫번째가, 신ㅇ진국회의원, 김ㅇ수경기도지사, 윤ㅇ현장관, 신ㅇ수국회의원등, 마치 전직 시의원인, 빨간실선 김ㅇ일에게, 이들이 줄서기위해 모인듯 보여지는 장면입니다.
또한 이들외에도, 현 집권 여당인, ㅇ나라당 국회의원들과, 박ㅇ혜 계보의원들의 관련성도 추측되는등, 현정권 실세들이, 저같은 하찮은 개인 한사람과 관련된 사건에서 언급된다니, 정말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이 추측에 추가되는, 국회 국방위원장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현ㅇ 당시 경기경찰청장의 관련성도 추측됩니다. 아래 사진이 당시, 조현ㅇ 경기경찰청장이, 원ㅇ철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한 사진입니다.
원ㅇ철, 조현ㅇ, 신ㅇ진, 세사람은, 수원에서, 원ㅇ철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일때, 서로 인연이 된듯, 그 이후, 비슷한 시기에 국회 국방위원장, 복지위 간사, 그리고 경찰청장등, 대한민국 치안,국방,복지의 핵심 요직에 올랐습니다.
위에서 보듯, 성남 두ㅇ인력 김ㅇ일이 원인이 되어 출발한, 사소한 사건이, 대한민국의 이상한(?) 인맥이라면, 어떠한 파렴치한 짓이라도, 저질를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북한 빨갱이 김정일 멍멍이 새끼나, 할수 있는 짓거리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위선의 탈을 쓰고, 마치
선의의 봉사자인척, 국민의 충복인척, 좌파를 척결하려는 애국자인척, 진실한 신앙인인척, 하며, 이중인격 음흉한, 쥐새끼 짓거리들을, 몰래 배후에서, 벌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부분,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현 집권 세력들의, 실정에 대해, 비난하는 얘기들을, 최소한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입니다. 하지만, 제글의 후반부쯤에서, 이미 밝혔다시피, 저는 오히려 작년이후, 제가 감시.탄압을 받기 시작한 이후로, 갑자기 그런 얘기들이, 제 주변에서, 사라졌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즉, 제 주변에, 저를 감시.탄압하는 엄청난 무리들이, 제 주변 일상 모두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글을 쓰자마자, 정말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주변에서, 현 대한민국 지도자,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음해.모략하는 놈들이 나타난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분명하게 강조했으며, 그 비난의 정도가, 제가 들어도, 기분 나쁠정도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왜? 이 시점에서 갑자기 제 주변에서, 국가원수 모독죄에 해당할 정도로 실랄하게, 현 대통령을 비난했느냐 하는점입니다. 제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현재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의 정체가, 어떤 무리들인지 짐작하실 것이며, 또한 그 파렴치한 배후세력들이,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회유.포섭했음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즉, 대한민국 국가원수를 직접적으로 모독한, 그 놈들의 망언은, 저를 감시.탄압하는 배후세력들이 시켰다는것입니다. 이 사실이, 얼마나 가증스럽고, 배은망덕한 짓이며, 국가원수 모독 차원을 넘어, 국가 반역이라는, 국가적 범죄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제 글에서 밝혔듯이, 없는 자리에서는 나랏님도 욕한다는, 옛말처럼, 현 정부 출범이후, 계속되는 실정에, 일부 국민들께서, 이미 직.간접적으로, 현 정부와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한적이 있었음은, 대부분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현 정부가, 서슬 퍼렇던, 정권 초기부터, 현 정부나 이명박 대통령이, 좀 더 많은 국민을 위하는, 정치로, 국민을 위해, 나아가게 하려는, 자기희생을 각오한, 충언이었던 것입니다.
반면 저를 음해하는 세력들이나, 현 집권 대부분 세력들은, 그 당시 무엇을 했습니까? 아마 윗분의, 절대적인 충복임을 각인시키려 발버둥치며, 위 충언을 한 사람들을 탄압하거나, 무시하는등, 아마도 윗분에게 줄서기에 정신없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 그 공(?)을 인정받아, 출세하여, 현재 높은 배경들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이 닥치자, 그동안 자신들도, 세상 민심을 들어온 바가 있으니, 자신들을, 그 위치에 있게 해준, 자신들의 주인인, 힘빠진(?) 윗분과 멀어지고, 자신들 세력들중, 차기 지도자로 유력한, 사람에게 빌붙으려는, 두얼굴의, 검은 속내를 슬슬 드러냅니다.
만약, 우리처럼, 힘없는 국민들이, 혹시나, 국가원수 모독을, 배후에서 시켰다면, 기껏해야, 국가원수 모독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를 감시.탄압하는 배후세력들이나, 현 집권 핵심 세력들이, 이러한, 배은망덕한 짓을 배후에서 시켰다면, 그들이, 현 대한민국 지도자를, 비난하는 마음을 품은것만으로도, 국가 반역.반란행위입니다. 아무 권한도 없는 국민들은, 설령, 그보다 더 큰 상상을 한다 한들, 무슨 힘과 세력으로, 실천하겠습니까? 하지만, 정치,치안,국방,복지,민생등 대한민국의 핵심요직에 앉은 세력들이, 그러한 불손한 의도를, 배후에서 지시했다면, 그들에게는, 언제든 실행만 하면, 국가지도자 자리마저도, 위협할수 있는, 힘과 세력이 있으므로, 이는 분명 국가 반역자라는, 가장 위급하고 중대한, 국가범죄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왜, 저와 초면인 사람이, 저에게, 갑자기, 이명박 대통령 모욕과 기독교 비난을, 수없이 반복했을까요?
저에게 누명을 씌워, 불법으로 엮으려는, 교활한 함정입니다. 즉, 저를 그동안 감시해왔기에, 제 성향과 글, 등을 파악하고, 미끼로, 위 사람이, 대통령 모욕을 반복적으로 하는도중, 저 역시도, 무의식중에, 동조하는 말이 튀어나오게 만들어, 국가원수 모독이라는, 큰 죄를 범하게, 유인하려 한 것입니다. 이 한사람을 희생시켜, 저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음모입니다. 물론 그 사람에게는, 뒤로, 보상을 약속하겠죠.
이는, 다른 큰 정치적 사건들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법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강ㅇ묵 임실군수가 검찰의 수사를 받아, 고난에 빠지게 된 계기도, 임실군 운암면에 사는, 그 한사람의 증언으로 시작되었고, 현재 서울시 무상급식 참.반 투표에서 국민들 민심을 잃게 되자, 곽교육감을 사정목표로 등장한듯한, 한명의 증언자등, 참 희안하게, 제 사건배후세력들과 닮은점이 많아 보이니 말입니다. 물론 강군수나 서울시교육감등의 명백한 불법이 있다면, 적법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임실군수 사건에서 보여주듯, 이미 강군수와 임실군은, 수사등으로, 모든것을 다 잃고, 만신창이가 다 되었을때, 이제서야, 증언했던 그 한명이, 증언을 번복하여, 기획.배후설이 제기되었습니다. 병주고 약주는겁니까? 가장 공명정대해야할 사법.치안기관이 아닙니까? 이들 사건들이 갑자기 시작되는, 시기만 보아도, 이미 공정하지 않다는건, 초등학생들도 다 알겠습니다. 반면, 제 글과 자료의, 이 명백한 근거들을 기초로, 수사는커녕, 내사조차 시도하지 않은 결과, 저 쥐새끼들이 더 기고만장 설치게 놔두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기독교와 목사들 비난도 마찬가지입니다. 배후세력들은 동일하며, 대통령 모욕사건에서 제가 함정에 빠지지 않자, 이번에는 꿩 대신 닭 잡는 격으로, 대신 대통령의 독실한 신앙을 비난할때, 제가 무의식적으로, 동조하게 만들려는 음모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보통의 사람들중, 현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다면, 현 실정 책임이, 대통령 혼자의 책임만은 아니다는 것은 다 알것입니다. 즉, 현 집권당인 ㅇ나라당등이나, 그분으로 인해 이득을 얻고, 추종했던 세력들, 역시도 책임이 있을텐데, 제가, 그 부분에 대해, 넌지시 질문하였지만, 그는, 그에 대한 생각마저도 준비도 안된듯, 녹음기나 앵무새처럼, 똑같은 단어로만, 20회 정도를, 대통령 모욕만, 기계처럼 반복했습니다. 즉, 누군가 그를 회유시켜, 주입된 상태인지라,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같은 단어외에는, 답변할수가 없었던것입니다. 이처럼 글을 쓴 이후, 두번째로 이 비방자를 만나게 만들어진 자리에서는, 배후세력들이 제글을 감시하고 있음을 알리려는듯, 이 비방자에게 다양한 언어로 이명박대통령을 모욕하게 교육시킨듯, 정말 아주 다양하고 모욕적인 단어들로, 이명박대통령을 모욕하게 사주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배은망덕하고 파렴치한, 이중인격 매국노들의, 이명박대통령 모욕사건입니까?
이러한, 반국가적 엽기사건의, 배후세력들이, 현집권당 일부 핵심정치인등으로, 연결되는 근거들을 확인습니다. 또한, 현재 제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속되는, 감시.탄압과, 앞.뒤가, 서로 연결되는 사건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듯, 자기가 속한, 세력들이 아닌, 다른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했을때, ㅇ나라당과 청ㅇ대의 반응은, 분명했습니다.
위사건에서는, 이보다 더 심각한, 국가 반역차원의 사안이므로, ㅇ나라당과 청ㅇ대. 검찰.경찰등의 강력한 대응이 당연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대응은 커녕, 손하나 까딱 안하네요-이게 무슨뜻인지 잘알겠죠?)
만약, 이와 관련, 저에게 요청한다면, 제가 가진 근거자료들 만큼은, 언제든지 제공해서, 위 현직 대통령 비방.음해사건의, 배후를 밝히는데, 적극 협조할것임을 밝힙니다.
아, 혹시, 저의 이글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건가요? 저는, 이글과 자료들이, 당연히, 일반 국민, 어느 누구라도 검색과 복사가 가능하리라, 여기고, 글과 자료들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 daㅇm 관계자들이나, 관련 부처 관계자분들께서도, 당연히 이러한 블로그에, 국민들이, 글과 자료들을, 여지껏, 아무 제약없이, 올렸었는데, 제 블로그만, 특별하게(?), 일반 국민들께서, 조회가 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실것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왜 사상과 표현의자유가 보장되는지는, 저보다 더 잘 아실겁니다. 비록 국가권력이라해도, 저의 작은 표현의자유를 침해한, 아주 사소한 제재를, 모른척 눈감아 준다면, 나중에는 겉잡을수 없는, 국민과 국가전체의 자유를 박탈당하게 됨은, 역사가 수없이 증명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제 블로그 내용등에서, 국가나 사회를 위협할 정도의, 중대한 위법이 있어서, 그렇다면, daㅇm이나 해당 국가기관에서, 어떠한 연락이 있었을텐데, 그 이유는 아닌듯하니, 오히려 제 글과 자료들을 두려워하는, 쥐새끼 무리들의 음모가 명백한거 아니겠습니까?
또한, 위, 사진에서 보시듯, 제 촬영장비의, 우측 하단 날자가, 2008년 1월 1일로 바뀌어있습니다. 이 사진 촬영 직전, 위 대통령 모독사건과 연결되는 사람을, 촬영하려고 하는, 그 순간에, 제 촬영장비가, 촬영 불가능하게 된것입니다. 이전에도, 다른사건의, 결정적인 상황을 촬영하려는 순간, 이러한 촬영불가능 현상들이 있었습니다. 즉, 제 촬영장비를 원격으로 감시. 조종한다는 뜻입니다. 제 글에서 이미 밝혔듯이, 그들은 깜깜한 한 밤중에도, 제 침대속이나 화장실까지 다 촬영이 가능한 장비로 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무리들이면, 대한민국의 어느 세력들인지 짐작하실겁니다. 특히, 아래 사건들중, 정찰기나 음향대포등, 이전에, 경찰과 군과 관련된, 중요한 물증을, 촬영시도할 당시, 갑자기 이러한 원격조종, 촬영불가 현상이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11년8월17일 새벽에, 전날 저녁, 옆방에서, 나를 괴롭히던, 쿵쾅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제 방에서 촬영장비를 막 켜고, 옆방으로 확인나가는 장면입니다.전날 저녁까지도 잠을 못자게 저를 괴롭히며, 깜깜한 어둠속까지 감시하던 쥐새끼 무리들이, 교활하고 음흉하게, 거짓말과 사람 바꿔치기등으로 위장하려던중, 이 영상을 촬영한것입니다.
맨 처음 시작하는, 영상 우측하단 날자를 보시면, 년도만 2008년이고, 나머지 시간은, 00으로 클리어 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맨 마지막, 초 마저도 정확히 00에서 출발합니다. 즉, 내 숙소방에서, 내가 장비를 정확히 작동하는 순간, 누군가, 제 장치를 원격조종으로 정지시켜, 날자가 지워졌다는 얘기입니다.
혹시라도 내가 날자를 클리어 했다는 의심은, 아래 영상에서 보시듯이, 제가 날자를 2008년 1월1일 00시00분00초로 직접 교정하게되면, 무조건 2초후부터 이 촬영장비는, 촬영이 시작됨을 알수있습니다. 즉,제가 개인적으로, 촬영장비의 날자, 초 단위를 00에서 시작하게 할수는, 절대 불가능 하다는 얘기입니다. 반면, 위처럼 정확히 00초에서 시작한다는것은, 음흉한 놈들이 저를 감시하면서,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 촬영되려는 순간, 촬영기능을 완전히 멈추게 한것입니다.
이 촬영장비로 다시 촬영을 하려면, 컴퓨터에 접속후, 충전과 날자교정등, 많은 시간과 조건들이 갗추어져야 되므로, 장비의 기능이 정지된 틈을 이용, 교활한 음모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촬영장비 원격조종 기능정지 현상은, 그동안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있었는데, 특히 처음 이 현상을 깨달았을때는, 바로 임실 정찰기 추락사고 현장을 촬영하려는 순간, 장비가 작동 불능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
그 당시, 이 장비를 판매했던 업체가, 이 장비를 개발할 정도의 기술력이나 여건이 되지 않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그 업체에 대해 검색하던 도중, 그 업체 개발자와 관련된 전화번호에,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 Lㅇ연구소 전화번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다른 사건들의 이면에도, 가끔 Lㅇ가 숨어있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혹시, 원ㅇ철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기전에, Lㅇ에 근무했던 경력이, 수상하게 추측이 되어지는 것은, 왜일까요?
아래 동영상은, 제 장비에 촬영된, 위 영상파일등을, 컴퓨터 화면에서 촬영한것입니다. 보시다시피, 바로 이전 2011년 8월 17일 새벽에 촬영된 영상 이후로, 갑자기 2008년 처음날자 영상 파일이 들어서있습니다.
그렇다면, 위 영상에서 보시듯, 제가 방에서, 장비를 작동한 순간을, 정확히 감시해야만 가능한 상황임이 명확하지만, 아래 동영상에서, 날자만 교정한후 촬영된 영상을 보시듯, 제방을 아무리 둘러봐도, 감시 장비들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방을 들여다 볼수 있는 창문마저도 벽들로 가로 막혀있습니다. 제가 다른 자료들을 보여드리지 않더라도, 제가 감시 당했다는 사실들은, 이전부터 명백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즉, 보통 국민들이 눈치챌수 있는 장비가 아닌, 이정도로 정교한 최첨단 감시장비를 동원하고, 원격조종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를 감시하는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어느조직인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앞에서 언급된, 청와대 블로그와 Amnasty 회원등록 방해, 그리고 위 카페홈피 교체등에서 보여주듯이, 제 주변에서 저를 감시하고 있는 세력들이, 저의 일반 사생활뿐 아니라,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사용까지 전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국민의 혈세로 구입된, 최첨단 감시장비를, 저를 감시하는데 사용하기에, 우리같은 국민 한사람이, 감시당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글에서 여러번 언급되었듯이, 저들이 아무런 명분이나 법적근거도 없이, 저를 감시.탄압한다는 사실만큼은 명백합니다. 다음 또 하나의 실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혹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2011년 9월 24일 이전에 이글에서, 유인태의원에 대한 언급이나, NGO. 환경.시민단체등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은것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현재, 이글외에, 메일 주소록에, 유의원. NGO등에 대한 연락처등을 입력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여러분, 메일이라는게 뭡니까? 저는 현재 다음메일에 등록을 하고 있는데, 제 비밀번호도 쉽지않게 만들어져, 보통 수준의 해커라해도, 접근하기 어렵게, DAUM이라는 큰 웹회사에서 만들어져 있을것으로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이, 믿고, 메일로 사생활을 주고 받는거 아닙니까? 또한 개인해커들이 뭐하러 쓸데없이 개인사생활 메일정보를 오랫동안 훔쳐보고 있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제가 유인태의원의 메일주소를 알고서, 저의 메일주소록에 등록한 다음날, 제가 생계를 위해 일하러 나갔던, 그 일터에 유인태의원이 모습을 보인것입니다. 물론, 이 정도로 제가 감시당한다고 의심한다면, 그건 근거가 약하지 않습니까? 이외에도 거론하기 힘든 다른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제가 일했던 그곳은 그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도 우연이라고 변명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듯이, 이날 며칠후, 동영상에 촬영된 장소에서 일하면서 더더욱 수상한일을 겪습니다.
영상속, 마대자루속에 담겨진 내용물이, 저렇게 방치하듯 쌓아놓아서는 안되는 위험한 폐기물이라는것은 보통 국민들이면 다 알수있는 내용물입니다. 그런데 저에게 이 일을 마치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저 혼자 스스로 불법적인 일을 했다는, 누명을 저에게 씌우기 위해, 이 엄청난 음모에 동원되고, 실행된 전 과정들이, 정말 너무도 조직적이고 치밀하였습니다. 감독자를 비롯해, 인부 모두가, 내가 당연히 혼자서 그리 해놓을것으로 이미 알고 있었던것입니다. 또한,이곳에 버려진 폐기물들 중에는 병원에서 쓰다 버린, 주사바늘등도 엄청났습니다. 즉, 병원등과 관련된 신ㅇ진과의 관련성을 궂이 비추려고 한듯했습니다. 신ㅇ진이 의료계나 약품등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보니, 이외에도, 갑자기 멀쩡한 음식을 먹은후 이상한 증상을 보일 경우에도 그 의심을 피하기는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아래사진이 방치된 의료관련도구들.
결국, 저 역시도 바늘에 찔리는등, 상처가 컸지만, 이보다 더 마음이 아팠던것은, 저에게 누명을 씌우기 위해, 기획되고 동원된 수법들이, 다른 사건들에서처럼, 결국은 주변 시민들에게 피해로 돌아가거나, 국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사실을, 이 음모를 계획하고 배후에서 조종하는 놈들이 더 잘 알텐데, 그런 사실들은 안중에도 없이, 이 음모들을 끊임없이 진행한다는 사실입니다.
더구나 제가 환경.시민.NGO 단체들의 연락처등을 등록하기 시작하자마자, 바로 이 일에 내보낸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개인 메일함을 들여다 보는게 절대 쉬운일이 아니잖습니까? 즉, 이 일을 통해 저에게 직.간접적인 협박과 위해를 주는것입니다. 위 단체들에게 자신들의 치부를 발설하면, 나만 다치게된다, 이런 경고를 주면서, 제가 위 단체들 연락처등을 등록하는것을 포기하게 만들려는 의도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결국은 위 사건들과 연관되어서도, 저를 꾸준히 감시해오던 세력들에 의해 자행되는, 이 음모들로 인해, 주변 시민뿐 아니라, 결국 국민들에게로 피해가 돌아갈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얼마나 간악하고 흉칙한 놈들입니까? 위처럼 명백한 사실들 앞에서도, 아직도 자신들의 비열하고 음흉한 죄를 덮으려고, 더 교활한 수법들을 동원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쥐새끼 무리들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그들에게, 감시 당해야 할만큼, 아주 위험한, 도주중인 흉악한 범법자이거나, 빨갱이 간첩이라는 말입니까? 절대 아니다는 사실은, 저를 감시하는 그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제 글에서 드러난 사실들만으로도, 저를 감시하는 핵심인물인 김ㅇ일, 신ㅇ진, 원ㅇ철, 조현ㅇ등이 더 교활하고 파렴치한 범죄자들이란 사실은 너무도 확실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의 이러한 글들을, 국가기관 차원에서, 몰래 확인하기에, 협조적인 글들이 우대받고, 쓴 소리하는 글들이나 사람들은 차별(?)당하는 현실로 볼때, 저의 이 글과 자료들도, 최소한 국가치안기관에서는 확인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제 글의 자료들 정도면, 위 쥐새끼 세력들의 파렴치한 인권유린.불법.반역등의 범법행위를 확인할 근거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국가공권력이라 해도, 안보나 사생활등과 관련된 사건에, 접근이 어렵다 이건가요? 아니면 아직도 저 혼자만의 추측이라고 하고 싶은가요? 제가 극히 일부분만 언급했지만, 제글에 이미 등장한 인물.사건.장소 등등, 이 엄청난 자료들중, 안보나 사생활을 크게 관여하지 않고도,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국민을 기망한 무리들의 정황을, 충분히 파악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위에서 언급되었던, 김ㅇ일이 자신의 선거용 명함에 기재된 주소가 참인지 거짓인지, 이것 하나만 확인해도, 제 글과 자료들을 근거로, 저 쥐새끼 무리들을 일망타진 해야 할 명분과 근거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자 보십시요. 그동안 국가공권력 관계자분들께서, 확실한 근거가 필요하다느니, 추측이니 하시길래, 감히 주제 넘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제가 올린 그 자료를 먼저 분석해 보십시요.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ㅇ진의원 보좌관이라는 사람이, 신의원 사무실에서, 며칠전에도 왕래 했을정도로, 김ㅇ일을 잘 알고 있는데, 김ㅇ일은, 은ㅇ1동에 살지, 2동은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 주소지 주변 주민들도, 작년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한참 전부터, 홍보에 열 올리며, 자신의 집 주변을, 거대한 현수막으로 둘러치고, 공천에 탈락후에도, 선거 몇일전까지 멀쩡하게 붙여놓았던, 저 유명한 김ㅇ일이가 그곳에 살지도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ㅇ일이 제작, 시민들에게 돌렸던, 사진속, 홍보명함에는, 명확하게 은ㅇ2동 번지까지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시민들, 즉, 국민들을 기만한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아니라면, 그 주소지가, 김ㅇ일과 관련된 주소이면서, 저 엄청난 거짓말을 하게 만들었다. 이건데, 그렇다면, 제 글의 다른 수많은 사건들에서처럼, 배후세력들이 한 파렴치한 짓들과 너무 동일하지 않습니까? 어느쪽이든 너무 쉽고 명확하지 않습니까?
저희 일개 국민들은, 부여받지 못한, 수사권이라는 막강한 특권을, 이러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데 쓰지 않는다면 어디에 쓰시려고, 수사권 독립이니, 하면서 더 큰 권한을 성취하셨습니까?
그 간단한 확인만으로도, 제 글과 자료들에 신뢰감을 두고, 엄정하게 조사하여, 국가반역.안보유린.국민기망등에 대한 불법을 파헤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6.2 지방선거에 관련된 불법은, 2010년 12월 이후, 시효가 만료된 허점을, 쥐새끼처럼 이용한것처럼, 다른 파렴치한 범죄행위들 시효도, 쥐새끼처럼 빠져 나가게, 설마 눈감고 계시는건 아니겠지요?
그런데도, 아직도 저 쥐새끼들은 멀쩡하고, 오히려 더욱 극성대니, 어떤 법과 명분을 근거로, 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조사되고, 수감되고, 전과자가 되어 있는것입니까?,
11년8월18일과 19일에, 아직도 자신들의 파렴치한 음모를 감추려는 쥐새끼들이, 마치 발악이라도 하듯, 더 명확한 확인을 해주었습니다.
아래 영상은, 11년8월20일에 미ㅇ역에서 녹취된 자료입니다. 전날 19일 미ㅇ지하철역에, 수많은 무장군인과 경찰들이 목격되었는데, 평소와 전혀 다른 내막도 궁금했지만, 19일날 제가 겪었던 어이없는 상황들과 필연적으로 관련이 된듯 싶어 확인을 한것입니다.
녹취 내용에서도 확인이 되듯, 19날 오후 미ㅇ역 주변에, 경찰과군인등, 80여명이 동원되어, 마치 제가 당연히 보란듯이, 을지훈련을 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서울시내 어느곳이든, 빨갱이 김정일의 테러의 목표가 될 수 있으므로, 당연히 훈련할수는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찮은 저의 일상이, 이 엄청난 국가 주요훈련과 왜? 기막히게 연결이 되느냐 하는점입니다.
저의 모든 글을 확인하시면 알겠지만, 저는 현재 생계를 위해, 일용직 노가다로 겨우 연명하고 있습니다.
19일 이날도, 미ㅇ역 바로 근처 인력업체에, 새벽 5시반쯤에 일을 나가, 저녁 24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래 사진이 19일 경찰과 군인등 80여명이 동원된, 미ㅇ역 바로 곁에 위치한, 그날 제가 일 나간 인력업체중 한곳입니다. 설마 이 업체들을 지켜주려 80여명의 무장 군.경이 지하철역 입구를 지킨건 아니잖습니까?
아래 글에 나오듯이, 이날 경찰과 함께 출동한 군부대가 ㅇ7사단 이었음을 알고서, 뭐하러 궂이 반복해서 자신들이 얼마나 막강한 쥐새끼 배후세력임을, 강조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대한민국 군.경을 움직일수 있는, 쥐새끼 세력들에 대해서는, 이미 제 글중에 여러번 언급되었습니다.
빨간실선 안이 인력업체 간판이고, 노란실선 안이 지하철 출입구와 아주 가까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전날인, 18일은, 노가다 일중에서, 모래와 씨멘트를 섞어, 지고 나르고, 벽돌 쓰레기를 치우는 일을 했습니다. 일이 힘들고 고생스러움을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저는 요즘 일기예보마저도 믿을수 없는, 뉴스를 보지 않는 탓에, 을지훈련 기간이란 사실도 깜빡하고, 18일 아침 일을 소개받고, 강북구 화계사 인근 일터로 가는중이었습니다. 마침 시간 여유가 있어, 근처 화계사는 어떤곳인지 둘러보는 중이었는데, 저의 글에, 종종 등장하시는, 무장한 경찰차가 바로 나타나더니, 화계사 입구를 딱 지켜주시더군요. 아, 설마 내가 절 구경하는 시간에 딱 맞추어 나타나지는 않았겠지? 아, 그럼 요즘은, 사찰도, 무장경찰이 지켜주나 보다, 하고 일터로 갔습니다. 그런데 나를 처음보는 일터 사람들과 주변 주민들이, 나의 그동안의 글과 말들에 반감을 표시하는 듯한, 동일한 행동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저 쥐새끼 무리들의 주특기인, 나 혼자만의 과대망상, 정신이상으로 몰기 위한, 짜여진 헤꼬지에, 심지어는 어린학생을 정신이상자로 등장시키고, 동네주민 여자를 술취한 비정상인으로 등장시키는등, 정말 치졸함의 극치를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하늘 위로는 전투기가 서울 시내를 향해 비행하는등, 모종의 암시도 잊지않더군요.
제게 뭘 보여주고 싶은걸까요? 노가다 인생들부터 동네주민에서 시작해, 경찰, 대한민국 군인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거의 모두가, 그들이 대세로 내세우는 그 사람과 다 한통속인데, 왜? 너만 혼자 정신병자처럼 그 바보짓거리냐? 이건가요? 그래서, 그 비열한 연극을 보여주려고, 그 불쌍하고, 보호받아야 할 정신지체자들을 가끔 등장시키는 파렴치한 짓거리들을 해왔냐? 두일아? 니들 쥐새끼들과 한통속이 아니면, 무조건 고통받아야 된다 이거냐? 상진아? 그렇게 잘난 놈.년들이 자신의 세력의 아버지뻘인, 현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고 뒤통수치라고 배후에서 조종하냐? 유철아? 비난한거도 모자라, 대통령의 정신적 종교마저 배후에서 비난하라고 사주하냐? 현오야? 니들이 기독교인인척 행세하며 이용할때는 언제고, 지금은 똥개만도 못한 짓들이냐? 아버지 자격이 없으면 당해도 된다 이거냐? 니들 쥐새끼들 가족들은 그러나 보지? 그럼 왜 처음에는 간신배들처럼 줄섰었는데? 아, 이제는, 니들 세력의 어머니뻘 되는 사람에게 줄서기 위해 그 추잡한 짓거리들 한거라고?
차라리 니들이 인간이고, 남자새끼들이면, 이 사실들을 인정해라. 인정 못하겠지? 절대 인정 못할거다. 그럼, 니들은 인간 자격도 없는, 금수만도 못한 넘들이란 사실 하나는 명백해진거다. 그러니 내가 니놈들을 쥐새끼 정도로 취급해주는것만도, 정말 감지덕지 황공하게 여기며, 심판을 기다리고 있거라. 쥐새끼들아.
아, 죄송합니다. 위 짧은 반말들은,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있는, 제가 알고 있는 쥐새끼들과 그 쥐새끼들을 비호하는 세력들에게 한, 속된말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여러분, 정말 정신병자들은 어떤 놈들입니까? 위의 이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놈들이 정신병자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 놈들이 국가의 요직에 앉아서 하는 짓거리들 보십시요. 저런 병자들에게 사시미 칼을 맡긴 격이니, 제게 한짓으로 볼때, 국민들중, 다음번 또 다른 희생양이 나타날거는 명백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쥐새끼들이, 불쌍한 노가다 인생에게 뭐가 그리 보여줄게 많은지, 19일날은, 이삿짐을 나른다는 일을 치밀하게 계획하고는, 여주 가남면까지 차로 두번 실어 나르는데, 밤 자정이 가까운 시간까지 혹사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저녁 늦은시간 여주에서 이삿짐을 내리는 영상입니다.
이삿짐 나르는 차안에서, 마치 사상검증이나 취조받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그동안 내가 했던 말과 글에 대한 은근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어이없는 사실은, 이날 이삿짐을 나르며, 4번씩이나 왕복하며 암시됐던 도로가, 구리시 인근, ㅇ7사단 군부대옆 도로였는데, 미ㅇ역에서 을지훈련 했던, 그 군부대라고 합니다. 제가 오후에, 경찰과 군인들이 지하철역 입구를 지키는 장면을 목격하기전에, 이미, 같이 일 나갔던 사람이, 그 ㅇ7사단 군부대를 은근히 강조하더군요. 이외에도, 마치 이미 자신들은, 다 알고 있는 상황임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해롭다. 자기 원래 집은 성남이었다. 등등. 이 모든 암시의 말들속에는, 저를 감시.탄압하는 세력들과 한통속임이 은연중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차로 이동도중, 비가 쏟아지자, 이삿짐 주인이라면, 걱정하는게 정상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희죽대며, 은근히 저를 비꼬더군요. 즉, 그동안, 2011년 여름내내, 엄청난 폭우속에서도, '하늘마저 저를 도와주신 덕에, 그 힘든 밑바닥 인생으로, 여름 비를 뚫고, 그나마 견뎌낼수 있었다'는 말을, 이전에 다른 사람들에게 한적이 있는데, 오늘 생전 처음, 업체와 저를 만났다는, 이삿짐 주인이, '비가 쏟아지는데서 이삿짐을 내려야 하니, 하늘이 저를 돕는게 아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삿짐은 상관없고, 신이 내편이 아닌게 너무 즐겁다' 이런 속마음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이삿짐 내릴때는 비가 오지않아, 역시 하늘께서도 저 쥐새끼들의 파렴치한 악행들을 다 알고 계시며, 저를 가만히 도와주고 계심을, 다시 한번 명백하게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위처럼, 이미 저 쥐새끼 무리들이 짜 놓은 치밀한 음모를, 나만 모르고 있었을뿐이며, 밑바닥 노가다 일에까지, 저 거대한 쥐새끼 무리들이, 국가안보 훈련을 빌미로, 관여했던 것입니다. 저의 글중에, 다른 여러 사건들에서도, 국가안보마저 장난쳤던 파렴치한 사건들이 있었잖습니까? 즉, 그 쥐새끼들 핵심들이, 대한민국 국방.치안.정치,복지의 요직에 있는 자들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이게 어디 인간의 탈을 쓴, 대한민국 지도층이라는 작자들이 할 짓거리들입니까? 게다가, 이삿짐 물량은 엄청 많은데, 차량이나, 밧줄등은, 일부러 차가 달리다가 무너지게 계획된듯, 허술하기 짝이 없어, 이삿짐 이동 도중, 양평 근교, 한강에 추락하길 바란듯한, 무자비한 계획을 세워, 일을 시킨것입니다.
만약 달리는 차 뒤로, 이삿짐이라도 떨어졌다면 어쩔뻔 했습니까? 국민 여러분중 어느 누군가의 차에 떨어졌을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인것입니다. 하지만, 음모를 계획한 쥐새끼들에겐, 다른 사건들에서처럼, 국민들의 안위 따위에는 애초 관심도 없고, 일이 터져, 제가, 함정에 빠지거나, 곤란에 처하도록, 모든 일을 주모하는 것일뿐입니다.
또한, 그들과 소위 한통속이라, 위 쥐새끼들의 저런 짓거리들을, 감싸주기에 급급한 세력들의 관심도, 오로지 다른곳에만 있는듯합니다.
아래 사진의, 파란색이 보여주듯, 그들 세력들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세력들이, 제 숙소 인근 사거리에 붙여놓은 현수막입니다.
글쎄 잘은 모르지만, 서울시 무상급식 주장이, 가난한 어린아이들 당장 굶지않게, 그나마 학교에서 밥이라도 챙겨주자는 주장이, 강도나 폭력배들로 난도질 당해야 하는게 타당한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들의 이말에 숨어 있는 의도는, 저의 글을 다 읽어보시면 알수있습니다.
옆에 써놓은 현수막처럼, 세금을 국가에 더 뺏기니까, 강도질이라 이건가요? 그러는 당신 세력들은, 총칼로 나라를 빼앗고, 국민을 위협한, 예전 독재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요? 정말 누가 강도인지 구분을 못하는겁니까? 아니면, 말로만 선진국 외치며, 세금은 후진국 체제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고 발버둥치며, 위선떠는, 당신들의 그 몰지각함이 문제입니까?
얼마전 광복절날 독재망령 우상화에 들인 비용과 노력의 일부만이라도, 불쌍한 어린애들 굶지 않게 하는데 들였거나, 아니면 지금 저 쓸모없는 홍보비용만 아끼더라도, 당신들이 붙인 현수막이 더럽지는 않고 국민의 대다수인 서민 어린아이들 급식예산은 이미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나마 당신 세력들중, 오ㅇ훈시장의 주장이, 투표가 설사 성사되어, 어느 경우에라도, 최소한 절반 정도의 학생들은, 굶지 않을듯한, 현명한 지혜를, 당내에서 특정계파들이 도와주지는 않고, 다음 대권의 걸림돌로 여기고, 재갈을 물리면서, 당신들이 외치는, 애국이니, 민주니, 안보니, 하는 그 명분들은 도대체 뭐꼬?
찌질하고 옹졸한 쥐새끼들에게, 그나마 자기들 세력내, 좀 잘난 오ㅇ훈시장은 대세몰이에 걸림돌일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오시장도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깨닫치 못한 탓에, 서울시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를 감행하는 무리수로, 스스로 자멸할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자신이 속했던 세력이 얼마나 모순된 조직인지, 그 기초적인 상식을 먼저 알았더라면, 자멸까지는 이르지 않았을것을...결국은 수많은 쥐새끼 세력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40% 넘는다는 박의원의 지지율을 등에 업고도, 무상급식 투표가 25% 정도에 머물렀으니, 이들의 정체는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이 시점에서, 감히, 제가, 현 이명박 대통령이나 차기 ㅇ나라당 대권후보들에게, 우언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을지훈련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중에, '인터넷에서 주장하는 근거없는 사실등...'이라면서, 하신 말씀이 혹시 제 글을 염두에 둔 말씀은 아니겠지요? 아마 제글은 절대 아닐겁니다. 제 글을 대통령께서 알고 계실리가 절대 만무합니다. 만에 하나 혹시 제글이 포함된다면, 제 글의 대한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들이 얼마든지 더 있습니다. 확인을 요청하신다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론된 사건 모두가 정확함에 약간의 오차는 있을수 있지만, 전체적인 제 주장을 얼마든지 입증할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끝까지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 쥐새끼 무리들은, 단지 파렴치한 기회주의자이며, 국가를 좀 먹는 쓰레기들일뿐입니다. 3개의 종교를, 농락하며 이용하였고, 야당에서 여당으로 철새처럼 드나들며, 현재 막강한 위치를 점유하고, 이제는, 이중인격 기회주의로, 현재 주인을 배신하고, 다음 대권 유력자의 충신인척, 이미 줄을섰습니다. 이들의 간신배같은, 추잡한 천성을 간파하셨더라면, 뒤통수 맞을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또한, 박ㅇ혜 의원을 비롯한, 다음 대권을 꿈꾸시는 분들께서도, 이미 이들의 신앙.정치.탐욕.불법등의 지난 이력에서 드러났듯이, 그들의 쥐새끼천성은 절대 못버립니다. 이번 주인은, 그들에게 엄청나게 베풀어주기만 하였는데도, 그들은 이미 교활하게 배신하였습니다. 혹시 주인이 먼저, 그들을 버리려 한다해도, 이미 그들이 누린 권세로만 봐도, 배신해서는 안되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여지껏 살아오면서, 그 수많은 불법과 거짓으로, 성공하면서도, 제대로된 처벌 한번 받은적이 없어서, 이제는 국민들마저 눈에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한.두번 호되게 혼이 난다해도, 세상 무서운줄 깨닫기 어려운게, 보통사람들의 어리석은 마음입니다. 하물며 저들은, 탁월한 교활함으로, 자신보다 강자에게는 빌붙어, 뒤에서, 몰래몰래, 사욕을 차지하고, 약해지면 뒤통수치는, 비열함으로, 여지껏 한번도 혼난적 없이, 이미 저 높은 위치를 차지했으니, 더 늦어지면, 다음번에는 국가지도자 자리마저 노릴것이 분명합니다. 만약 박ㅇ혜 의원등, 여러분들중에, 이들이 현재 충신인척, 빌붙어 있다면, 혹시, 차기지도자가 된 연후, 힘 빠진, 후반기쯤에는, 이 쥐새끼 무리들이, 또 뭔짓을 벌일지, 너무도 자명하지 않습니까? 저 처럼, 하찮은 밑바닥 서민도, 이들의 음흉한 두얼굴을 간파했는데, 차기 대한민국 지도자라면, 그 정도는, 통찰하는, 혜안쯤은 당연히 가지셨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국가나 국민을 위해서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가장 기본적인 순리를 알아보지 못한, 이번 정권처럼, 말년에 개망신당하는, 불행한 전철을 밟아, 또다시 국민들이, 고통을 떠안기 이전에, 다음번에는 기필코,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이 뒤로도 많이 남아 있지만, 현재까지 제가 주장하고 제시했던 내용만으로, 국민들께서 판단하시기에, 어떤거 같습니까? 제가 지금 혼자 헛소리하는거 같습니까? 아니면 제 주장에 일리가 있어 보입니까? 만약에 제 주장에 일리가 있다면, 정말 큰 일 아닙니까? 그런데, 대한민국 치안.사법기관 어느 누구도 전혀 미동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제 주변에는 쥐새끼들만 더 극성입니다. 물론 저희들 역시 아직 적극적인 행동은 아직 전혀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 글과 자료들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접해졌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른 상황이겠지요. 그런데도 쥐새끼 무리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습니다.
쥐새끼 무리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고, 또한 그 쥐새끼들을 뿌리 뽑아야 될, 치안.사법기관들이 쥐새끼들에게 조롱마저 당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래 사진의 빨간실선 안, 마크와 글자를 부착한, 58ㅇ2657 고급 오피러스 프리미엄 스용차가, 11년8월1일, 여러분 앞에서, 취재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면, 어떤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아마도, 그 무시무시한 검찰관련 언론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대부분 드실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기꾼일텐데, 만약 이러한 검찰사칭사기라면, 그 보이지 않는 곳의, 피해 또한 엄청나겠죠? 아니다 다를까, 제가 이 단체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이름만 거창할뿐, 2년전 개설됐다는, 카페 블로그에, 고작 6개 글이 전부였습니다. 정말 정체를 알수없는, 수상한단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이러한 수상한 차량이, 위에서, 제가 대통령, 비방.모독 사건을 언급하자 마자 나타났을까, 궁금하기도 해서, 대검찰청에 직접 문의했더니, 직접 피해 당한일이 없다면, 검찰에서 확인해줄 아무 이유도 없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정말, 검찰 자신들의 명예를 위해서나, 우매한 서민들을 위해서나, 그들의 막강한 권한으로, 위를, 간단히 확인하는것 조차 어려워서, 그런 대답을 했을까요?
그럼 제가 알고 있는, 검찰의 명예와도 관련된 듯한, 사건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수사권을 경찰에서 행사하는,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저는 잘은 모르지만, 세상에 힘없는 서민들은, 아마 10만이 넘는 경찰들이, 수사권 행사가 더 수월해지면, 서민들에게는, 더 힘겨워지는게, 당연할거라는 데에 공감이 됩니다. 물론 그동안 검찰의, 지난 시절의 부끄러운 사실등, 민심이 검찰에 그리 호의적이지는 못한점을, 정치권과 경찰등에서 잘 이용하여, 검찰을 위축시켰는데요. 혹시 검찰 관계자분들이나 혹은 주변에 검사를 아시는 분들께서는, 이 글과 자료들을, 꼭 한번 검토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위의 수상한 사건들을 나름대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수사권독립 주장이, 표면에 떠오르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어떤 우연의 일치로 보기엔, 조금 설명이 안되는, 일들을 목격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조현ㅇ 경찰청장이, 11년 3월 11일경, KTV 정책 대담에 출연해, 검찰의 수사권 독점에 강하게 불만을 표시하는 장면입니다.
이후, 저 역시 고향을 떠나, 다시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서울에 와서 정착하려는 과정에서도, 역시, 주변에 수상한 일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수유리 인근 고시원에 거주 할 당시, 옆방에 거주하던 놈이, 저와 생활 패턴을 같이 하며, 잠을 자려하는 정확한 시간에 맞춰, 쿵쾅대는 소음등으로 나를 괴롭히는 것등에, 확인을 요청하자, 아닌척 거짓말을 하는 장면입니다. 작년 성남 영ㅇ빌라, 앞집 거주자도, 24시간 저와 생활패턴을 같이 했었습니다.
이 놈뿐 아니라, 앞방, 좌측방, 심지어 총무까지도, 내가 밤마다 시끄러운 소리에 대한, 확인을 요청하는데도, 모두 한통속으로 무시하고, 오히려 같이 행동했습니다. 결국 한달정도 거주하다 그곳을 떠났지만, 그 당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저와 비슷한 사례가 검색되었습니다. 억울한 사연이나 주변에 시달리는 내용등이, 저와 유사한면이 많아, 내 관심을 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그 사람의 사례들이, 거짓일 확률이 높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즉, 이는 훨씬 발전(?)된 수법인데, 나와 비슷한 처지의 사례들을, 내가 당연히 검색할것을 예측해서, 미리 조작한후, 인터넷에 올린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제가 서울에 올라온 다음, 결국은, 제가 그동안 겪었던 사건들을, 인터넷등에, 공개하는 것을, 미리 물타기식으로 희석시켜, 이런 비슷한 파렴치 사건들은 존재하지 않으며, 마치 제가 꾸민 자작극처럼, 국민들에게 신뢰감을 잃게 만들려는, 고도의 교활한 음모입니다.
ㅇ한우라는, 은평구에 사는 사람의 사연이었는데, 글과 자료들뿐 아니라, 여러 사실들이, ㅇ한우라는 당사자가 작성한 글이 아닌, 정황상,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조작된 각본쪽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작글이 들통나더라도, 그 일을, 뒤에서 꾸민 세력들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저의 글 역시도, '감시와 협박당한 사실들은 거짓이며, 내가 자작해서 꾸며낸 얘기에 불과하다' 라고 국민들이 혼동하게끔, 인터넷을 통해, 각종 국가기관과 국회의원등에, 수없이 많은곳에 글을 올려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혼란에 빠뜨리게 한, 파렴치한 배후세력들의 음모임을 직감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ㅇ한우라는 사람의 글을 거론한 이유는, 글과 자료등에서, 이 글을, 배후에서 조작했을, 세력으로 추측되는 정황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은, 경찰의 수사권독립 문제를, 국회와 언론등에서 거론하기 시작하던 시점입니다.
아래 자료들이, ㅇ한우라는 사람 명의로, 개설된 불로그의 글 내용 일부입니다.
먼저 사진에 보시면, 서울 서부지검 현직검사를 실명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앞날을 예측이라도 한듯,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은근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역시, 서부지검 검사님들, 여러명을 실명으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서부지검에 찾아 가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현직 검사님들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은, 같은 글에서, 이번에는 경찰들을 비난하는 내용인데, 어찌된 일인지, 형사 한명의 이름 조차도,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ㅇ을 넣었습니다.
그게 뭐 어떻냐고요? ㅇ한우라는 사람의 글과 자료들, 그리고 여러 정황등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더욱 심각하겠지만, 거짓된 사실을 이처럼, 국민들에게, 파렴치한 의도를 숨기고, 조작한, 세력들이, 제가 위에서 주장했던, 배후 세력들과 연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검사 한명이, 경찰서 형사 한명보다 만만한 상대입니까? 절대 아니다는 사실은 잘 알지않습니까? 아마 보통 저처럼, 진짜 억울한처지에서, 글을 쓰는 입장이라면, 혹시 경찰들을 실명처리 하고, 검사들의 이름 중간에 ㅇ을 넣는게, 보통 상식일겁니다. 하지만, ㅇ한우의, 글을 보면, 거론되는 검사 이름 모두가, 실명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 후로, 그 사람의 글을, 확인을 못해봐, 요즘은 어찌 교묘하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하옇튼 그 사람의 사진등 여러 정황을 보아도,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님이 확실하다는것입니다. 더구나 작성된 글 내용에, 정신병자 취급, 해꼬지 수법, 국가기관의 관련성 등등, 마치 제가 겪고 있는 사실들과 판밖이 한듯, 동일한 내용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위 글의 진위 여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 글의 작성자인, ㅇ한우라는 사람과 직접 통화하면서 받은 느낌은, 교활하게 조작되고 나를 유인하기 위한 음모라는 판단이 들어, 확인을 중단했었습니다.
또한 시기적으로나, 작년초부터의 비슷한 유형의 여러 사건들을, 고려해 볼때, ㅇ한우라는 사람의 글과 자료들은, 차후 제 글과 자료들마저도, ㅇ한우의 글처럼, 거짓된 내용이라고, 국민들에게 미리 혼란을 조장시켜, 김빼기 하려는, 고도의 음모로, 조작되어, 국민들께 공개된게 확실합니다.
이 ㅇ한우라는, 사람의 성씨에서, 저와 전대통령을 겨냥한, 교활한 이중적 암시도 엿볼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겨우 생계를 연명하는 병약한 노인네가 작성한 글이라고 볼수 없는, 위 글에서, 대한민국의 엄청난 중대사들과 관련이 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비난하였는데, 아래 사진에서는 이보다 더 중요한 암시가 드러납니다. 글에서 폭탄을 매입한다고 공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5월초순부터 조회하기 시작하였는데, 중순쯤, 갑자기 서울역 폭파사건이 발생하여, 나라가 소란스러울때, 위 폭탄매입공고를 촬영한것입니다.
이 사건 발생초기에는 어땠습니까? 마치 북한공작원이 침투하여 저지른 일인듯, 온통 난리였잖습니까? 그런데 자신들이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아서인지, 갑자기 유야무야, 그 큰 사건이, 장난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작년부터, 그 크고 많던 사건들을, 이처럼 태풍처럼 만들었다,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일을 가능하게 하려면, 어느 정도의 세력집단이여야 할까요? 국민들을 상대로 겁박해놓고, 장난같은 사소한 사건이었다고요? 지금 국민들을 가지고 놀며, 희롱하자는 겁니까? 그 세력들이 가끔 야당이 '침소봉대'한다고 비난하던데, 당신들이 그쪽 전문가 아닙니까? 국가안보.반란등의 엄청난 사건은 쥐꼬리보다 작게 여기고, 무시해버린 반면, 생쥐새끼들을 거대한 코끼리만큼 대우하고, 감싸주고 있으니, 이런것이 침소봉대라는 뜻 아닐까요?
아래 영상은, 그후, 경찰의 수사권독립을 주장하는 경찰들의 행동을 보도한 자료인데, 경찰 조직답게, 인원동원등이 치밀하고 조직적으로, 상부의 개입마저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정확한 단언은,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국가공권력을 좌지우지할 세력이라면, 어떤 무리들인지를 말입니다.
결국 검찰과 경찰.정치권등의 힘겨루기에서, 대검 중수부폐지를 시도하다, 여의치 않자, 경찰의 수사권 보장이라는 차선책으로 마무리되고, 검찰총장. 법무부장관등이, 사퇴하는등, 검찰의 패배로 끝났잖습니까? 처음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를, 정치권에서 거론될때, 다른 한편인, 경찰은, 수사권 독립을 주장하는등, 손발이 척척 맞는 시기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제 미천한 신분으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위에서 추측한것처럼, 작년초부터 현재까지 진행되어온, 여러 정황들을 토대로 추측해보면, 위의 파렴치한 배후세력들, 즉, 몇몇 국회의원등, 정치인들이 주축이되어, 자신들의 지난 불법 사실이, 어차피 내년이면, 저를 돕는 사람에 의해 공개될거란, 명백한 사실을 알기에, 그에 대한 확실한, 법적처벌을 피하려는 의도로, 마침 제일 윗분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기에, 그 윗분의 차후 대비를 위해주는척, 꾸민 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때 마침, 자신들의 후원 인맥, 경찰쪽에는, 수사권 독립이라는 미명으로, 두 사법기관중, 인원이 많은 경찰과 같은 편이 되고, 국회 야당이나 국민들에게는, 지난 검찰의 과오로, 국민과 야당의 민심을 잃은, 빈틈을 노린것입니다.
파렴치한 정치 세력들을, 직접 법적으로 처벌할, 권한을 유일하게 보유한, 검찰 중수부를 비롯, 검사들을 무력화 시켜, 자신들을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가장 유일한, 검찰조직의, 손.발을 묶어 두려는, 위 사건 배후 세력인, 몇몇 정치인들의 교활한 음모가 추측되어집니다.
제가 위 글을 작성한 바로 이후, 앞서 등장했던, 집권 ㅇ나라당, 검사출신, 국회의원인 이ㅇ성의원이, 제가 생계를 위해 일했던, 대ㅇ인력 백ㅇ현소장의 친구로 등장하게됩니다.
그런데, 뭔가 부자연스럽지 않습니까? 분명 국가 정권차원의 엄청난 규모의 감시.탄압 세력들인데, 위에서 경찰쪽 관련설에 대해 근거가 확실해지자, 갑자기 검찰쪽 도우미(?)가 등장했습니다. 다른 사건들에서도 이처럼 음흉한 두얼굴의 비겁한 모습들입니다. 김ㅇ일의 인력등에서 들통날거 같으면, 신ㅇ진의 보건.복지.파업.의료등 분야에서 나서고, 또 불리해지면, 원ㅇ철의 신앙.정치.국방등에서 나서서, 궁지에 빠진 다른 쥐새끼를 도와줍니다. 정말 대단한 쥐새끼들 끼리끼리 의리 아닙니까?
이미 수많은 사건들에서 드러난, 사실들만으로도, 저들의 죄상은, 명백한데, 저 쥐새끼 무리들은 아직도 아닌척, 음흉한 두얼굴로 태연히 히죽대고 있으니,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도 흑과백이 명확히 구분되시죠?
아래 사진은, 김ㅇ일이, 현 집권 여당인, ㅇ나라당 소속임을 보여줍니다. 그 사건에 대한, 간단한 예를 들자면, 성남 시의원이 되기위한 포석으로, 성남시 은ㅇ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되고 나서, 그 직분을 이용해, 동사무소와 공무원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점과 작년 지방선거전, 은ㅇ1동 동사무소, 각종 직위들을 이용, 은ㅇ1동방범대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게 하였고, 사적인 감시에 사용한, 정황이 있습니다. 이와 바로 연관되는 것이, 제 고향마을 뒷산에 설치된, 국가 시설 카메라를, 저를 감시하는데 이용하고, 담당공무원들에게, 위증하게 하는 등, 자신의 더러운 치부를 무마하기 위해, 국가시설과 공무원등을, 이미 이용해온 전력이 있습니다. 물론 이 불법을 도와준 세력들이 있었겠죠.
위 사진은, 제가 고향마을에서, 두번째로 거주했던, 허름한 집인데, 방문을 열면, 바로 산봉우리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알수 있듯이, 멀리 산봉우리에, 카메라가, 설치됐다는 사실을, 알수도 없을뿐더러, 설령, 그 카메라로, 저를 감시 한다해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빨간 원안이, 응봉 정상인데, 국가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것을, 감시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하였다고
합니다. 이 카메라로, 저의 모든 일상을 감시하던중에, 저에게 결정적인 물증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확인을 위해, 해당 공무원들에게 확인 하러 갔을때, 그 당시, 해당 부서 공무원들의 반응은, 치밀한 각본에 따라, 행동하는듯 보였고, '뭘 그런걸 확인하러 하느냐'는 식의 냉소적 태도였습니다.
그 당시, 저를 감시한 사실이 명백한 증거를 제시한들, 하급 지자체등에, 오히려 피해만 돌아올거란걸 직감했기에, 그저 확인차, 담당 공무원 이라는, 사람들에게 문의만 했더니, '한여름이라 산불이 없었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으면, 카메라를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산보 할때, 내 움직임에 따라, 그 카메라가, 같이 움직였다 는,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라는 말을, 넌지시 내비추고만 돌아왔습니다. 어차피 해당 공무원들 역시, 배후세력들을, 거역(?) 할수 없는, 신세(?)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그 이후, 제가, 직접 산에 올라, 카메라의 실체를 확인하며, 촬영하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그 배후세력들의 교활한 이중적 음모가, 잘 드러납니다.
영상을 보시면, 제가, 산 정상에 도착할 무렵인데, 카메라가, 마을쪽과 저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상 중반부쯤부터, 마을쪽에서, 갑자기 연기가 피어오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뭔가를 소각하는, 연기일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그들의, 다른 많은 사건들을 경험해본, 저는, 그들의 교활한 음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당 공무원들이라는, 사람들이,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을때, 카메라를 작동 하지 않았었다' 라는 위증이, 내게 발각된, 사실을 알고, 내가 가지고 있는, 증거자료들을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와, 거짓을 은폐하려는 의도까지, 아주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제가, 산 꼭대기 카메라에, 도착할 시기에 맟춰, 우연을 가장해, 마을에서 연기를 발생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즉, '마을에서 연기가 발생해, 확인차, 카메라를 작동중이었는데, 그때 우연히 내가 산책을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는 것을, 내게 보여주기 위한 장면입니다. 또한 이 연무수법은, 글 앞 부분에 등장하는 연평도 포연흉내 수법과도 유사성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국유재산 카메라로, 위증까지 해가며, 국민을 감시했던, 불법사실은 명백하며, 그를 입증할, 제가 가진 증거자료들, 또한, 무력화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핵심적인 증거 자료들 중, 몇가지는, 이 글에서, 밝히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처럼, 모든 자료들이 공개되면, 저들 세력의 힘과 교활함으로, 제 자료들을, 얼마든지 무력화 시켜 버릴수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 산불 감시카메라의 성능입니다. 줌 인[Zoom In] 기능과 360도 회전, 10키로 사정거리등, 이 카메라의 성능을 알고 있는 세력들이, 흉악한 의도로, 국민을 감시하는데 악용할 경우, 보완적인 감시수단으로, 충분한 성능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시기에, 자신들의, 위 감시수단이, 발각되자, 새로운 감시수단이 필요하게 되었고, 또한 음모를 파헤치려는 저의, 관심을, 다른데로 유도하기 위해, 더 강한 감시.탄압이 동원되었는데, 그것이, 정찰기와 일명 '음향대포'입니다.
하지만, 성남 두ㅇ인력 김ㅇ일의, 동 자치위원장이나 노동부 성남지청 강사, ㅇ나라당 내의 위치등, 낮은 직분으로는, 군 정찰기나 음향대포를 동원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습니다. 즉, 그의 조력자들중, 그에 적당한, 높은 위치의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대신, 현재 제가 생계를 위해, 근근히 나가던, 일용직에서 마저, 생명의 위협과 부당한 대우를 계속 당하는데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두ㅇ인력의, 인력과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김ㅇ일 일당의 음흉스런 이중성이 엿보이는 일면인데, 성남 두ㅇ인력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가장 밑바닥 서민들의 일용직 업계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등을 보유한, 거대 조직입니다.
그 규모나 노하우를 이용, 매일매일 생계에 목매는 서민들이나,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들, 노인.여자.어린이.종교인등을 동원, 감시와 탄압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작년 성남에서 부터 시작된, 이런 비열한 짓거리들을, 현재 수유리 인근 일용직 업체들에서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일용직 일 마저도, 할수 없게 만들면, 선택할수 있는 길은, 둘 중에 하나인데, 살고 싶으면, 국민들 상대로 도둑질이나 강도짓 하거나, 아니면 쥐새끼들이 판치는, 이세상과 이별하라. 이런 협박을 하는건데, 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인면수심의, 쥐새끼같은 무리들입니까?
그러면서 마치 자신들은, 아무 상관 없는척, 뒤에서는 양아치들이나 순찰차들을, 제 근처에 배치시키는 한편, 앞에서는 기독교 복지단체, 예ㅇ원에 장학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이는 등, 추악한 이중성이, 김ㅇ일 일당의 특징입니다.
그 이중성의 예로,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좌측 전화부상에, ㅇ나라당 임.순 지구당 전화번호와 주소등이 나옵니다. 이 좌측 전화부는 2010년, 즉, 6.2 지방선거 전 임실지역 전화부입니다. 반면 오른쪽 전화번호부는, 2011년 새로 발행된 전화부인데, ㅇ나라당 임.순지구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ㅇ나라당 임.순 지구당은, 아래 글중에서도 나오지만, 제 고향 지역 전화부를 훼손하고, 방해하는 등으로 인해, 저 역시도 처음 고향에 내려 갔을 당시에는 존재여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고향 제 주변에서 ㅇ나라당이나 박ㅇ혜 후보등에 대한, 은밀한 우상화작업이 진행됨을 수상히 여겨, 확인하던중, 2010년 말쯤에, 알게된것입니다. 아무리 전라도 지역이지만, ㅇ나라당 지구당이 존재할수도 있는것 아닙니까? 자유민주국가 이니까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사실은, 정당 주소지와 전화부를 통해, 직접 당사자들에게 확인한 결과, 그들은 절대로 ㅇ나라당 지구당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죄 지은 일도 아닌데, 거짓말은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ㅇ나라당 전북도당에 직접 찾아가, 당직자에게 확인을 했는데도, 역시 ㅇ나라당 임.순지구당은 절대 존재하지 않았다고 명백히 밝혔습니다. 그들이 위증하는게 아니라면, 전화부가 잘못된게 확실한 사실아닙니까? 그리 알고 있었는데, 2011년 새 전화부에서 역시, 그 전화번호가 사라졌길래, 역시, 아무리 쥐새끼무리들을 감싸주는 정당이지만, 국민의 대표 일등공당에서,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짓은 않했구나, 하고 생각하는 찰라, 영상의 뒷부분에 나타나는, 아주 교활한 이중성을 만천하에 숨기고 있었습니다. 전화부를 2장 정도 넘긴, 영상 후반부쯤에, 똑같은 주소와 전화번호로, 신한국당 임.순지구당이라고 몰래 등록이 되어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제 글에서 밝혔다시피, 제가 워낙 교활하고 거대한 쥐새끼무리들에 의해, 감시와 탄압을 당하다 보니, 그들의 범죄나 위증을 밝혀 내기가 싶지가않습니다. 녹취나 촬영은 장비를 무력화 시키고, 주변 가까운 어느누구라도 매수나 회유당할수 밖에 없는 거대한 무리들 아닙니까? 그나마 핵심 몇가지 물증마저도 노출되면, 무력화되므로, 철저히 고립된 조력자에게 겨우 안전을 보장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사소한듯한 사건들을, 현재는 거론할수 밖에 없지만, 이 사실은 절대 사소한것이 아닙니다. 명백한 대한민국 대표 일등공당임을 자처하는, ㅇ나라당의 위증과 대국민 기망입니다. 신한국당이 뭡니까? ㅇ나라당의 전신입니다. 즉 예전부터 이 전화번호와 주소는 ㅇ나라당의 지구당 역활을 해왔음이 명백한데, 왜 위증을 하냐, 이거죠?
전북도당의 거대한 조직까지 입을 맞춰, 위증을 할 수밖에, 그 당시에는 없었습니다. 만약 그 당시 이 위증을 하지 않았다면, 제 주변에서 일어났던, 정찰기 동원.추락, 음향대포 사건, 마을 뒷산 국유시설 카메라로 감시사건 등등, 모든 의심을 그들이 짊어질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들의 주특기인, 교활하게 빠져나가려고, 임시방편으로 위증을 한것입니다. 이런 짓이, 대표 일등공당에서 할짓입니까?
결국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는, 그들의 말은 신뢰가 없다는 사실인데, 그들이 그동안 제 고향 지역등에서 벌인 ,모든 불법적인 음모들과도 다 관련이 있다는 사실로 연결이 될수가 있습니다. 제 글에서도 명백히 드러난 쥐새끼무리들 소속이, ㅇ나라당이지 않습니까?
더구나, 아래 글중에 등장하는, 제 고향지역에서, 군수후보로 출마하였다는, 저의 고등학교선배가, 전화통화중, 갑자기 박ㅇ혜 후보를 홍보하는 듯한 말을 하였다고, 이미 밝혔는데, 이 ㅇ나라당 지구당과 아주 관련이 깊은 분이었습니다. 사소한듯 보이지만, 이렇듯 명백한 물증이 있는데도, 저들이 더 극성인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아, 저의 글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확실한 법을 위반한 사실이나 명백한 물증이 아직도 없다는 얘긴가요? 아니면 대부분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 정도의 사안이거나, 저의 개인적인 피해 사실인데, 아직 법적인 절차를 취하지 않았다는 얘긴가요?
이중에 일부는 인정합니다. 저 역시도 직접적인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거나, 법적인 절차를 밟은것은 아닌 정도는, 저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차후에 이보다 엄청난 사건이 되어, 법적인 명백한 처벌을 국민들이 원한다면, 이 쥐새끼 무리들에 대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처벌이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이미 지난 사건들에서도, 그 해당 사법.치안 기관들이 이미 신뢰를 잃었던거 같은데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지난 사건중, 청목회사건 하나만을 먼저 거론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대검찰청의, 우회적 대변인격인, 검토리라는 가공인을 통해, 청목회사건에 대한, 그 당시 검찰의 입장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돈이, 정치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입금된 정황과 금액등, 여러 정황상, 후원금이라기 보다 명백한 불법 정치자금이었지만, 법적인 부재, 여론, 등 여러 수사의 장해를 지적하는듯한 내용인듯합니다. 제가 법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고, 어쨋튼, 악법도 법이다면서, 이 당시 청목회사건은 불법이라는 것이, 검찰의 명확한 입장인듯합니다.
제가 여러 제한된 상황에서, 검색된 청목회 사건자료들을 보면, 강ㅇ정의원등 극히 일부만이, 검찰의 수사 대상으로 보여진듯합니다. 글쎄, 여러 보수언론들의 주장대로, 강ㅇ정의원이 후원금 모집이 1위라 그랬다면, 2위였던 박ㅇ혜의원은 조사했었는지요? 법치.자유.민주국가의 가장 기초인 법의 공정한 집행이 가장 중요한 국가의 기틀이며, 국민을 제재하는 정당한 명분이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서 보시듯이, 신ㅇ진의원이 청목회에 참석하여, 연설하는 영상입니다. 저 같은 하급서민들이 이 영상을 볼수 있을 정도면, 이 보다 더 많은 자료들이 있을듯 싶고, 신의원이 청목회에 참석하여 연설할 정도면, 후원금은 당연히 받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확인 하셨는지요?
아래 사진은, 원ㅇ철의원이, 청목회에서 500만원을 받았다가,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바로 돌려줬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의원들과 비교해도, 적은 금액도 아닌데, 정말 기막힌 타이밍으로 재빠릅니다. 불법으로 받은것은 명백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기막힌 재빠름으로 돌려줬다니, 제가 이글에서 주장하는 어떤 동물과 딱 일치하지 않습니까? 잘 아시듯, 진짜 범죄꾼들은 이처럼 재빨라서, 법망에는 절대 걸리지 않습니다. 법의 정의구현차원에서라도, 이런 부분을 철저히 확인해야 되는데, 다른 자료들을 보니까, 이미 정치권에서 청목회 면죄부 관련법안이 처리된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법원에서마저 이미 검찰이 수사한 내용대로 처벌이 이루어진듯 하니, 역시 법이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인가요?
보통 국민들의 우려대로, 빽있는 놈들은 봐주고, 얍삽한 진짜 범죄꾼들은, 절대 법망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겠죠?
그리고 12시 24분경에 촬영된, 두번째 비행 장면입니다. 소음이나 속도가, 위 첫번째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비행물체가, 산을 넘어 날아간 방향이, 임실군 운암면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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